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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곡조행기(90마리라면믿으실려나?^^)  ... 4273 Hit(s) at  2004/01/19



          


    이번주는 어딜갈까 고민하다 조우들과 의견일치를 본 수곡저수지를 가기로 하고 금요일 저녁 조우의 동네에 있는 감자탕 집에서 모였다.

    언제나 낚시 가기전날은 설레임에 모두들 흥분되고...............

    술잔이 오가고 낚수예기 사는예기 등등 나누다 수곡은 낮낚시는안되니까 토요일 새벽에도착해서 새벽낚시하고 낮에는 눈좀 붙히고 다시 저녁하고다음날 새벽까지 하자는 의견일치로  새벽4시쯤 출발하였다.

    날씨가 어째 안좋았지만  무시하고 출발하기로................................

    조우집에도착 짐챙겨서 출발 응암동에서 수곡까지는 한시간정도 걸린다.
    눈길을 조심조심 운전하여 도착.

    와 눈덮인 수곡은 그야말로.... ㅎㅎㅎㅎㅎㅎ
    새벽잠 주무시는 사장님 께워 인사드리고  방가로로직행.
    오늘은 3번좌대에서 해보자 마음먹고 대를 폈다.

    난 이곳이 세번째, 조우둘은 이번이 처음.

    모두들 낚시를 엄청좋아해서 이런날 노지낚시 간다는것자체가 모르는사람들이 본다면 아마 미친사람 취급할 것이지만, 수곡의 메력을 아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고개를 끄덕끄덕 할것이다.

    채비셋팅 완료후 바로 입질 붙는다.(ㅎㅎ 오늘은 어째 입질이 빨리 들어오는군  아마도 지난밤의 붕어들이 아직 나가지 않은 모양이군)

    참고로 수곡저수지는 붕어가한번 들어오면 절대로 나가지 않는다.
    내경험으로는 저녁 6시쯤첫입질 들어오고 다음날 세벽5시에서 6시까지 입질을 해준다.
    무려 12시간동안 붕어를 붙잡아두고 즐기면서 낚수할수있다.

    조우들도 꽤나 조력이 있는 친구들인데 이런곳은 처음이란다.
    너무신기하단다.(ㅎㅎ 그래서 신비의저수지라하지않나 ㅎㅎ)

    어쨋든 토요일세벽5시부터 아침10시까지 붕어10여마리 셋이서잡아두고 밥묵고 밑밥꾸준히(낮엔 입질없으니 저녁을 대비해서 밑밥을 꾸준히주어야함)

    그리고 저녁 어김없이 붕어 들어오고 이때부터 찌불파티 시작 .
    셋이서 번갈아가며 주고니 받거니 잡은붕어는( 너무힘들어서 세벽3시까지했음) 모두 90 마리(조금안됨) 정도.
    이겨울에 노지에서 세명이 잡은게 90 마리라 ............
    나자신도 놀라고 조우들은 당근 황당해하고.........................

    아침 9시30분에 사장님께 인사드리고 조황보고하니 사장님께서는 더욱 놀라신다.

    인사드리고 집으로 출발........................................


    수곡저수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라고 몇자적습니다.
    우선 겨울내내 노지낚시 가능 (하루이틀전 선화하시면 사장님이 물을 녹여 놓으십니다)

    방가로 죽이게 따듯함(전기 온돌) 이불충분히 있음.

    포인트는 2번좌대부터 마지막 좌대까지.(관리실 오른쪽에 있는좌대 모두)

    체비는 어느정도 예민하게만 맞추어도 되고 너무 예민하면 잘 안올리고.

    찌올림은 보통 두마디 정도 (이번에는 6마디까지 올렸음)

    미끼는 보x+ 어분 한쪽은 글xx(딸기가 특효고 마늘향도 잘받아 먹습니다.)

    길이는 3.2대가 제일 좋고요.(처음엔 쌍포로 하시다가 집어되면 그때부터 한대로만 하세요)

    찌맞춤은 여러가지 준비해서 가지고 가셔서 이것저것 실험해보시고 제일 잘올려 주는걸로 하시면 될꺼예요.

    이상 제가 수곡을 세번 가본후 나름데로 수곡의 특징에 대해서 몇자 적었으니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하우스의 답답함이 싫고 노지를 그리워 하시는 분들은 꼭한번 가보세요.
    방갈로가 연안 접지 좌대라 아무리 추워도 낚시하실수 있습니다.

