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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를물고죽어도하기싫었던,,,  ... 1527 Hit(s) at  2004/01/08



          






    존경 하옵는 "입큰붕어 회원 여러분께,,,

    그동안 리더스클럽 회원님들의 뜨거운 협조와 無助件의 지원으로
    오늘의 입큰 리더스가 存在하여 왔습니다.

    今日 여러 회원님께 赦罪의 말씀을 올리고저 합니다.
    本人의 일신상의 문제로 리더스클럽 회장직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조만간 시행이 될 "입큰붕어" 싸이트 전면 개편과 함께 本人의 업무에
    事退를 하고져 하오니 회원님들의 河海와 같은 이해를 바라나이다.
    {리더스클럽 活成化를 못한 責任과 本人의 能力 부족임을 통감합니다.}


    "입큰붕어" 가입후  몇년의 세월은 영원히 잊지 못할 가슴속의 앨범으로
    숨이 다 하는 날 까지 간직을 하겠습니다.

    만남과 끈적한 교류의 장 "입큰붕어"를 떠나는 저로서는 형용할수가 없는
    斷臟의 心情입니다.

    그 동안 믿고 후원을 해주신 회원님들께 어떻게 변명 할 여지가 없사옵니다.

    이 글을 타이핑 하면서도 어느 책의 글귀가 떠오릅니다.
    "이 세상 만물 중에서 앉지 않아야 할 곳을 찾아 앉는 사물은 오직 人間뿐인 것이다"
    또한
    "人間만이 항상 높은 곳을 향하여 찾아 앉으려 하고 좋은 곳을 찾아 앉으려 하고 한 번 앉으면 그곳을 떠나지 않으려 한다"란 귀절이 뇌리를 잡습니다.


    다시 한번 당부를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번 2월 "입큰붕어"싸이트의 전면 개편에 여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국내 제일만이 아닌 낚시 싸이트 1위의 자리를 지킬수 있는 길인 것 임을
    알고계셔야 할 것 입니다.
    이번 싸이트 개편에 발 맞추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어야 하거늘,,
    本人의 일상 생활이나 다름 없는 "입큰붕어"를 떠나야 하는 본인을 널리 양해 해주시길 바라옵나이다.

    꼬리글 : 그동안 "입큰붕어"에서 만나 世俗의 緣은 맺으신 모든 님들께 용서를
    바라나이다.
    행여 물가에서 만나더라도 뜨거운 커피 한잔을 나눌 여유는 남겨주기길 바라며,,,

       입큰붕어             리더스클럽,,,머슴, 알프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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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알프스님~
    그동안 수고하셨씀니다
    그리고 알프스님을 욕하는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오셧고
    언제나 최선에 모습을 보여주셨슴니다
    인제 야인으로 돌아가셔서
    편안한 낚시
    무엇인가 남기는 낚시를 하실것이라 믿으며~
    저또한 야인으로 돌아가는 심정이기에 조금이나마 알프스님의 아픈 마음을 이해할거같내요~
    좌우지간 맘 편해 지실때 즘 연락 드리겠씀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2004/01/08 l   


    guest

    알프스님 !
    오랫만입니다.9월달에 뵙고.....
    가슴 아린 심정을 기어코 토로하셨군요.
    평소 많은 협조 하지못함을 용서바랍니다.
    아린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도 드리지못하고..........
    이렇게 아무것도 할수없는 처지를 책하여 주시고
    이제 가벼운 마음 으로 물가에서 만나면 이슬이 한잔이라도 사양 안하시겠죠?
    그동안 고생많으셨구요 하시는일 번창하시고 내내 건강하십시요.


    2004/01/08 l   


    guest

    한번도 뵙진 않았지만....
    알프스님의 낚시사랑에 대한 열정은 익히 많이 들어 알고도 남습니다...
    저는 이제 입붕에 대해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려 할때,,알프스님께서 멀어지려 하신다니 아쉬운 맘 뿐입니다...저의 짧은 생각은 언제든지 물가에서 뵈올수 있으리라 봅니다...항상 건강하시고,,후에 더 멋진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고생많이 하셨구요,,편히 쉬시면서,,입붕의 새내기들이 활동하는 모습 잘 보살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속히 다시 뵙길 바라며,,,,,


    2004/01/08 l   


    guest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그토록 정을 주셨던
    입큰붕어와 하물며 그 아이디까지 버리신 깊은 내막이
    분명 있었을 것이라고는 판단은 하나 참으로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한번 뵙고 기나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이셨는데..
    언제고 물가에서 뵐 수 있다면 꼭 인사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시길~~


    2004/01/08 l   


    guest

    헐.............알프스님

    대체 무슨일이신지,,,,,,,,,,,,,


    2004/01/08 l   


    guest

    차라리 보지나 말것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
    형님,
    연락 함 주십시오.
    기다리겟습니다.


    2004/01/08 l   


    guest

    알프스님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지 ?????
    일신상의 이유는 누구든지 있는것을 ............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그러나 ~~~~~


    2004/01/08 l   


    guest

    알프스님은

    입큰붕어 회원 누구나 잊지 못할 것입니다....


    2004/01/08 l   


    guest

    알프스님(형님)!
    생각하시는 일들이 다 잘 되었으면 합니다.
    입큰에 주춧돌 역할을 그동안 잘 하셨는데 심적 부담이 있으셨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음지에서 고생하신것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알프스님(형님)의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 뵐수 있기를 원합니다.
    좀더 편하게 야인의 위치로 돌아오셔서 물가에서 뵐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야인은 노지에서 만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환하게 웃으며 노지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계절이 바뀌어 푸른 단풍잎이 붉은 단풍잎으로 가을을 빛내듯이
    또다른 연륜의 모습으로 자리 하시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알프스님을 눈덮힌 산정의 멋진 설록으로 기억하는 백갈매기가...........


