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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닥낚시입니다.  ... 820 Hit(s) at  2004/02/05



          


    지금 막들어왔는데
    이상한 마크가 있서 몆줄 일어 봤습니다.
    도데체 이게 뭔가요.

    회비요...?
    후원금이요...?

    만원 내면 마크붙쳐주고
    안내면 안붙고 하는겁니까.

    저는 무식해서 잘모르겠는데
    말주변도 없구요.

    만원 .... 어느날 이렇게되나요.
    만원 .... 천하무쌍 두봉다리네요...

    내마음님 글에 찬성입니다
    전 만원이 없는디 제명데나요..
    아니면 돈을 제맘대로 많이내면 저에게만 특해를주나요,,,,
    "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확실히 알고난후에
    만원 빌려서내든가..
    시원하게 쓴다음 제만에 특혜를 받겠습니다..
    아니면 탈퇴하던가

    제 ID앞에 절대로 마크를 붙치지 말아주세요.......

    전 오래전부터 입붕을 알고있고
    입붕에 회원님들과의 교류를 해왔습니다
    늘 곁에서 지켜보다가
    정말 아마추워 분들에 따듲하고 훈운한 대화와
    나눔에 이끌려 참여하게 되었고
    작은하나부터 좀더 가까이 다가서고 나눌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론은 아니라고 봅니다

    무조건 저는 좀더 자세히 알아본후 결정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입붕에 선후배 여러분
    전 낚시를 통해  내여가와 낚시를 통한 인간에 작은나눔으로
    기쁨과 행복과 삻에 여유를찾으며 그분들과의 나눔을 원합니다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니다

    지난날 저역시 조구업체의 스텝제의 까지도
    협찬에 보상까지도 거절한 이유가
    전 직업이 낚시가아닌 저에 직업이있으며
    낚시에 많은부분들이 상업성과 내세움으로
    정말 낚시에 순수함으로 사랑하고 나누고자하는것에 퇴색함에
    되돌아 섰으며
    입붕에 가입까지도 한동안 망서림에 생각끝에 가입을 한것입니다.

    낚시를 통한 차별성 때문에 많은 순수한 아마추어분들이
    설곳이 나눌곳이 없어 진것같아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가슴이 아펐습니다.
    그런데
    아직 자세히는모르겠지만  이곳에서도
    차별성을 둔다면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저의 작은 의도를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저의 생각이 전달되었는지 모르지만

    정말 순수한 아마추어 분들이 모여
    토론하고 나누고 기다리고 만남에 설래이고
    서로 알려주고 물어보며
    물가에 나란히 앉져보는 정말 낚시를 사랑하는 그런 곳이 그런데가
    있는가요....

    서로 만들고 힘들면 돕고 나누고 어려우면 함께하고
    참으로 좋습니다 당연하지요 돈 필요합니다 꼭""""
    하지만 방법이 아니네요

    저의 바보같은 생각 일수있습니다
    어느분이라도 제생각을 좀 바꾸워 주세요......



    guest

    바닥낚시님....
    참 바보같은 생각이라 생각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처음엔 순간적으로 탈퇴할까...
    생각도 해 봤습니다만....
    좀더지켜 두고 볼랍니다.


    2004/02/05 l   


    guest

    바닥낚시님.
    세상사 모든일이 내마음과 같이 할수는 없습니다.
    운영진께서 여러방향으로 생각중이더군요.
    뭔가는 차별을 둬야하는데..... 머리아풉니다.
    운영진의 고충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절대로 아부아님.)
    제가 보기에는 편가르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주방장님 말씀과같이 그냥......낚시나 댕깁시다.
    편한 마음으로 말입니다.

    만득입니다.


    2004/02/05 l   


    guest

    !!!!!!!!!!!!!!!!!!!!!!


