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벽두에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저는 입큰회원 둠벙붕어님댁에서 송년회겸 집들이겸 일부 회원님들과
모여서 새해를 맞았고 새해에 기념으로 잠깐 낚싯대를 담구러 갑니다.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쪽지와 문자가 너무 많이 와서  정말 죄송스럽게도
일일이 다 답장을 보내기가 곤란해서
부득이하게  여러분들이 다 같이 보실수 있는 사랑방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일이 다 쪽지를 보내고 문자를 보내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그렇게 하지못하고 사랑방에 올린것을 정말 너그러운 맘으로 봐주세요.

관심 가져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스럽고 황송합니다.

올해는 입큰가족모두가 행복한 웃음을 달고 살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늘 즐거운 조행, 행복한 조행,건강한 조행,안전한 조행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기억하고 늘기억할수 있는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