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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HOME > 입큰 아카데미 > 구) 내림낚시연구
- 내림낚시 기법 및 기술을 공유하고 연구하는 란입니다.





입질에따른챔질타이밍잡는법좀...?  ... 2588 Hit(s) at  2003/12/02



      


>>주말 대회 낚시에서 격은 일이기도 하지만
>>가끔격는 일이 기도 합니다.
>>찌가  올바르게 선후에 서서히 잠기면서 입질이 들어올경우
>>(1.내려가는 속도가 틀림 서서히 내려가다 한두마디 쪽~하고 내려가는경우
>>2.서서히 내려가다 2~3초정도 머추었다가 내려가는경우...이중입수?)
>>1번의경우 챔질하면 후킹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헛챔질의 경우가
>>더많습니다. 그리고 그냥두고 찌가 안착이 된후에 입질을 할때도 있지만
>>안착전에 이미 입질을 하여서 이후에는 입질이 없는경우도 있습니다.
>>2번의 경우 챔질을 해보지만 거의다가 헛챔질인 경우입니다.
>>가끔하우스 에서 입질도 없는데 붕어가물고서 가만히있는 경우가 있기도
>>해서...
>>여기에 대한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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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안녕하십니까.
중국프로들은 찌의 움직임으로 고기가 집어된 것은 물론,
몇 마리 정도가 집어가 되어 있는지가 이론서에 나와 있다고 합니다.
맨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 신기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막상 타이완식을 꾸준히 접하다 보니 그리 신기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 경지에 다다랐단 말씀은 절대 아니구요.

타이완식은 채비의 경량화와 봉돌이 뜨는 이유로
미세한 물 속의 움직임이 찌에 나타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으며,
찌가 어느정도 입수가 된 상태부터 찌의 미동이 감지되는가에 따라 집어군의 예측을
대략은 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찌놀림 중에 가장 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찌가 안착하는 도중에 다소 급하게 들어가는 놀림인데
그것은 필경 챔질타이밍이라 여겨집니다.
다만 그 타이밍이 고기의 크기나 활성도 그리고 집어된 고기들의 경쟁 등에 따라
챔질의 성공여부가 좌우됩니다.

우선 헛챔질이 많을 때에는 집어가 제법 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경쟁에 의한 고기의 몸놀림이나 탐식으로 인해 실제 주둥이 속으로 바늘이 들어가지 않았다라도
빨리는 입질이 들어오는 것이라 봅니다.

그럴 경우 챔타이밍의 속도를 조절하여 적정한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 관건이라 하겠습니다.

이중입수라고 표현하신 경우는
찌맞춤이 무겁게 되거나 미끼의 비중이 높을 경우 바늘이 닿은 뒤 봉돌이 마저 밑으로 처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입질이거나 고기의 움직임에 의한 것일 수 있겠으나
저 역시 챔질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미루어볼 때 그러한 추측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끝으로 바닥낚시의 경우는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고 고기의 활성도가 떨어져 있어.
미끼를 갈기 위해 들다가 제대로 바늘에 물려 있는 고기를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타이완식에서는 그와 같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미끼는 미끼지만 미끼가 감싸고 있는 이물질, 즉 바늘에 대한 감촉을 느끼면
매우 빠른 속도로 내뱉는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어쨋거나 타이완식낚시는 찌가 선 후에는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한다는 것이
고단한 일면, 재미를 배가시키는 매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별 도움이 못되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2003/12/02 l   


guest

>>답변감사하구여
>>담에 물가에서 한번...
>>자주 찿는 출조지 충북권 (음성,청주,제천,충주,장호원), 가끔(영월,원주,안성)이쪽으로 출조시
>>연락주시면 함께 대를 담글기회가....
>>요즘은 하우스(영월,청주권,조치원으로...)
>>후원터도 자주갑니다.


2003/12/02 l   


guest

친구야 ^.^
>> 잘지내구 있지 엉아두 잘지낸다.....
>> 그럼 이 번주 주 말 모임에 보자.....
>> 항상 즐 낚 하구......
>> 매너 있는 낚시 하자....
>> 친구가 제천에서....