    2004/02/05 l   


    떡밥잔치

    바닥낚시님
    지금 입붕은 과도기에서 발전해 가는 과정입니다.....
    조금참고 기다려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사실 저도 "S"부담됨니다.


    2004/02/05 l   


    유삐빠

    바닥낚시님,
    S자에 관해서는 충분히 불만의 요소가 나올법한 화제거리입니다.
    후원에 동참할때에는 순수한 동기로 한배에 올랐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후원을 했건간에 한달로 하신분 혹은 일년내지 여러 달로 하신 분도 계시겠죠?
    그런데 자기가 언제 후원을 했는지, 언제 다시 후원을 해야 되는지 잊고 지낼수도 있는거죠.
    방식이나 취지가 자신에게 맞지 않아 후원자체를 반대하시는 분도 계실테구요,
    기왕 후원을 했다가 다시 후원을 해야될 날짜를 잊으셨던 분은
    S자의 유뮤로 확인하고 후원을 하게되면 될것 같은데요.
    운영진의 고충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낚시나 다니며 입붕에서 써핑하다가
    어느날 내 S자가 보이지 않으면 '한달이 지나갔네' 하고 잊고 지내던 후원을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S"에 관한 논란, 저도 부담은 되지만 조금 지나면 편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입큰마을> <쥴리의 한강일기> 등에서의 맹활약 늘 잘보고 있습니다.
    애꿎은 S로 인해서 활동에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까봐 초조해 지는군요.
    계속 멋진 이야기꺼리를 펼치셨으면........ 기대하렵니다.


    2004/02/05 l   


    guest

    내마음님.
    그냥 당분간 서있을려고 합니다..
    하고푼말은 많지만 만득이님 말씀데로
    저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깨끗하고 따뜾한나눔에
    티가 생길까하여 좀 지켜볼생각입니다.

    주방장님 .
    .ㅎㅎㅎㅎ
    왜주무시지않고 계시면서
    저보고 않자냐고 합니까........ㅎㅎㅎ
    밤낚시한번 가죠

    동이틀때까지 나란히함에 큰기쁨과 따듲함을
    마음껏 나눌수있을거 같습니다..
    잠이않올때와
    일때문에 못잘때가 있는데....
    그중 저는 입붕속에서
    함께함에 앞에는 찌를놓고 옆에는 님을 곁에두고 ......
    잠 못잠니다..... ㅎㅎㅎㅎ

    좀더 지켜볼려구요.
    그렇지 않아도 작은 테클에 슬슬 올라옴니다. 지금 청심환먹으며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만득이님
    알겠습니다.
    어린나이에 싶게 흥분하고 잘 뒤집어집니다
    뒤집어 졌다가도 또 금새 일어납니다..
    현명함을 주신것같아 감사합니다..
    우선 그냥 서있겠습니다.

    떡밥잔치님
    올으신 말씀입니다.
    현장에서 다시한번만나 여유로움에 낚시에 나눔을 한번더 가져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빠빠님.
    짫은 시간이지만 처음만나뵙게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유빠빠님에 걱정과 관심에 감사함을 올림니다.

    전 회비든 후원금이던 반대가 아님니다.
    돈은 무조건 있어야됩니다
    입붕을 위해 최전방에서 고생하시는 운영진님들께 당연히
    감사와 노고에 힘드심에 보탬이되고
    이끌기엔 움직임에 자금이 필요합니다
    대신
    잘은모르지만
    좀더 현명하고 적합한 방법을 기대하는것입니다
    늘 지켜봐 주심에 깊은 감사를 올림니다
    건강하시고
    물가에서 반가움에 따뜾한 손한번 잡기를 바람니다.


    2004/02/05 l   


    양실장

    음...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바닥형님은 아주 좋은분이십니다
    낚시에대해서는 모든분들이 그렇지만 열정이 그에 못지않으니깐여
    형님에게도 그리고 걱정하시는 모든분들이 하루라도빨리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라도빨리말입니다...


    2004/02/0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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