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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받침대 주걱부분을 방향으로 잡아 앞치기를 합니다.
꾸준한 연습이 해결책입니다. ㅎㅎ |
2003/10/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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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빡이 안켜고고 또, 끼어들기..ㅎㅎ
1) 자기만의 숙달된 투척 자세가 없다.
2) 밤에 집에서 대접 놓고 해본다(처음엔 세수대야)
3) 낮에 지형지물 / 위치를 충분히 숙지해 두지 못했다.
4) 투척시 힘의 강/약 조절은 어떠했는가...
5) 수면보다 낚시하는곳의 위치가 좀 낮지 않은가???
이것이면 좀 낫지 않을까요??? |
2003/10/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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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경우는 바닦낙시를 하는관계로 주로 상포를 씁니다...
한대를 들으면 남아있는 한대 케미 불빛을보고 앞치기로 투척하시면 됩니다.... |
2003/10/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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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시는 장비가, 연질쪽에 가까운.. 큰휨세를 보이는 장비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가볍고 투척이 쉬운 고가의 장비들이 큰 인기를 얻고있나봅니다^^;;
정 어려우시다면, 현재 매어쓰고계신 원줄의 길이를 한뼘이상 짧게 사용하시면 그럭저럭 나아지실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참고하시라구요^^;; |
2003/10/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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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붕어입니다
사실 저의 경우엔 언젠가 지방으로 밤낚시를 갔었는데 미처 후레쉬를 챙기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채빌 전부 깜깜한 밤에 다 했습니다 밥도 지렁이도 그냥 꿰었구요 바늘묶는거나 원줄을 고리에 넣
는것은 케미 불빛을 바짝대고 했지요 없으니... 해결할 방안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그이후엔 특별한 일 아니면 밤에 후레쉬를 키질 않습니다 물론 진입로등은 잘못하면 낙사할수도
있으니 불을 키고 다니셔야겠지요
앞치기를 할때 처음부터 쭉펴기(오른손)를 하여 충분히 던지는 동작을 하셨으면 큰문제가 없는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님의 경운 대부분 밤엔 거리가 낮보다 멀게 느껴집니다 만약 위에 있으면 물이
낮보다 더떨어져 있게 보이지요 밤에 바다 갯바위에 내리면 밑(물있는곳)이 상당히 멀게 보입니다 나중
에 날이새면 별게 아니데도요 그러니 밤에 3칸대 이상 피시면 굉장히 멀게 느끼실 것입니다
심리적인 부분도 많다고 여겨 집니다
결론은 님의경운 태공님 말씀처럼 20센치 이상 짧게매어 가벼우면서도 약간 경질대로 낚시하시면 되겠
습니다 던지실때는 좀 멀리보고 던지시고,너무 대끝을 쳐들지 마십시요 오히려 봉돌부분이 앞으로 안나
가고 위로 올라가 착지지점에 2/3도 못미치는데 떨어질수 있으니까요
참 경질대라고 해서 초릿대가 지나치게 빳빳하면 곤란합니다 초릿대는 항상 유연해야합니다 초리가 빳
빳하면 더 안나가는수도 많습니다 이상 감기 조심하시구요 |
2003/10/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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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칸을 앉아서 앞치기 할 정도면 그것도 7~80%는 정확하게 하신다면 앞치기에 상당한 실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 집니다...
전 1.5칸도 서서 앞치기 해요...^,.^;
삼성붕어님 말씀대로 심리적 요인이 주된 이유이지 싶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시는게 제가 볼 때 약이지않나 싶네요...^,.^
그리고 삼성붕어님...
그럴 땐 캐미불빛으로 보시지 마시고 휴대폰 액정 불빛으로 보시면 더 좋아요...
에구... 공자 앞에 풍월을 읊는 것 같네...^,.^; |
2003/10/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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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밤이 더 잘되던되요
낮에는 남이 보는것같아 x팔려서 제데로 안되는데
밤에는 유연하게 20cm구멍에 척척..ㅎㅎㅎ
아마도 심리적요인이 맞는것 같읍니다 ^ㅗ^ |
2003/10/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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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체비에 한표.....^^ |
2003/10/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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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받침대 주걱에 원자케미를 끼워서 사용해보심이..
