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채비에 많이들 쓰시는 발사목으로 제작했습니다

기존 발사목은  물르고  약한게 단점이지요

 잘 찌그러지고 눌리고...

 

하지만 이발사목은  하드발사라고 해서   더 단단한 발사목입니다

 

 물론 찌가 소모품이긴 하지만  손으로 눌러본결과  확실히 단단하고

야무진걸  알수가 있었습니다

 

 

 길이  35센티(주간케미 끼울경우)

 부력은  5그램내외(수제찌의 특성상 부력차이는 발생함)

 

약간  무거운 찌맞춤은  대물낚시

조금 예민한 찌맞춤은  글루텐이나

콩알떡밥낚시등등 가능한  전천후찌이기도 합니다

 

 몸통 이음매는 인견사로  보강처리

(메탈펄 인견사는   인터넷상에서는 구하기 힘들어

 지난  일요일에 서울인사동가서   직접 구매해온것입니다)

 

 그림은 어설픈전사지가 아닌

정성스레  그린것이지요

난 입니다

 

사실 난화중 색화는  1억~2억 몇억까지 간다고 하네요

 

 이찌는 두달여간에   신경많이 써서..

이제서야  완성을 했습니다

카페 바로가기 링크 되었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구경오세요 ^^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salang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