    전기난로 가져가시면 더욱따듯이 .........ㅎㅎ

    눈덮흰 수곡은 정말 황홀 하더군요.

    그리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심니다.
    전에 수곡에대해서 않좋은 예기가 올라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반대더군요.
    아침에 눈이쌓여서 제방길 내려가는곳을 걱정했는데 사장님 께서 벌써 새벽에 흙뿌리고 눈치우고 하셨더군요.
    덕분에 무사히 잘 갔습니다.

    사장님 다음에 또 들르 겠습니다.^^

    수곡 사장님은 처음보시는 분들은 너무 무뚝뚝하셔서 반감이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않그래요^^

    입큰 회원 여러분 수곡 꼭한번 가보세요.
    저혼자만  알기엔 너무 좋은 곳이라 입큰님들한테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물론 언제나 호황은 아니겟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손맛보실꺼예요.
    이겨울에 노지에 대를 드리우는 것만으로도 그게 어딥니까.^^
    그리고 붕어까지 잡혀 준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고 .
    참 거기다 공기맑고 물맑고 경치 죽이고.

    요즘 어디로 낚시가나 고민하시는 조사님 하우스도 좋지만 그래도 낚시하는맛은 노지에서 장대휘두루는 맛 아닐까요^^

    꼭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오실때 방가로 께끗히 청소도 하시고요.





    Info
      choojang (EXP 9)
      Homepage : None
    회원정보수정을 통해 이미지등록 및 자기소개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젠틀붕어

    choojang 님 안녕하세요,,
    이 한겨울 노지에서 진한 손맛 보고 오셨네요,
    게다가 친한 조우님들과 함께 하니..세상 무엇이 부럽겠습니까,,
    축하 드리고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4/01/19 l   


    choojang

    젠붕님 안녕하세요^^
    저 누군지 모르시나?^^

    요즘 대봉에서 대박행진 하신다는 소식 접하고있습니다^^

    언제 한번뵈요^^

    제가 누굴까요^^
    궁금하시면 쪽지보내세요^^


    2004/01/19 l   


    guest

    마침 이날 저는 가일리 하우스 들어갔는데, 수곡으로 출조하신 선배님께 전화를 드려보니 붕어가 마구
    나오고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ㅠㅠ 관리사 앞에서 낚수하신 꽝조당 두 분 동지께서는 60 여수를
    올렸다고 하더군요. 아마 수곡 붕쉥이들이 평소에는 저를 피해서 숨어 있었나 봅니다. ^-^


    2004/01/19 l   


    choojang

    ㅋㅋ 안녕하세요^^

    그날 아침에 님을 찿아 인사드리려 사장님께 문의드렸더니 마친 그날 못오셧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오면 인사올리겠습니다^^


    2004/01/19 l   


    guest

    추장님 드디어 닉네임을 제대로 찾으셨군요.
    저도 다시 회원가입하려 하는데 망설여지더군요.
    누가 그러더라구요….왜 아이디가 달과별인가요?
    대답했죠….전 쑥스런 마음으로 그냥 낚시하다가 하늘을 보면 좋아서요…
    항상 아버님을 따라 드넓은 수면을 따라 다니던 옛추억을 되새기게 되더군요.
    달빛을 맞으며 산그림자 속에 뭍힌 찌불을 그리워, 그리워 마음이 요동칩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려는지….
    님이 간곡히 추천한 낚시터는 저에게는 몇 년간 접해보지 못했던 추억을 되새기게 했습니다.
    새벽녁 가지런히 쌓인 눈길위로 발자국을 남깁니다.
    수면위로는 눈이 쌓여 눈을 즐겁게 하더군요.
    사진기를 가지고 오려 했는데 전날 취기에 깜박했습니다.
    멋있는 야경과 새벽녘 신비로운 풍경은 압권이었습니다.
    수면위로 토끼인지 고양이인지 두마리가 경주하듯이 뛰는 모습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아침에 찾아온 백로(?) 한쌍은 왜 이렇게 부러운지….
    아무리 마음을 다스려 보지만 가슴속에 따뜻한 감흥에 주체못하고….
    까만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의 마음을 읽으셨는지….마음속 깊이 놓여진 그리움을 달래주는 곳이었습니다….
    새해에는 이렇게 출발하는군요….
    우리가 이렇게 만나게 해주신 뜰채누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연이란 것이 우연인지 필연인지 앞으로 시간 속으로 들어 가렵니다.
    낚시를 통해서 오래된 것 같은 지기들을 만나고….
    말이 없어도 이젠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낚시란 아무런 말이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느끼며 벗과 때론 女人과 함께 달빛을 맞으며….