2003/12/05 l   


guest

### 백명 낚시꾼 심뽀는 쉬이 알수 있어도 한뼘 붕어 입질은 알수 없더라........작로 ###


질문 1 :....어떤찌가 좋은 찌 입니까?
답 :....던지면 고기 있는데 찿아가서 서는찌 입니다!

질문 2 :... 어떤 낚시대가 좋은 대 입니까?
답 :... 낚시꾼이 없이도 저절로 고기 잡는 대 입니다!


질문 3 :... 어떻게 하면 낚시질을 잘 할수 있습니까?
답 :... 자신이 사용하는 채비에 확신이 서 있습니까?... 네!!라고 하시면 됩니다..





행복들 하십니까....! 작롭니다
질문 3에 대한 저의사부님 답변은 ..자주 다니십시오..입니다
경험 만이 최고의 스승 이라는 명확한 말씀 이시지요


어떻게 하면 내림을 잘 할수 있습니까? 하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질문의 궁극적인 뜻은 어떻게 하면 고기를 잘잡느냐?는 의미 일텐데..
이질문에 똑 ~! 소리나는 명답이 아직 생각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닐지라도 질문자에게 이런 우문을 합니다
본인의 채비가 보이지 않는 물속에서 어떻게 내려가서 바닦에 안착 하는지 아시느냐고?...
혹은 물속에서 채비 안착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한번쯤 상상해 보셨냐고?...
다소 엉뚱하지만 이 질문에 답변을 제대로 하시는 분을 좀처럼 만나기가 어렵더군요!!




이글은.........

......거름지고 장에 가는 우는 범하지 마시라는 노파심과
자신의 채비에 대해 신뢰와 이해가 있으면 조과는 배가 되므로 으로 올리는 글 입니다


채비를 던져서 착수에서 부터 바닥 안착 까지 보이지 않는 물속 상황을
예상하여 본인의 채비정렬을 이해 하여 보이지 않는 물속의 붕어 입질을 상상 하는데 도움이 되어서면 합니다
이런저런 나름대로의 시도와 방안의 결론 입니다...
다만 흠이라면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 임을 밣히면서.........




낚시꾼이..
물속의 나의 채비를 상상 하거나 혹은 어슴푸레 나마 이해하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 일까?
소이 말하는 착지 오차나 수직입수 등으로 이야기하는
찌밑 에서 미끼 까지의 위치는 어떨까..?
나의 채비는 어떻게 정열 되어 있을까?......하는 나름대로의 확신이 있어야만
찌놀림을 보고 입질이나 아니면 소위 말하는 드리블 이나 또는 미끼의 풀림이나 등의 파악을 위함이고
특히 간사한 붕어의 입질을 파악 하는데 도움이 되고 이런 찌의 움직임을 나름대로 파악 하여 확신 할때
조과는 배가 되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저수온기나 입질이 미약할때 채비의 확신이 조과의 차이는 엄청 나다는것을 말씀 드리고..


붕어가 미끼를 건들이면 건들이는 폭만큼의 찌놀림이 나타 나길 바라는 꾼의 요구는
낚시꾼의 영원한 짝사랑 일것 같다
거짖없는 찌놀림을 볼려면 먼저 수직 입수가 선행 되어야 하고 착지 오차가 없어야 하는데..

수직입수란..
찌의 위치 바로 아래에 봉돌이 위치 하는 즉 물 표면과 직각으로 찌와 봉돌이 정렬 되는것고
이때 물속 원줄의 배불림이나 흐트러짐 또한 없어야 한다
간단한 수직입수 확인 방법으로 채비안착후 낚시대를 2~30cm 앞으로 밀었을때 찌의 높이가 변함이
없어야 한다 빈바늘 일때나 미끼를 달았을때 또한 같아야 한다


