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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강좌 70: 수심맞추기의 중요성  ... 19375 Hit(s) at  2006/09/10



      


■ 제 언
대낚시에서 수심 맞추기의 중요성은 요즘같이 민감한 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수심맞추기가 잘 않되었을 경우 추가 뜨게 되거나, 바늘만 땅에 닿는 경우가 발생하며 이 경우가 찌오름의 안정성을 방해하게 된다. 반대로 찌가 물 밖으로 많이 나왔을 경우는 별로 수심맞추기엔 문제가 없으나 찌보기에 불편함이 많다,
특히, 야간 낚시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런 다양한 수심맞추기가 경우에 따라서는 득이 될 수도 있고 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리 낚시인들은 간과한다.
수심맞추기는 사격훈련에서 정조준과 같다.
이 글은 정교한 입질을 받기위한 연구를 하는 것이므로 기다리면 다 나온다는 등의 말을 하실 분은 이 글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 식의 접근은 아무런 답을 주지 않는다.

낚시가 잘되지 않을 때는 반듯이 햇법이 있다.
속공낚시로 많이 낚기보다는 정교한 낚시를 즐기는 것이 훨씬 원시적인 낚시의 만족에 가깝게 접근할 수 있다.
낚시는 하는 이들의 성격과 배운 방법에 따라 전혀 이상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낚시도 조용한 학습이 필요한 레저이다.
배우면 반듯이 그 결과가 보장된다.

이 글은 낚시강좌 7번의 글에대한 더 깊은 내용이다.

■ 개 요
대낚시는 과거의 기본 찌 맞춤에서는 수심 맞추기의 중요성은 지금의 찌맞춤(민감한 맞춤)에 비해 중요하지 못했다.
과거의 맞춤에서는 납추가 바닥에 털퍼덕 닿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가 총원줄의 길이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의 찌 맞춤에서는 수조통에서 5~7cm정도의 내놓은 맞춤을 해 큰 차이가 나타난다. 그 차이에 따라 입질의 형태도 달라지기 때문에 요지음 찌맞춤에서는 수심 맞추기의 점검이 꼭 필요하다.
찌맞춤이 변했기 때문에 어려워진 수심맞추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찌 맞춤중 제물에서 케미를 내 놓은 영점을 맞춤추의 경우는 찌의 2단입수를 만들어 내고 그 2단입수를 보기위해서는 수심맞추기가 세심해야 한다.

찌의 형태나 부력의 크기, 원줄의 굵기와 비중이 수심맞추기에 영향을 주는 요소이다.
원론적인 수심맞추기는 추가 바닥에 닿고 찌끝이 찌 맞춤점에 물수면과 일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중 바닥낚시의 하한점 찌맞춤의 경우 1차 입수후 2차입수가 3~5초정도에 걸쳐 이단입수가 이루어 진다.
이 경우 추는 떠 있다가 외부의 요소에 의해 찌가 눌리면서 그 만큼 바닥으로 내려가 추가 목줄 끝점만 닿으면서 멈춘다.
추가 닺의 역활을 하며 목줄을 안정시키는 것이다. 이 경우 닺의 크기가 크거나 무거우면(무거운 맞춤으로 추 고리가 바닥에 세게 닿는 경우 포함) 목줄을 안전에게 잡아주는 역활을 하고, 작으면 약하게 잡아주는 역활을 하여 민감하게 반을한다는 내용이다.
결국 수심맞추기는 목줄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수단으로 달린 바늘의 미끼가 물고기 입으로 끌려갈 때 이내 작용하게 하기위함이다.(낚시강좌 추의 영역 참조)

민감한 찌맞춤을 할 경우 수심맞추기를 잘 하는 것이 찌오름이 환상이라는 점을 연구하여 본다.

■ 바닥낚시의 의미
바닥낚시의 의미는 미끼나 바늘만이 바닥에 닿는 다는 의미가 아니고, 연결된 추가 미끼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바닥에 닿아 닺의 역활을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추가 바닥에 닿아 있게 한다하여 바닥낚시라 한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바닥낚시의 마지막 특수 응용단계인 뜬추낚시를 바닥낚시화하는 우려가 있다.
추가 뜬 것은 특수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낚시로 낚시를 힘들게하는 방법이므로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이 경우를 뜬낚시라 한다. 추가 떴다는 의미이다.
이 뜬낚시는 바닥이 감탕이거나, 아주 입질이 약햔 저수온기의 얼음낚시, 동절기 하우스낚시에서 사용하며 목줄은 길게하거나 원줄을 사용하여 낚시를 한다. 요즘 내림낚시의 경우와 같은 경우이다.
물고기가 바닥에 붙어 있는 경우나 민감한 입질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하는 낚시깃법이다.