    2004/01/19 l   


    guest

    먼저 이 추운 겨울에 노지에서 그것도 붕어로 대박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11월말인가 12월인가 어느분이 수곡에서 50수거 60수 했다는 조행기에 다른분이 뻥이다고 글 올리셨서... 확인차 저랑 친구 1명이 수곡으로 12월 중순경에 출조...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송어 한마리 잡고... 뻥이구나 생각 했었답니다...ㅋㅋㅋ
    그런데 오후 6시 부터 붕어가 보이기 시작 하더니...그 다음날 새벽 2시까지 계속해서 입질 받고 붕어 잡았습니다... 그때 상황이 넣으면 1분안에 찌를 바로 올렸습니다... 계속적으로... 그것도 1-2시간이 아닌 계속...그것도 겨울에... 그 낚시터 상식적으로 좀 그렇더군요... 그래서 입구에 신비의 낚시터라고 해 놓았나...
    아무튼 춥고 힘들어서 더 이상의 포획(?)은 의미가 없어서 방갈로에서 잔 기억이 있습니다...
    추장님 90마리 잡으신것 믿습니다... 그런데 안 믿는 사람이 더 많지 않겠어요....ㅋㅋㅋ근데 진짠데...ㅋㅋㅋ


    2004/01/19 l   


    choojang

    달과별님^^
    음--;; 저의 전 아이디를 공개하시다니^^
    사실 님께서 달필로 조행기를 올리시길 바랬지만 제가먼저 참지못하고 이렇게 올렸습니다.^^
    다음번엔 님께서 먼져 올려주시길^^


    2004/01/19 l   


    choojang

    음 이상타--;;
    저도 그때 어느분 조행기보고 조우 한명과 확인차 12월 중순경 수곡들러 새하얀님과 같은 경험했었는데...................

    경험이 어찌이리 같을까 ...................
    혹시 전에쓰시던 아이디가 .....................

    그리고 찐짜입니다.
    90마리(아마 한두마리모자랄지도 .)


    2004/01/19 l   


    HanQ

    안녕 하세요.. choojang님

    한겨울, 수곡의 정취에 흠뻑 젖어 오셨군요.

    즐거운 조행기 잘 보았읍니다.

    수곡.... 괜찮은 곳 이지요?..^^


    2004/01/19 l   


    젠틀붕어

    이런,,이런,, 나는 누구신가 했네..ㅋㅋㅋ
    죄송해요 이름이 바뀌어서 깜박! 했네! ^^*
    아니 그나저나 어떻게 된것인지...요즘 통 근황이 없으시길래..
    전 낚시대 접으신줄알고,,암튼 즐거운 조행기 되셨다니 반갑습니다,
    그나저나 얼굴 함 뵈여,,좋은데 있음 연락 주시고,,,
    다시한번 설 잘보내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2004/01/19 l   


    무유


    안녕하세요, choojang님?
    조행기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입큰붕어에 처음 가입하여 문의 드립니다.
    수곡저수지의 위치, 전화 번호 등이 무척 궁금합니다.
    죄송하지만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혹시 위에 나와있는 양평 지제의 수곡지와 동일한 곳인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2004/01/19 l   


    choojang

    한큐?님 안녕하세요^^
    당구할때 한큐인가요?^^
    말씀데로 수곡지 괞찬은 곳입니다.

    젠붕님 이제 아셨지요^^
    낚수를 접다니요^^
    정말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싶습니다^^

    무유님 안녕하세요^^
    예 맞습니다 수곡지^^
    정보는 유료터에 나와있구요.
    참고로 위에 나와있는약도로는 찿기힘들고요.
    서울에서 올림픽대로나 강변로 타서 양평쪽으로 쭉가시다가 양평시내초입들러가시면 여주방향 이정표보시고 계속진행하시면 왼쪽에 유퉁의 국밥집 보일겁니다.
    그거 확인후 한5분?정도직진하시다보면 지제면 빠지는 삼거리 나와요(여기가 헷갈리니속도줄이고 조심,유심히 살피세요^^)
    지제방향으로 좌회전 하시고 약2킬로정도 수곡낚시터 간판 보시고 찿아가시고요.
    혹 못찿으시면 수곡 사장님께 전화하세요(핸드폰) .
    그럼 가셔서 즐낚하시고 못잡으시더라도 제원망은 마세요^^