착지오차란..
봉돌 아래에 위치한 미끼가 봉돌과 직선 상태를 이루어짐을 말하고(내림낚시에서) 이때 목줄의 휘어짐이나 구부러짐
즉 사선으로 정렬 되지 않아야 한다
이렇게 되면 찌톱에서 부터 바늘 까지 일직선을 이루고 물표면과 직각을 이루므로
붕어가 미끼를 올리면 올리는대로 끌고가면 끌리는데로 내리면 내리는대로
미끼의 움직임이 거짓없이 찌의 움직임으로 나타내어지는 이상적인 채비정렬 이론 이다
하지만..
봉돌의 수직아래에 미끼가 안착하기가 힘이 들고 거리의 오차가 있으므로 이때 나타난 거리의 차이를
착지오차라 하는데 채비의 일직선 정렬을 바라는 꾼의 심정으로 두리뭉실 수직입수니 착지오차니 한다



수직입수(혹은 착지오차)..
성급히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수직입수란... 즉 찌 밑에 봉돌 ..봉돌밑에 미끼 이렇게 삼박자가 수직을 이루어
물속에 정렬 할수 있는 경우는 거의 희박 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혹여~~
수초치기나 보트낚시 처럼 초리끝 부분을 채비입수 포인트로 채비를 던지거나 날리지 않고
장대로 살며서 들었다 놓으면 채비가 혹 수직이 가능 할지 모르지만...
이또한 물속에서 봉돌의 선행 입수로 어려운 상황 입니다
그러므로 수직 입수란 ..
이론적으로 가능할뿐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낚시꾼의 채비중 물속에 가장 빨리 가라 앉는것은...
봉돌..떡밥...찌...그리고 낚시줄 순서 입니다
이순서는 찌의 푼수(저부력 고부력)나 미끼(어분 바라케 등등)의 종류에 관계없이 적용 됩니다
짜다리 복잡한 비중이니 중력 이니 부력이니 하는 학술적 이론은 제외하고
간단한 상식적인 개념으로도 무거운 납(pb) 즉 봉돌 부터 물속에 가라 앉기 시작 한다
이때 미끼나 낚시줄은 비중이나 무게가 봉돌에 비해 가벼우므로
천천히 가라 앉으면서 전체적으로는 봉돌의 침력에 딸려가면서 가라 앉기도 한다

가장 일반적인 채비 정렬은
봉돌이 찌를 정점으로 반원의 형태를 그리면서 침강 하고 그뒤 미끼가 목줄길이 만큼 상부 에서
딸려 오다 수심에 다달으면 찌의 부력으로 봉돌의 침력은 감소 하면서 제자리에서 천천히 찌맞춤 높이 만큼까지 가라 앉고
봉돌이 찌의 상승 부력으로 침력이 상쇄될때 쯤 부터

미끼는 댕기는 봉돌의 힘이 없어지므로 자중으로 침강 합니다 이때의
미끼는 봉돌 하단부를 정점으로 약간의 반원을 그리며 침강 하거나
혹은 봉돌의 이끌림이 없는 지점 부터 자중으로 하강 합니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미끼 일수록 봉돌을 정점으로 반원을 그리며 침강 하고
무거운 미끼 일수록 봉돌의 이끄는 힘이 상쇄 되는 지점에서 바로 아래로 침강 합니다
즉..미끼가 있는 위치는 봉돌 보다 약간의 거리 뒤쪽에 위치 합니다


이때 미끼의 종류나 비중 목줄의 길이에 따라 얼만큼의 거리차(봉돌과의 위치)가 있느냐..에 따라
착지 오차가 많느냐 적으냐의 구별을 합니다
착지오차는 찌의 성능이나 찌맞춤에 따라서도 봉돌이 찌밑에 위치 하지않고 비스듬이 사선으로
위치 하는 경우도 있어나 내림낚시에서의 찌맞춤 방법으로는 이런 상황은 거의 발생 하지 않는다



