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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mm>>??
메기 크기는 다양합니다..
52cm 넘는것도 있구요..
네이버나 라이코스에서 검색창에 치시면 사진과 설명이 되있으니..참고 하세요 |
2003/10/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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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메기는(양식 말고) 색이 검은색을뛰지 않습니다.....
큰넘은 50센치급도있으니 토종메기로 보여지는군요.
가게(식당) 에서 파는색이 연한것은 양식을 자연수로에
한달정도 키우면 색깔이 연해진다는군요.~~~ |
2003/10/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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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는 색이 정해져 있지 않고 보호색으로 조금씩 변합니다.
검은색이 강하게 나오고 유달리 배가 하얗게 보이는 메기는 주로 맑은 강가와
계곡에서 주로 잡았을 경우였으며,(따로 뭐라고 부르던데?)
그밖에 물색이 흐리고 넓은 강가에서 또는 수로나 둠벙등에선 말씀하신대로
예비군복 처럼 얼룩이 보입니다.
동강으로 낚시가서 잡은 메기가 저의 최대어인데 70쎈치급 이었습니다. |
2003/10/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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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메기도 검정색을 진허게 입고있구요..
계곡지경우 그색체가 무지 검게 보여지는데 역시 살겠다는 무장술 이겠죠.
돌 메기라 하더군요.......(검정색)메기를...
외국 메기는 미터급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사용한것만 제발 되 가져옵시다 !!!!!! |
2003/10/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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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님 리풀에 답변
계곡과 물살이심한 곳
그리고 물이 맑은곳에도메기가많아요
그런곳의메기는 일단 크기가 작고 눈 부위가 튀어나왔어요
그리고 맛은 굳 최고
이런 메기을 산메기 또는 돌메기라고합니다
강원도 어성전 법수치계곡에 무진장.....
도움이 되었나요
이상 4104 였읍니다
어리숙님 와이프가 끓여준 커피맛있었냐고묻네요
진위천에서 대물초짜님과 마셨던........ |
2003/10/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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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4님 ㅎㅎㅎ 커피 겁나 맛있었습니다.^^
사모님께 감사인사좀 부탁드립니다.
그곳 어성전에 예전 동료직원이 고향이라 직접 메기를 잡아서
어죽을 끊여먹고 꺽지 사냥을 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곳의 메기는 크지도 않고 맨 고만고만하고 아주 새까맣게 생겼지요.
돌메기말고 또 뭐라 하는말이 있던데 잘 기억이 안납니다. |
2003/10/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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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잡히는 메기 비슷한놈의 정확한 이름은 ,,,,,
미유기 입니다
미유기,,,, 넝담이 아니구 어류도감에 나오는 표준말 입니다 |
2003/11/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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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법도 말씀드리지요..
메기는 ....수염이 4개지요
미유기는 ..두개랍니다
메기는...얼룩이 있지요
미유기는 ..단색이랍니다
메기는..등지느러미가 있지요
미유기는..등지느러미가 거의 퇴화되어 없답니다
저번에도 버들치와 버들붕어를 혼동 하시는분이 계시던데
미
구리와 미구라지도 다른종이구요 |
2003/11/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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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글이...
크기는
메기는 1미터 넘는놈도 있지요..저도 잡아보았으니까요
미유기는 커바야 1자미만 1자도 거의 없다구 보심 됩니다 주로 15~20cm정도가 주종이죠 |
2003/11/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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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기 맟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3/11/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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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배님 들에 좋은글 잘보았읍니다......고맙구여 즐낚하십시요?
참고 낚은데는 월곡 계곡형둠벙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건강하시고 또한번 인사올림니다 ........수중섬? |
2003/11/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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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메기는 2자 좀 넘는것(올 7월에 충주 노은지) 잡았봤슴니다.
미유기 산메기 등.. 명칭은 많지만. 다 토종임니다.
그럼 토종이 아닌것은...?
미국이 원산지인.. 첸널메기라는 놈임니다.
토종과의 구별 방법은.........?
첸널 메기는 꼬리끝이 두 갈레로 갈라져잇슴니다.
토종은 안 그렇구요.
그리구 국방색(개구리복) , 회색 , 검은색 등은
보호색임니다. 환경에 따라서 지맘대로 변함니다.
물론 첸널 메기두 보호색을 활용함니다.
메기 => 꼬리끝을 보면 토종인지 왜래종인지 알 수 잇구요.
붕어 => 떡과 토종은 윗 주둥이 선과 눈 위치로 쉽게 알 수 잇슴니다.
짜장은 주둥이 길이(자바라처럼)로.. 토종은 윗 입술 아랫입술 동일하게 쭈욱 펴짐니다.
떡은 윗 입술이 현저히 짧고.. 짜장은 토종 반 정도 됨니다.
측선수 및 여러 기준은 떡 짜장두 토착화 되면.. 토종과 비슷한 양상을
띄기 싶슴니다. |
2003/11/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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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님, 제고향 강원도에선 깔딱메기라고도 합지요.
껍질 벗겨서 초장 찍으면 맛이 좋지요. |
2003/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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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향 강원도에도, 유속이 빠른 계곡에서, 서식하는 메기가 있습니다.
일반 저수지에서 서식하는, 메기하고는 틀린점...
유속이 빠른곳에 살다보니, 체고가 가늡니다. 큰놈(?)...긴놈은 50cm를 훌쩍 넘습니다.
꼭, 퉁가리와 비졌하나, 뿔이나 독은 없는 메기임다.
서울 아저씨들은, 이것을 메유기라 부르던디요... |
2003/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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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대있을때 본적이있습니다.미유기 ............
비온뒤 계곡물이 흙탕물 되면 무지하게 잘잡히더군요...
간부님들 따라서 가본 결과입니다..
제가 낚시를 좋아하는지 부대 사람이 다알고 있었거든요..... |
2003/11/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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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기는 1급수에만 서식하는 종으로 등지느러미가 메기보다 훨씬짧고 꼬리자루부가 높다는것을 볼수있고요 메기와 같이 사는 경우도있지만 미유기는 흐르는 계류에만 서식해서 둠벙이었다면 미유기는아닐것 같군요 메기보다 수도 적고 고유종이기때문이져 외국 메기라하믄여 찬넬메기를 말씀하신건가요?그밖에 메기종류... 외국 메기들은 메기가 아니라 동자개과에 가갑다고 느낍니다. 찬넬메기도 학술적으로 찬넬동자개라고하더군요.. 생김새를 보기면 알겁니다..메기는 등지느러미가 길고 꼬리자루가 네모났지만 동자개과는 비늘지느러미가 있고 꼬리자루가 양쪽으로 뻗었다는점..그리고 수염 배치가 메기하고는 틀리져..
우리나라 메기 최대어는 제가 알기론 92cm로 알고있습니다..토교지에서 잡혔다나? 믿거나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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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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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선배님 깊은관심 고맙구여??????????
찬넬 메기가아닐까 하여 외래산 으로 표현 한겉입니다..........
꼬리부분 통으로 대여있구요. 감사드림니다 |
2003/11/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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