    붕어못잡아도 그곳의 경치가 다 보상해줄겁니다^^


    2004/01/19 l   


    guest

    역시 수곡매니아분들은 대단하시군요. 이 추운 날씨에도 노지에서 대박을 하시다니...
    예전 강과호수라는 아이디를 쓰던 저 역시 수곡매이아 입니다. 전에쓰던 아이디인 돌붕어라는 아이디를 다시 찾았답니다.
    전 요즘 춥다는 이유로 하우스에나 다니고 있답니다. 하우스의 손맛이야 할수없어 다니는거죠 어디 수곡의 손맛과 비교가 되겠어요.
    조만간 한번 들어가야 겠군요.
    그리고 위에 무유님 수곡지는 경기도 양평에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와 정보는 회원터 정보를 보시면 될꺼구요...


    2004/01/19 l   


    choojang

    돌붕어님 안녕하세요^^
    전 메니아 정도는 아니고 그냥 그곳에 가보았는데 너무 좋아서 몇번 가보았습니다^^
    언제한번 물가에서 뵈면 수곡의 비법을 전수부탁드립니다.^^


    2004/01/19 l   


    무유


    choojang님, 돌붕어님!!!
    인터넷상으로나마 이렇게 찾아뵙고 인사드리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따뜻한 답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4년에는 어복 충만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4/01/19 l   


    guest

    까만님,달과별님,해령님, 너무 반가워요.
    우선 대박을 축하 드려요.멋진 곳을 다녀오셨네요.
    물론 하우스는 답답하죠,전 추워서 노지는 자신없네요.
    날 풀리면 구경이라도....양평에서 한화콘도 가는길에 자그마한 집이 한채있어요.
    다함께 출조할날이 있겠죠.
    구정연휴 잘보내시고 대박이 내내~~~~~~~보고싶네요.
    연락좀 하세요.


    2004/01/19 l   


    guest

    뜰채남편이 너무 보고싶어해요.
    안부전해 달래요.
    추장님이 글을 올리면 보통 이정도로 끝나진 않을텐데...

    전 까만이란 아이디가 더 정감이 가네요.
    제가 여러분의 누님이라면 인사정도는??????


    2004/01/19 l   


    choojang

    뜰채부인 아니 팀장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그저 누님께 미안 함만 있을뿐입니다.

    이제는 한곳에 얽메이기가 싫어서 본의아니게 그만............
    회원님들 너무나 그립습니다. 정말로................

    팀장님의 커피 써비스도 그립구요.
    언젠가 다시뵈올날이 있겠지요.

    새해에는 정말 행복한 날만이 팀장님과 교수님 그리고 회원님들에게 있길 바랍니다.

    그리도 대봉도 더욱더 사랑받는 낚시터가 되길 바랍니다.

    팀장님은 정말 우리들의 영원한 누님 이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2004/01/19 l   


    산빛

    눈........물...........얼음....................나무................
    뽕.......맞은..............사람들..................................
    겨울은 낚시를 접는게 도리라고 생각했건만...............
    접었으면............................정말..........................
    후회했을...................하루였습니다......................
    추장님덕분에 즐거운 낚시해서 정말 고맙습니다.........


    2004/01/19 l   


    choojang

    산빛이라 ㅎㅎ 아이디가 정말 정감있네요^^
    즐거운 조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합시다.


    2004/01/19 l   


    뿔난코끼리

    저도 2-3번 정도 이용 했는데 장사꾼 으로 보이던데.,...


    2004/01/20 l   


    HanQ

    뿔난 코끼리님...

    수곡저수지.. 낚시 장사 하는곳 맞읍니다..^^

    일반적으로 '유료터' 라고 하지요.


    2004/01/20 l   


    choojang

    뿔난코끼리님.
    2~3번 이용하셨다구요?^^
    그럼 한, 두번더 이용해보세요.
    아마 그때쯤이면 아실려나??????????

    한큐님 말씀데로 유료터 맞아요 그리고 이곳은 유료터 조행기 란이구요.^^


    2004/01/20 l   


    guest

    추장님,,,,가족과 함께 하는 새해 명절 잘 보내십시요.
    눈이 많이 왔던데 운전 조심하시구요.^^


    2004/01/21 l   


    choojang

    달과별님 안녕^^
    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설 되시길^^


    2004/01/2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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