바닥 찌낚시는 절대적으로 추가 있어야만 가능한 낚시이다.
바닥낚시는 추가 땅에 닿아야 하는 낚시이다. 어떤 형태로든 추가 바닥에 닿아야 하는 경우이며 민감한 맞춤의 경우는 목줄이 완전히 접혀 땅에 고리추의 경우, 조개추의 경우 목줄의 끝부분이 닿는 정도까지 이다. 이 경우는 목줄이 굵거나 뻣뻣하면 목줄끝이 닿고 추는 닿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추의 힘은 목줄에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
중요한 점은 목줄을 안정되게 바닥에 깔려 있게 하는가이다.
이 점은 물고기의 입질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
예민한 찌맞춤과 작은 추를 바닥에 닿게하는 이유도 최대한 목줄에 안정감을 주기 위함이다.
이게, 바닥낚시의 매력이고 찌 오름의 매력이다.

■ 정확한 수심의 의미
바닥낚시에서 정확한 수심 맞추기는 원하는 지점에 추가 닿고 맞춘 영점위치를 물표면과 일치 시키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수심맞추기는 내가 맞춘 찌의 영점지점을 현장에서 수심에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수심 맞추기는 위에서 보았듯이 바늘만 땅에 닿는 것부터 납추가 땅에 닿는것 까지의 모든 경우가 이에 속한다.
이것이 다양한 수심맞추기이다

위의 경우들은 찌를 맞추는 방법에따라 여러형태로 연출이 될 수 있다.
찌를 맞춘 상태에서 찌톱의 수면과 일치되는 위치에 따라 바닥의 상황은 변하게 될 수 있다. 응용 수심맞추기의 일종으로 찌톱을 내놓을 수록 납추의 위치는 바닥으로 내려가 닿게 된다.
이 경우는 기본 맞춤(물수평)의 경우를 포함하여 모든 맞춤에서 가능한 수심맞춤이다.
즉, 이 수심맞춤은 맞추어진 영점의 위치를 파괴하여 찌톱을 물표면으로 노출시켜 미세하게 파괴될 영점의 파괴(입질)를 사전에 없애 찌오름의 안정성과 미끼의 흡입의 안정성을 주기 위함이다.

찌맞춤의 3단계에서 3단계에 해당하는 수심맞추기는 바늘을 달지 않은 상태에서 정확한 수심을 잡고 바늘을 달면 찌가 약간 올라 오기도 한다. 이 이유는 민감한 찌맞춤의 상태이므로 추의 고리가 땅에 닿는 것이 아니고 목줄의 마디부분에서 접히면서 닿는 경우로 목줄을 깔고 않는 다는 표현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그 차이만큼 찌가 오른 것이다. 그 차이는 약1cm전후로 야간의 경우 까만 점이 케미 불밑에 생긴다.
오히려 민감한 입질의 경우 이 상태가 예비입질과(찌오름의 1단계), 본 입질을(찌오름의 2,3단계) 보기에 유리하다. 또한, 찌톱의 최대한 가는 곳에 찌가 위치해 찌가 가장 민감하게 반을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정확한 수심맞추기는 원론적으로 추가 바닥에 닿고 찌맞춤 영점의 위치가 뭀구평과 일치시키는 것을 말하며 정조준이 비로서 된 것이다. 추가 바닥에 닿는 속도는 찌맞춤의 민감도가 좌우한다.

■ 수심맞추기의 정확성
수심 맞추기는 평상시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수심맞추기를 잘 해 놓은 낚싯대는 누가봐도 안정감을 주고 숙달된 모습의 낚시인으로 보여진다. 이런 축면에서도 폼을 위한 수심맞추기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낚시를 하는 기본적인 자세이다.
잘 맞추어진 수심은 의심이 없고 낚싯대에 대한 신뢰감이 생겨 그 날의 첫 출발은 기대에 찬 낚시가 될 수 있다.
이 것은 가다듬어진 마음의 자세라고 하여도 무방하다.

맞추어진 찌는 제대로 수심을 맞추어야 그 기능을 다양하게 발휘할 수 있으며, 입질보기에서 좀더 정밀하고 멋있는 입질을 유도할 수 있다.
찌맞춤을 입질보기로 연결시켜 주는 연결단계이기에 미끼와는 관계없는 수심맞추기가 잘되어야 한다.
수심의 정확도는 지형의 요철에 따라 큰 혼선을 일으킨다. 그러나 잘 맞추어진 찌가 정확한 수심에 일치시기기는 그리 쉽지 않다. 오랜 낚시경력이라 할지라도 정확히 한 곳에 추를 일치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런 경우 찌톱이 물밖으로 나와도 찌보기는 나빠도 찌움직에는 큰 지장이 없으므로 가급적이면 일치하도록하는 노력으로 충분하다.

정확한 수심 맞추기는 누차강조하지만 고정개념으로 추가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내가 찌를 맞춘 찌톱의 영점까지 일치하는 것이다.

