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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ㅉㅉㅉ 확실히 정성이 가득 들어가니 나보다 훨씬 잘만들으셨네요....그리고.....고리봉돌 8~9호로도.....떡밥이든,새우낚이든 충분히 가능합니다......찌오름이 더욱 천천히 부드럽게 올릴수 있어요..........나는 27대 이상은 8호 고요...25대 이하는 5~6호를 사용해요....................글루텐을 사용하면서도요,옥수수도요....이제 가을이 오면 멋드러지게 테스트해봐야지요.......굳~~~~~! |
2005/07/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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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성형 모양을 보니 예술적 감각이 있으시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 또한 배우면서 만들고 있습니다... 찌재료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각각의 성질을 알게되면 더욱 재미가 있습니다... 첫작품 정말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2005/07/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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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크~~~~~~ 죽인다 ```````크~~~~~~~~~~~~~
축하합니다
처녀작이지만 훌륭하군요
몸통의 좌우대칭 균형도 훌륭하구요
칠은 참기름을 발란나보다 빤질빤질~~~~~
처녀작이 이정도면 총각작은 크~~~~~~~~~
찌다리와 찌톱의 연결부위는 줄이나 손톱을다듬을때 사용하는 줄로 연마하면 수월하고 깔끔하게 처리됩니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2005/07/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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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하옵니다....님들..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질책 바랍니다. |
2005/07/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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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외붕님, 숨은그림님 많이도 귀찮게(?) 하시더니^^
결국은 일을 내시는군요...
저도 언제쯤 완성된 자작찌를 선보여야 할 것인디...
구경 잘~ 했습니다. |
2005/07/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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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월척을 낚아 가슴뛰는 상상처럼 만드신찌도 가슴뛰게 훌륭하시네요.
앞으로 많은 발전 있으시길.... |
2005/07/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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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드신 작품이니 잘~간직 하시길.....
그리고, 축하 드립니다.....힘드셨을 줄 압니다.
"찌를 만든다."는 것은, 이 처럼 아주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
'경험'보다 훌륭한 스승은 없을 것입니다.(숨은그림님 제외...ㅎㅎ)
'처녀작'이 이처럼 훌륭하니, 다음 작품이 기대 됩니다....
잘 만드신 찌, 잘 보았습니다. |
2005/07/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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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이런작업에 또 다른 매력은 월척잡은 기쁨에 비할정도라고 하시니
귀가 솔깃할 정도입니다.
님의 차기작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훌륭한 작품보다는 정성이 듬뿍담긴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휘수 올림 |
2005/07/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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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 치곤 너무나 잘 만드셨내요
아푸로 큰 기대가되것습니다 어려우시더라두
중단하지 마시고요 계속해서 만들어보세요
좋은 찌 줄감하구 갑니다
축 ~~카 드림니다
오 ~~산에서 |
2005/07/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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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림니다,,
사용해보시면,,
다음작품은 좀더 좋은 찌가 될거라 믿습니다 |
2005/07/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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