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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강좌 74: 추의 착지자세  ... 19348 Hit(s) at  2006/09/11



      




제 언
추는 바닥에 닿게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그 닿는 정도도 다양하고 찌맞춤에 따라 달라 진다.
그에 따른 우리의 용어도 다양하다.
추가 바닥에 닿은 것을 "깔낚시", 추가 뜬 낚시를 "뜬낚시", 바늘이 바닥에서 뜬낚시를 띄운낚시(뜰낚시)라 한다. 위의 앞의 두개는 바닥낚시라하고 하나는 뜰낚시라 한다.

이 와같이 우리가 하는 바닥낚시에서는 추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분류한다.
그런데 요즘 새롭게 낚시를 배우는 사람들은 수입용어와 수입테크닠에 현혹되어 우리의 선배가 했던 다양한 낚시를 알려고 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폄하한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우선 배우고 새롭게 등장한 것은 각종 낚시깃법이 정말 새로운 것인가에 대해 알아 볼 필요가 있다.
낚시에서 원론으로 거의 무시하는 추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찌는 추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추를 잘 이해하면 낚시를 이해 하는 데 쉽다.
분명히 추가 이동하는 이유는 찌와의 균형이지만 그 이동하는 추의 자세와 목줄과의 관계는 물고기가 얼마나 오랜 동안 입안에 바늘을 물고있는 가를 좌우한다.
그래서 이물감을 주지 않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이 쁜 추가 더 잘 올라온다?!
선배님들이 추를 이쁘게 깍는 이유는 따로 있다. 성격 때문만은 아니고 추가 이동할 때 그 흐름을 부드럽게 하기 위함이다. 바닥낚시의 진수를 맛보기 위해~

■ 개 요
낚시를 하면서 미세 조정을 위해 칼, 줄칼, 손톱깍이등으로 아주 정성스럽게 추를 다듬는 경우를 보게 된다. 한편으로 꽁생원의 모습으로 보이지만 더 깊이 생각하면 나름대로 큰 의미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정성을 드린 낚시를 위해 이쁜 낚시, 잘 가다듬어진 낚시이며, 다른 하나는 정밀하게 맞추고저 하는 낚시인의 기대치이다.
그런데 입질이 민감한 시기엔 추의 모양에 따라 그 입질의 크기와 민감도를 달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뜬 낚시나 깔 낚시에서 민감한 입질을 유도하는 시기가 그렇다.
추의 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의 추가 있다. 대표적으로 조개추, 고리추, 편납추, 좁살추등이 있다.
이러한 추들은 용도가 각기 다르며 그 추의 모양에 따라 추의 관성에도 영향을 준다.

또한, 추는 추의 영역(낚시강좌 참조)에서 알아 보았듯이 다양 축으로 이동하게 되고 관성의 법칙도 적용이 되어 순부력의 크기에 따라 (추의 크기) 아주 다양한 입질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즉, 찌를 중심으로 볼때 저부력 중부력 고무력으로 하지만 이는 추의 크기에 관련된 내용이며 그 추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관성과 초기움직임의 크기가 크게 차이가 난다.
또한, 추의 닺의 역활은 목줄의 안정감을 준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미끼를 안정적으로 제 자리에 있게하여 물고기가 움직여도 미끼는 제자리를 유지하데 한다는 의미도 있다.
이런 부분들을 깊이 알아보면 추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 지를 알게 된다.

