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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초정에서 목욕은 하구 가셨는지?
님 말데로 얼음위는 즐거웠는데/ 추첨 및 시상식은 개판이더군요
앞으로는 낚시대회는 출조를 않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것이 몇분의 과다한 음주로 인한 것일지라도 ......
어쨋든 진행을 위해 힘쓰신 충북낚시연합회 회원들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맘이 통하는 몇몇 지인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함께 하시죠
저두 찌만 뚜러져라 보지 말구 주위분들과두 함께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아빠님!!!!
용곡 근처에 있는 소류지 함 가죠 초평이 얼기전에
오널은 선약이 있어서....
오늘도 님의 넉넉한 웃음과 여유로움이 넘 좋왔습니다
첨 뵙지만 39님 반가웠구요 또 함께하는 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자연낚시 사장님 계측하시랴 낚시하시랴 수고 많이 하셨구
상품이 다는 아니지만 0.1미리루 시상이 않된거 넘 아쉽습니다 |
2004/01/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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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낚시 할만한 곳이 부족한것을 날씨탓으로 돌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저 하루를
좋아 하시는 낚시를 즐기신것만으로 위안을 삼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꽝에도 종말이 있겠지요.
좋은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4/01/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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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그림 잘 보았습니다.
전 원래 대회와는 담을 쌓아놓은 사람입니다.
그나저나 대회소식 궁금했는대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물가에만가도 본전이라는 어느분의말씀 개인적으로 굉장한 동감을 가집니다.
전 올해 세치이쁜얼굴 한번 보았습니다.
꽝이면 어떠하고 대박이면 어떻습니까. 물가에서 가까운분들 아님 첨본분들이라도 만나서 이슬이 혹은 커피라도 함께마시면서 세상사 이야기 엤날낚시이야기등등 즐겁지 않습니까?
철없는아빠님 조행기 잘 보았고요 언제든 한번 물가에서 뵈면 이슬이나 아님 커피한잔 나누시지요......
강북팀 황당붕아 올림<<<<<<<<<< |
2004/01/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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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회도 한, 두번 댕겨오는게 진짜 낚시하는데 도움돤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시장판에서 한껏 떠들다온 그런 기분인가보죠?
얼음판위의 인산인해, 보기드문 광경을 그것도 철없는 아빠님을 통해 보게 될줄은.......
낚시대회에서 욕심부리다가 뒤 돌아서며 마음비우는 그런 조행이었나 봅니다.
어저면 소중한 기억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피싱 36님은 아쉽게 1mm차이로 등외로 밀렸나 보군요.
철없는 아빠님의 순수성이 용곡지 얼음판위에 철저히 유린 당했나봅니다.
그래도 여유롭게 털어내고 맑은 하늘 , 투명한 얼음판위에서, 자연과 노닥거리고
붕어새색시를 가슴시리게 그리워하는 예전의 "참 조 행 기 " 기대 합니다.
추운데 고생많으셨구요, 늘 좋은일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2004/01/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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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아빠님
ㅎㅎㅎ 2004년은 대박입니다.
첫 끗발이 *끗발이라니까.....
다음 출조부터는 대박 입니다.^^ |
2004/01/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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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유난히 날씨가 포근하여 얼음구멍 뚫어보기 힘든데
가끔 (시간날때) 참여하는 동네 낚시회 임원의 권유로 참석하였는데 꽝이었습니다
아빠님이랑 36님의 말씀과 같습니다
여러사람이 참석하다보니 별의별 사람이 다 있고
진행측에서 수고하시고도 빛을 잃어버린 그런 행사가 된것 같아요
님들과 마찬가지로 찌오름 한번 구경하지 못하고
남들 입상에 박수치고 행운상 추첨에 박수치고..^^
어쨋든 박수 많이 치면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좋은 쪽이로 이해해야지요
처음 가본 곳이었지만 공기좋고 얼음위에서 한나절 즐길수 있었던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네요
같은 회원님들을 그곳에서 만났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그러나 이렇게 글로나마 대화할수 있다는것도 그런데로 괜찮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004/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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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을 하지 않았는데도 분위기가 파악이 될 정도로 사진이 멋지군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사진~잘봤습니다. 실력이 모자란 꽝맨은 언제나~고롷코롬 멋진 사진을 올려볼꺼나...^^; |
2004/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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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수고가 많으셨군유..
하루종일 1위를 하시라고 정안수 떠놓고 빌었는디...
후에 보니 원남과 소수지 전부 얼음낚시가 일요일에 가능했더군유..
암튼 다음주에는 필히!!!!!!!!!!!!!!!!!
근무 열심히 하시고 혹 육거리 가면 연락 할께유..주중에 가면... |
2004/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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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빠님 새해 복많이 받으셨지요?
전에 어느해인가 그해에도 얼음 구경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용곡지에 가보니 그야말로 어름두깨가 20cm 가 넘더군요. 잔챙이 몇수를 보고 온기억이 새롭습니다.
하얀 머리 쥔장님도 잘 있겠지요. 성깔깨가 있으시던데...괄괄 하시고`~ ^^*
한동안 입큰에 갠 사정으로 접속도 자주 못하고 얼음낚시는 그저 마음만~~
오늘 동트기전 한번 강화쪽으로 구경이나 한번 하고 오려고 합니다. |
2004/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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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아빠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얼음낚시의 묘미, 언젠가 뵈면 꼭
커피한잔 드리고 싶습니다...
2004년 해피 한 날 되시구요..
새해 복많이(어복두요..^*^)받으십시요... |
2004/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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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빠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어제는 비록 꽝이었이만 2004년 분명 대박의 행운이 함께할 겁니다.