    2004/01/09 l   


    guest

    헉!..???????
    대체 무슨일이?


    2004/01/09 l   


    guest

    탈퇴까지 하심은..?

    갑자기 무슨일이..?

    안타까운 심정이네요..


    2004/01/09 l   


    guest

    가슴이 답답하군요.......


    2004/01/09 l   


    guest

    알스님.....잠시 쉬시지, 탈퇴..라니요....입큰에서 가장 절 아껴주시고, 챙기셨으믄서........
    저는 어찌해야 하나요?


    2004/01/09 l   


    guest

    그동안 고생 하시였습니다..
    그런데 아뒤들 버리시고 입큰을 떠나야
    하시나요..
    그이유들 모르겠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돌아오시리라 밑겠습니다..


    2004/01/09 l   


    guest

    알프스님 ...무슨일 이신지요
    그토록 아끼시던 입붕을 떠나시다니...
    수고 많으셨씁니다
    물가에서 뵙게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2004/01/09 l   


    guest

    알프스님...무슨 말씀이신지요?
    탈퇴하신다뇨?
    무슨 일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떠나신 다는 것은....


    2004/01/09 l   


    guest

    며칠 동안 챗방에도 잘 안계시더니만...
    무슨 일이 있으신지요...
    여러 모로 수고하시는 것은 잘 알고 있었는데...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으셨어도 탈퇴만은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 상의 문제라면 조금 쉬실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재차 권유드립니다...


    2004/01/09 l   


    guest

    헉!!!
    매사의 열성적이셨던 알프스님께서 입큰을 떠나신다니...당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글의내용과 리플을 읽어보면 분명 내막은 있을터인데.. 내 머리통이 어지럽습니다


    2004/01/09 l   


    guest

    대장님 편히 쉬시다 물가에서 나중에 뵈여.......


    2004/01/09 l   


    guest

    ..............................!!!


    2004/01/09 l   


    guest

    항상 건강하시구요..언제나 다시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04/01/09 l   


    guest

    음...........ㅡ..ㅡ;


    2004/01/09 l   


    guest

    그토록 아끼시던 입큰에 다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04/01/09 l   


    guest

    탈퇴를 해야만 하겠다.. 하시는 분의 심정을 다 알수야 없겠지만,

    알프스님이 활동을 접으시고,
    탈퇴까지 하신다니.. 서운한 한편,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떤일에서도 일종의 슬럼프라는것도 있게 마련이지요..

    그간 수고많으셨음은 굳이 말하지않아도..

    암튼, 지금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다시금.. 만나뵐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꾸벅(__)


    2004/01/09 l   


    guest

    뭔일이래요????
    갑자기 왜 그러세요???


    2004/01/09 l   


    guest

    헉!!! 이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쳇방에 방장님으로 항상 회원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주시던
    알프님이 도대체 무슨 사연으로 생활에 절반이상으로 열정과 애정을 갖으시더니 탈퇴라뇨?
    부디 고정하시고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2004/01/09 l   


    guest

    알프스성님 이게 뭔일입니까?
    너무나 갑작스런 일이라....
    일신상의 일이시라면 이해도 갑니다만 굳이 아이디까지 버리시다니요...


    2004/01/09 l   


    guest

    뭔일이신지요...


    2004/01/09 l   


    guest

    항상 몸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4/01/09 l   


    guest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4/01/09 l   


    guest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바라옵니다~~~

    건강하세요...!!!


    2004/01/09 l   


    guest

    다시 뵐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004/01/09 l   


    guest

    이미.....탈퇴를 하셨구먼유................ㅠㅠ
    기회가 다면 만나봅시다.
    무슨 사정인지는 몰라도......
    소주한잔에 마음과 뜻을 실어서....대화를 나눠 봅시다.
    뭔가 해결책이 보일듯 합니다.

    만득이 생각.


    2004/01/10 l   


    guest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차후 만나 따뜻한 생강차 한잔 나눔이 ----


    2004/01/10 l   


    guest

    뜻밖에 글을 접하니 .. 왠지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무슨 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사오나
    이글을 쓰시기까지에... 알프스님에 마음을 생각하게되며 슬프다는 느낌도 생깁니다.
    자신에 마음을 이길수있는 사람은 자신 뿐이 없기에 좋은 끝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04/01/10 l   


    guest

    다시 뵈올 때까지 건강 잘 지키시길 비옵고
    하시고져 하시는 모든 일에 만사 형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염산의 수로
    그 갈대밭엔 지금도 그때처럼 물바람이 지나고 있겠고
    다시 찾는 그 때에도 갈대 곁으로 물바람은 지나고 있을 것 입니다

    갈대 소리와 한잔의 커피
    겨울 찬바람이 지나는 물가
    붕어의 유희를 기다리는 거친 정이 있는 물가
    이 물가에 의자 나란히 할 그 날을 그리며...

    옥당골 인사


    2004/01/10 l   


    guest

    무슨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만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04/01/10 l   


    guest

    언제고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댁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04/01/11 l   


    guest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또 뵙는날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2004/01/11 l   


    guest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뭐라 말씀드릴 처지에 있지 않아 드릴 말씀이 없지만
    고민끝에 내린 결정이시라 믿고 믿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하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리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2004/01/1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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