어떤 상황(채비의 종류)이던 떡밥 보다는 봉돌이 먼저 물 밑으로 내려 갑니다
다만...떡밥이 봉돌 보다 비중이 무거울 경우 떡밥이 빨리 내려 갑니다 만 이런 경우는
가정 으로써만 가능 하지 현실적으로는 납(pb)보다 떡밥이 결코 무거울수 없습니다
혹!~~~ 봉돌 보다 무거운 미끼 일경우 미끼의 부피가 커지므로 이역시 부력을 받으므로
봉돌 보다 가라앉는 속도는 느립니다..
그러나 떡밥의 굵기를 야구공 만큼 뭉쳐서 던진다면 ..?? 글쎄요 !!?? 이건 억지 아닐까요?
저푼수찌에 어분을 밤톨만큼 달았을때 미끼가 먼저 안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경우에는 미끼가 찌부력을 상쇄시키고 원하는 지점보다 멀리 안착 하고 봉돌 역시 찌부력을
받지 않고 먼곳에 위치 하므로 물속 채비는 수직이 아닌 큰각을 이루는 사선의 형태로
안착 됩니다

또하나..낚시꾼이 간과 하고 있는점..
밑밥으로 밤톨 만큼 달아서 던지는 미끼(어분계열)와 가벼운 미끼(구루텐 계열)와의 거리차는
얼만큼 생길까요?..정확한 길이의 차이는 저역시 정확히 알수없지만 경험상으로 30cm이상의 거리차가 생깁니다
또같은 채비와 같은 지점에 같은모션으로 ...
결론적으로 밑밥은 30cm 전방쯤 던져 놓고 붕어를 낚을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밑밥을 굵게 하여 던질때는 낚시대를 거치할때 3~40cm 쯤 당겨서 놓으십시오


내림낚시에서
일반적인(보편적인)채비는 투척후 미끼, 봉돌, 찌, 뒷줄, 낚싯대, 순서로 일렬로 정렬 됩니다
그리고 곧장 낚시대의 초릿대를 포함하여 물속으로 가라앉기 시작 합니다
봉돌이 가장 먼저 그리고 빠르게 가라 안으면서 바늘에 달린 미끼는 일부 풀리면서 자체적으로
가라 앉기 보다는 봉돌에 딸려 물속으로 내려 앉습니다
이때의 채비모양은 찌,봉돌,미끼는 봉돌을 중심으로 V자 형태를 이루고
전체 채비는 찌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는 형태로 가라 앉습니다 즉 봉돌과 미끼는 초리를 중점으로 그네를 뛰는 모양을 이룹니다
어느정도 찌 밑 수심에 도달 하면
봉돌은 찌의 부력으로 제자리에서 찌의 부력을 받으면서 서서히 침강 하고 미끼는 봉돌의 당기는 힘에서 벗어나
자중으로 서서히 침강 하여 안착 합니다

이때에 목줄의 길이나 미끼의종류에 따라 미끼가 안착하는 위치가 다소 변합니다
이런 채비별로 안착위치나 모양이 달라짐은 목줄의 길이나 미끼의 종류 크기 등에 영향을 받지만
일일이 열거 하기에는 본인의 경험이 미천 하여 어려움이 있으므로 후일을 기약 합니다




현재의 추세로 보면 낚시의 실력차이 라는것이 습자지 한장 정도 일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미끼의 운용술 이나 자신의 채비에 대한 신뢰 그리고 현장의 경험만이 꾼의 차이를 가름 하는것 같습니다

하여서...
낚시이론 이라는것이 한낱 쇠귀에 경읽기 와 같이 무의미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 낚시 또한 이론 처럼 되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하지만 ..
이론을 알고 행하지 않는것과 모르고 있는것과의 차이는 엄청난 결과의 차이로 나옵니다

결론 입니다..
내림낚시를 접하여 낚시를 잘해보고자 하시는 꾼들은(특히 초보님들) 자신의 채비가 물속에서 어떻게 안착하고
정열 되었을가 하는 의문과 연구가 고수로 가는 해답의 일부분이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坐井觀天...좌정관천..
우물에 앉아서 하늘을 보고 그 하늘에 관해서 논하지 마십시오
세상은 넓고 낚시 이론 역시 별처럼 많습니다..붕어 입질 역시 붕어 맘 입니다


그럼 ..즐낚 하시길 바라면서..........

2003.11.2 신작로 씀

p-s 친구야 도음이 될까하구 올려본다 큰형이 권장해 준거다 ^.~


2003/12/0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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