■ 바닥낚시의 여러가지 수심맞추기

찌 맞춤은 정교하게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수심맞추기는 그냥 '찌끝이 나오면 된다"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된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그렇게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큰 오류가 있다.
그러한 수심 맞추기가 상황에 따라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목줄의 길이만큼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수심맞추기는 찌톱상단이 수면으로 나오는 것으만 판단하지 말고 바늘만 바닥에 닿은 것인지, 목줄이 접혀 있는건지, 추가 바닥에 닿아있는 건지등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중요요소 첫번째의 찌맞춤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다르다. 즉, 찌를 얼만큼 내놓고 맞췄는가를 수심맞추기에서 물표면에 찌톱을 내놓는 기준으로 삼는다는 말이다.(찌맞춤의 종류 참조)

1. 바늘달고 원줄의 무게까지 고려한 케미 내놓은 맞춤의 경우(가벼운 맞춤)
찌톱을 반이상내 놓아도 목줄이 접힐가능성은 거의 없다.(찌톱이 가는 찌의 경우로서 저부력의 경우는 예외의 경우도 있음) 바늘만이 땅에 닿는 경우이다.

2. 케미라이트만 내놓은 맞춤(민감한 맞춤)
위의 1의 경우는 바늘이 바닥에 달락말락할 정도의 가벼운 맞춤이며, 케미라이트를 내놓은 맞춤은 바늘의 무게를 고려하지 않은 맞춤이기 때문에 바늘은 닿게 되며, 원줄의 무게등 외부의 미세한 요소로 목줄이 2차로 접히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목줄길이 만큼 찌톱이 멈췄다가 다시들어가는 현상이다.
이 경우 수심맞춤이 두가지로 구분될 수 있다. 원줄에서 찌고무의 위치가 목줄길이 만큼의 차이가 있다. 목줄의 길이가 5Cm정도이면 찌고무의 위치차이도 약5Cm의 차이를 가지게 된다. 그 이유는 이미 케미라이트의 자중을 무게에서 공제하였고, 케미라이트가 물속에서 뜨기 때문에 (세웠을 시 1/2정도 스스로 노출됨) 줄의 무게등 다른 요인의 미세한 무게 힘으로는 케미를 물속으로 끌고 들어갈 수 없다.

3. 케미라이트 윗끝을 물에 수평으로 맞춤(야간찌 맞춤)
이 경우는 자연지낚시에서 주로 맞추는 형태이다. 이 경우도 위의 2경우와 마찬가지의 상황이 발생한다. 단지 위의 2의 경우는 찌오름이 좀더 민감하다 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케미의 끝이

4. 케미라이트 없이 찌긑을 물수평으로 맞춤(기본맞춤)
교과서적인 맞춤이다. 이 경우는 수심을 맞추면 큰 차이가 없다. 이미 목줄이 충분히 접혀있는 상태만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이상태에서 야간에 케미라이트를 끼우면 오나벽하게 목줄이 접혀 추가 땅에 닿게 된다. 그래서 야간에 찌톱을 내놓지 않고 반딧불형상으로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위의 4가지 맞춤이 찌맞춤의 기본스타일로서 요지음의 찌(민감도가 높은 찌)에서는 2,3의 경우로 찌맞춤을 한다. 그러나 3의 맞춤의 경우는 케미라이트를 경량으로 사용할 수록 찌오름에 유리하다(구체적인 내용은 찌맞춤강좌을 참조)

2번에서 찌맞춤한 찌톱의 높이에 최초의 수심이 맞았다고 판단되었을 때, 다시 목줄길이 만큼 올리거나 내려서 찌의 위치 변화를 찾아내어 2단입수의 찌고무 위치를 찾아낸다.(찌 맞춤의 3단계를 참조)
이 경우가 최고의 수심 맞추기라 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 바늘채비법중 "긴목줄엇바늘 채비"를 이용할 경우는 한바늘을 바닥에서 띄우고 나머지 바늘을 땅에 닿게하는 경우는 위의 점검방식대로 전체적으로 목줄이 접히는 길이를 공제한 찌고무의 위치이면 한바늘 띄우는 올림낚시가 된다. 이형태는 내림과 올림낚시의 양쪽 입질을 다 볼 수 있다.
또는, 두바늘 목줄의 길이차만큼 접히고 짧은 바늘이 살며시 닿게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이렇게 찌맞춤을 고정시키고 다양한 형태의 바닥의 바늘 목줄상태를 연출할 수 있으며 그에따른 각기 다른 입질과 민감도를 맛볼 수 있다.

■ 수심맞추기는 찌맞춤의 3단계중 마지막 단계인 정조준의 단계로서 조준선이 잘 정렬된 총에 정확한 조준점을 찾아 겨냥하는 총의 정조준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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