■ 용어의 정리
용어는 낚시에서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상당부분 우리말로 사용하는 좋은 것이 있음에도 제대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 용어가 잘 알려져 있지 못하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용어중 일부를 알아 본다. 물론 일부는 주관적이 표현일 수도 있지만 추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용어를 알아본다.
1.깔낚시
바닥에 추를 깔고 사용한다 해서 깔낚시라 한다. 넓은 뜻의 바닥낚시와 동일한 표현이다. 추를 바닥에 살짝 닿게 하거나 닿은 것과 같은 현상부터 추가 누워있는 것 까지를 깔낚시라 한다.
2.뜬낚시
바닥에 추가 살짝 뜬 것 부터(추가 닺의 역활을 거의 하지 않는 시작점) 바늘중 한개가 닿아 있는 상태를 유지한 것까지를 의미한다. 더 정밀하게 응용한다면 미끼를 달아 미끼의 무게로 바늘이 딸에 닿아 있는 것 까지를 포함한다. 그러나 미끼가 떨어지면 뜨게 되는 것은 포함되지 않으므로 생미끼인 지렁이나 덩어리 미끼가 달려서 미끼의 무게로 바닥에 닿아 고정되어 있는 상태까지를 아우른다.
요즘의 내림낚시라는 깃법까지를 포함한다.
3. 띄운낚시
이 경우를 뜰낚시라고 흔히 말한다. 두 바늘이 모두 바닥에서 떠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경우도 높이 뜬것을 주로 뜰낚시라하며 이는 물고기가 상층에 떠있는 여름철에 많이 이용하는 깃법이다.
이 경우는 요즘 유행인 중층낚시의 경우와 유사하다. 엄격히 말하며 그 원조의 낚시가 뜰낚시라 할 수 있다. 이를 잘 개발하여 멋지게 만들어낸 정교한 감성적 낚시가 중층낚시이다.
그래서 일부에서 는 띄울낚시라고(월간낚시)하였고 정교한 낚시로 소개된 첫 용어는 중층낚시(송소석 선생님)이다.
4.조개추
납추를 반으로 갈라 벌려 놓은 것으로 목줄에 벌림으로 쓰거나, 내림 두바늘채비시 마디에 달아 눌러쓰는 추를 말한다. 보조용어로 좁살추, 수수추등이 있다.
5. 봉돌/뽕돌
언제 생긴 용어인지는 알 수 없지만 백과사전을 보면 "낚시를 가라 앉게 하기위해 낚싯줄에 매는 돌이나 납덩이 "라고 되어 있다. 어원도 없다. 그러나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강조하지만 낚시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도 주소도 없는 외래복합어는 자존심의 문제이다.
이를 낚시강좌 69(낚시용어의 순화편)에서 알아 보았듯이 "봉"은 "本"을 일본식의 발음의 "혼" "본/뽄""봉"에서 기인했고, "돌"은 무게와 추를 의미하는 우리 순수말로 두말의 혼합인 "봉돌"이라 부른 것으로 추정한다. "本"은 근본이라는 의미뿐아니라 가지라는 의미가 있다. 그래서 낚시 바늘쌈에 "二本"이라 쓰여 있다. 이것도 일본인들이 그렇게 쎃기 때문에 그렇게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조금은 한심하다. 일본어로는 "오무리"라 한다.
즉, "묵은 두바늘"을 옛 선배들은 "니혼""니본""니봉""이봉"등으로 불렀다. 두발의 매디인 가지에 다는 돌이라는 의미이다. 말하자면 국적미상의 말이다. "봉"이 봉우리를 의미하는 "峰"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한다. 차라리 "봉돌"보다는 "추"-라고 하는 것이 다양한 추의 종류를 설명할 때 오히려 자연 스럽다.
이 내용은 본인이 처음으로 주장하는 절규이다.
앞으로는 분활봉돌, 조개뽕돌, 뽕돌이 어쩌구하는 낚시인들은 제 글을 읽지 마십시요.
6. 고리추
납을 대칭형으로 길게 만들고 그 끝에 고리를 단 것을 말하며, 이 고리추는 편리성이 좋아 조개추보다 많이 사용된다.그러나 이 추는 내림두바늘 채비가 정착되면서 요즘들어서 대낚시에서 추로 사용된다
7.도래추
추의 한 쪽 또는 양쪽 끝에 회전할 수 있도록 한 도래를 단 것을 말한다. 줄의 꼬임을 방지하여 큰 고기를 잡을 때 줄의 비틀림을 막아 잘 끊어지지 않도록 해 준다.
8.구멍추
추의 가운데 구멍을 내서 다양한 용도로 줄에 끼워 원줄의 마디를 없이 사용할 때 사용한다. 구형과 대칭형인 긴추가 있다. 물의 유속이 있을 때 사용하기도 하고, 특수 용도로 사용한다. 낚시강좌131(유동추낚싯법) 참조바람.
9.편납추
소량의 무게를 조절할 때 사용하는 보조추이다. 최근 편납홀더를 이용하면 추를 조절하기 편리하여 많이 사용한다.
10. 세라믹추,동추
최근 친환경용으로 나온 추 이지만 불편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 추의 중요성
추는 크게 두가지의 기능을 가진다. 한 가지는 찌와의 중력과 부력의 균형의로 상하를 움직이는 수직의 y축기능과 다른 하나는 목줄을 안정적으로 붙잡이 목줄에 달린 바늘과 미끼가 안정된 자리를 지키게 해 주는 역활로서 닺의 기능인 x축의 기능이다. 이 두가지의 기능중 찌와 관련된 수직기능으로 균형유지 기능은 우리가 말하는 찌의 민감성을 위한 찌맞춤의 여러 원리의 기본이 되며 수직으로 상승시 추의 모양이 유체저항의 요소가 될 수 있는 요소이다. 한편 추의 닺의 역활은 물고기가 먹이를 먹을 때까지 미끼를 제 자리에 지켜주는 닺의 역활이고, 초기의 바늘로 부터 목줄로 연결된 힘이 원줄로 절달되는 힘의 첫 번째의 절곡점을 주어 힘을 90도로 전환시키는 점이 된다. 이 때 작용하는 것이 관성의 법칙이다.
추가 정지된 상태에서 초기에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추가 작은 추이고, 바닥에서 떠 있는 추이다. 이 관성의 법칙이 쉽게 깨지는 것이 민감한 상태를 만드는 것이고 순부력이 작은 찌가 저수온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추의 크기와 이용하는 형태의 모양과 자세가 초기의 힘의 전달에 관성을 쉽게 파괴하여주는 요소가 된다.
비록 작은 관성이지만 찌의 낚시인 대낚시에서는 멋들어진 찌오믈의 모습을 추구하는 도구가 추이다.
그래서 "낚시에서 찌는 꽃이고 추는 진주이다" 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다.(낚시강좌104 / 꽃과 진주의 환상적인 조화편 참조)