어제 첨뵌 피싱36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시상끝나고 사람이 많아 미쳐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철없는 아빠님 담에는 조용한 곳으로가서 다시한번 원숭이붕어와의 만남을
시도하시죠(이슬이도 함께)
자연낚시 송사장님 이른새벽부터 행사지원하시고 계측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또 1미리 차이로 아깝게 등외로 밀려 아쉬웠습니다. 조만간 좋은 곳으로 동행출조 한번 하시죠 |
2004/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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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회는 뭐니뭐니해도 긴장감이 있어 좋습니다
등수에 들지도 못하셨고 추첨도 꽝이니...
초장끗발은 개끗발이라는 고도리명언이 있습니다
올핸 분명 어복과재복의 한해가 될것같습니다 기대하십시오 |
2004/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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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빠님 무척 바쁘시군요
언제 같이 한번 봉어 얼굴 보러 가시죠
언제나 꽝은 따논 당상이지만 그래도 혹시 눈먼 고기라도 잡힐 지 누가 알아요
못잡아도 따뜻한 커피 한잔이면 그것으로 만족.
참 제수씨한데 안부 전해주세요.
새해에는 더도 말고 덜도 말구 3마리 이상 목표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면서 - 갑신년 새해 청주에서 붕어잽이가 |
2004/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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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늦었습니다
그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살려니 어절 수 없네요..^^
리플 달아주신 모든 님께 감사드립니다
피싱36님! 그날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초정에서 약수에 몸 담구고 5시30분에 왔습니다
하루 새로운 경험으로 생각하구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서 넘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디가 갑자기 실명으로 바뀌었네요?????
혹 탈퇴 하신것 아니죠?
탈퇴하면 실명으로 바뀌던데요..궁금합니다..답글 주십시오..
붕피플님! 반갑습니다
사실 저도 투정은 부렸지만..그래도 넘 즐거웠습니다
꽝이란 단어는 이제 몸에 배서요...오히려 즐깁니다..ㅎㅎ
붕피플님의 따뜻한 조행기 기다리겠습니다..
황당붕아님! 반갑습니다
물가에만 가도 본전이란 말씀 저도 동감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함께할 수 있다는 것
그것만이라도 무지무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담에 물가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유삐빠님! 잘 지내시죠?
유삐빠님의 입큰에 남겨놓으신 행적만을 보며 느끼고 있습니다
낚시 휴머니스트로 이런 조행기를 드려서 송구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참 조행기..유삐빠님과 함께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내마음님! 대박이요?? 아이구 감사합니다..언제 들어도 솔깃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첫끗발이 개끗발이라는 말씀
적어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쌍월척님! 안녕하세요..
그날 용곡지에 계셨군요..많이 아쉽습니다 만나뵐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씁쓸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과 만나고 공기좋은 곳에서 같이할 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꽝 동지가 이렇게 위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지비님! 정안수 떠 놓고 비셨습니까..제발 꽝치라고요?..하하하
함께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담에는 꼭 얼음위에서 함께 커피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뵐때까지 건강하시구요..즐낚하십시오..
vic410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는 강화쪽에서 손맛은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늦었지만 올 한해 하시는일 잘 풀리시구요..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지민빠님! 잘 지내시죠?
이렇게 글이라도 가끔 인사하게 되니 넘 좋습니다
저의 조행기 사랑해 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지민빠님의 하시는일 대박하시고..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삼십구님! 이제 얼음낚시에 입문 하셨으니까..
두번째에는 얼음낚시에서 4짜 잡으시려나?..설마...^^
그날 하루 만나서 반가웠구요..담에 예쁜 소류지에서
함 보자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디꼬님! 반갑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낚시는 시작했지만 마감시간이 임박하면서
왜 그렇게 긴장이 되던지요..ㅎㅎ 저도 아직 마음 수양이 들 되었나 봅니다
레디꼬님의 새해 덕담 넘 고맙습니다
레디꼬님도 새해에는 어복 재복 충만하시길 빌겠습니다
붕어잽이님! 이게 누구십니까
낚시에 달인 붕어잽이님 아니십니까?????
꽝 쳤다고 얼마나 웃었을까요..ㅠ.ㅠ
언제 한번 확 트인 얼음위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지난애기 한번 들려 주시죠?
콜만 하시면 언제든 달려가죠..ㅎㅎㅎ
넵상에 님을 대하니 새로운 맛이 나는게..아주 기분 짱인데요?
붕어잽이님도 어복 재복 모두 충만하시고 뜻 한바 이루소서....
그리구 제수씨라고 라고요??
네~~형수님께 안부 전해 드리고 말고요...ㅎㅎㅎ
좋은밤 되세요.....^^* |
2004/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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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잘봤습니다
아참 얼음이 자꾸만 언다면 모래나 나무를태운 재를 얼음구명 주위에 동그랗게 뿌려놓아보세여
그럼 얼음이 빨리얼지는 않더라구여^^
도움이 되실런지여?
안전이 최고입니다^^ |
2004/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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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죄송합니다..허구헌날꽝맨님!
다시한번 보다보니 님의 정성어린 리플에 대한 답글이 빠졌군요..ㅠ.ㅠ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__)
본의가 아닌 것 아시져?^^*
보잘 것 없는 조행기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꽝맨님! 음성권에 낚시하실 기회가 또 있으면 연락해 주십시오
따뜻한 커피 한잔 올리겠습니다^^*
양실장님! 반갑습니다
항상 깨운하게 답변해 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한번 해봐야 되겠네요..^^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올 한해 양실장님께 행운이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4/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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