불빛하나없는 밤에도 투척할 방향을 잡아줍니다...등대처럼...
그리고 느낌을 가지시면 모든것이 가능합니다...불빛없이도 미끼교환이나 다른모든것도 말입니다...
밤낚시에서 후레시를 켠다는것은 홀로 낚시일때는 상관없겠지만,다른낚시하는 분에게는 실례가될수있으니까요.. |
2003/10/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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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간 사격時 거리는 좋은데 자쭈 옆으로 치우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받침대에 기준을 잡고 성의있게 던져도...잘 들어갔다 싶어도..찌가 빨딱~!! 일어서면 옆으로 치우치고..정말 미워 죽겠어염~~
열심히 던져 보는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2003/10/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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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말씀 너무 감사 합니다..꾸벅 꾸벅...
성의 있는 답변에 역시 입큰붕어라는 생각이 절로 나는군요...^*^
연습에연습 또 연습.... 그리고 느낌으로....앞받침대에 케미꽃는 방법도 있었군요...ㅎㅎ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낚하십시요..꾸벅
초보 지민빠 올림 |
2003/10/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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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돌바로 위에 멈춤고무한개 끼우시고 줄보기를 다셔서 캐미를 끼우시고 하시면
( 밑에 다는 멈춤고무는 생고무로 된것, 약간 타원형으로 된것이 좋습니다.)
투척되는 방향과 입수되는 지점을 정확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낚시대가 너무 연질대가 아니라면 던지는 도중에 방향도 약간씩 틀어 줄수 있답니다.
낚시가셔서 스트레스받으시면 큰일납니다.
몸이 고되더라도 마음만은 상쾌해져야지요. 즐거운 조행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03/10/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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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앞치기연습하시고(봉돌과 찌의 무게가 손으로 느껴질때까지) .. 낮에 반대편 어떤 지형지물이 있나를 수지하시고 희미하게 보이는 그물체를 향해 힘차게 던지시면 문제 없을겁니다. ㅎㅎㅎㅎ
에궁~ 대답이 될는지???
잘잘~ |
2003/10/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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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잡이 케이에 한 표 던집니다.
일단은 많은 연습이 최고일 것 같구요, 당장의 부족한 부분은 줄잡이 케미로 많은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줄잡이 케미를 이용하시면 밤에 채비를 거둬 들일 때 편한 것은 물론이고, 채비 투척시에도 채비의 궤적이 그대로 보여 앞치기에 매우 용이합니다.
그리고 줄잡이 케미의 경우 원줄을 따라 위아래로 이동하기 때문에 굳이 멈춤고무를 끼우시지 않아도 채비 투척시에는 아래로 내려와 있어 앞치기 하시는데 별도의 장비가 필요치 않을 듯 싶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저는 그런 차이를 차이를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만 줄잡이 케미가 부력에 영향을 준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참고로 하시길 바랍니다. |
2003/10/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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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낚시대의 길이에따라 찌의 부력이 틀린 찌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장대에는 고부력의 찌를 사용하는게 편하고 단대의 낚시대에는 굳이 고부력의 찌가 필요없겠지요...
아무생각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
2003/10/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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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돌의 싸이즈와 줄길이 조정에 한표... |
2003/11/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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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
.. . >>낚시대(받침대 끝에 케미를, 끼울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그 홈에 케미를 꺽어서 끼우세요...
..(낚시초보일땐, 수윙에 자신이 없으신 분...
1.... 대는 빳빳한 대를 사용. 일명 경질대...
2.... 원줄을 낚시대 길이보다 30cm정도 짧게 맨다.
3.... 찌는 부력이 좀, 나가는 것을 사용.
4.... 수윙할땐, 대가 휘어지는(끝지점) 방향을 대받침대 끝(케미불빛)으로 하고..
봉돌을 잡아당긴다음...부드럽게 봉돌을 놓고 바로. 대를 살짝 들어주었다가 내린다.
함 해보세요....
일단은, 짧은대로 연습을 해보심이....^^ 열씸.! 하세용. 파이팅.! ^^~ |
2003/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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