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고민끝에 이글을 올림니다.
후원에 대하여 참 말도많고 탈도 많습니다.후원해주신 님들 앞에 s자 붙는것
그것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저역시 달갑지 않고 별로 내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입큰붕어를 보면
왜  운영진꼐서 논란의 여지가 있을걸 알면서 구분을 했을까요?
님들은 과연 입큰의 어려움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진정 여러분들이 운영진보다 입큰붕어를 사랑한다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까?
지금 입큰붕어 어려움 심각합니다. 나중에 입큰붕어가 극단적이지만
싸이트 폐쇠로 이어진다면 그떄가서는 뭐라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누구나가 마음으로는 사랑하고 적극적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입큰붕어를 진정 사랑하고 아끼신다면 지금 운영진님의 방침 적극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모듬 일에 찬반의 양론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결정은 운영진의 몫 않일까요?

끝으로 저는 운영진과  아니 운영진이 누구인지도 사실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답답해서 난생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이글로 인해 마음이 언짠은분이 계시다면  용서 바랍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