■ 여러가지 착지자세
추의 착지 자세는 찌와의 맞춤관계가 주요 원인이고, 수심맞추기에서 수심을 찌톱의 어느부위에다 맞추는 가에 따라 추의 착지자세가 달라진다.
또한, 민감한 맞춤에서는 목줄의 종류나 굵기, 길이가 자세를 바꾸게 되고, 원줄의 굵기가 그 자세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것들이 찌의 2단입수와 연관이 있고, 추의 관성과 추의 닺의 역활인 목줄의 안정감에도 큰 영향을 준다. 추의 모양에 따라 착지자세도 각기 달라지고 그 영향을 준다.

1.고리추의 착지 자세

위의 그림들 중에 가운데 것은 가장 안정적인 자세로 추가 닺의 역활을 강하게 할 수 있어 목줄과 바늘을 잘 보호해서 물고기가 바늘에 달린 미끼를 잘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추가 너무 무겁게 맞추어진 상태일 경우로서 민감한 입질을 구경하기 어렵고 완전히 스스로 걸린 경우를 제외하고는 찌의 오름을 기대하기 어렵다.첫번째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살며시 추가 착지한 상태이며, 마지막의 그림은 추가 뜬 상태로 수심맞추기를 잘못한 경우와 가벼운 맞춤이 된 경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경우 내림입질이 강해지며 헛 찌오름이 많아 정확성이 떨어지지만 입질이 약할 때 간혹 사용하는 방법이다.

2.조개추의 착지 자세


위의 고리추의 경우의내용과 같음

3. 두 추의 장단점
고리추의 경우는 사용의 편리함이 있고 닺의 정점화로 최소한의 힘이 바닥에 전달되도록 할 수 있어 민감한 찌맞춤에 이용하기 좋은 반면, 외부의 힘에 의해 쉽게 정점이 이동되어 목주르이 안정성을 떨어뜨리고 입질의 연속성을 방해 할 수 있다.
반면, 조개추의 경우는 사용하기에 불편하고 바늘교체시 자유롭지 못한 반면 추의 착지면이 커서 닺의 역활을 충분히 힐 수 있고 목줄에게 안정성을 주어 입질의 연속성을 줄수 있다. 반면에 민감한 찌맞춤을 하기에 불안하고 찌에 힘을 전달하는 속도가 느려 순발력이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4.분활주채비와 편대(추)채비
위의 유사한 현상이 분할추와 편대낚시의 경우라 할 수 있다.
분활추의 경우는 목줄이 짧아지는 것에 작은 추가 닺의 역활을 해 쉽게 영점이 깨질 수 있기 때문이에
힘의 전달이 바로 이루어져 강하게 전달될 수 있다.

이에 반해 편대(추)채비는 분활추를 옆으로 길게 늘려놓은 것으로 보면 된다. 그러므로 바늘에서 발생하는 작은 힘에도(물고기의 흡입) 쉽게 저항없이 반응해 찌의 민감성을 높여준다, 또한, 목줄을 안전하게 불필요한 힘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작은 힘이지만 안전하게 닺의 역활을 충분하게 해 낸다.
추 채비중에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지만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많아 아주 특수한 경우만을 제외하고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 지금까지 많은 이들은 대낚시를 스스로 많이 알고 잘 한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의외로 정리되지 않은 낚시를 해 온 것이지, 잘 한 낚시이거나, 이론을 정립한 낚시가 아니다. 이제 우리도 우리의 깃법들은 수출할 정도의 수준의 이론을 만들어 대낚시를 즐기는 나라에 보급할 때가 됐다. 이 쁜 추가 더 잘 올라온다?!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Info
  에코맨 (EXP 9)
  Homepage : ecoman.co.kr
회원정보수정을 통해 이미지등록 및 자기소개를 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붕어

에코맨님감사함니다.봉돌이 일본말과합성이라는것몰랐습니다.저도오늘부터"추"라고쓰겠습니다
우리를식민지로만들고 가진만행을부렸던그들이 아직도 한반도를 자기네것으로만들라고 우리국토인독도를 자기땅이라고떼쓰는 파렴치한놈들의단어와말하나라도쓰지맙시다.나라를위해목숨을받치신분들을위로하지는못해도 욕보이는자손이되지맙시다.감사합니다.화이딩


2010/04/1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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