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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어떤넘 들이 몰상식하게 쩝
기분이얺잖네여 낚시할맘이~싹
환경을 보호합시다 ~ㅠㅠ |
2005/03/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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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보면 제가낚시꾼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모두 각성합시다.
애들이 보면 뭐라고 해야할지!////////// |
2005/03/1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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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주받아 마땅한 님들입니다. |
2005/03/1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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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사람이 누군지 모르지만 관리하는 사람이라도
청소를 해야지요..
관리비를 그냥 받기위한 관리소인지.......
낚시터는 조은곳 같은데.....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써
가슴이 아픔니다. |
2005/03/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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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명의 여지가 없군요. 분명 낚시꾼의 소행입니다. 민도가 문제인건지 아님 낚시 자체가 저급문화인건지....저렇게 더렵혀놓은 사람들이 혹 "거긴 물더러워서 안가"라고 말하는 건진 아닌지... 답답합니다. |
2005/03/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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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5/03/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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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동네와 다를바 없네유 올 한해엔 참된 낚시인 모습을 보여 주셧음 하는 바램임니다 |
2005/03/2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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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03/2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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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녹색포럼 들어오니 ... 아직도 우리는 얼굴에 서로 침뱃기를 합니다. 물론 우리가 토론하고 나누는 얘기를 모르는이 없읍니다. 하지만 낚시인이라면 기본적인 흔적(쓰레기방치)은 없애고 다녀야 하는데...
아직 환경의 중요함을 모르는 행동인가요....
걱정이 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실천이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앞으로 녹색포럼을 통해 자주 찾아보겠습니다. |
2005/03/2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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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선생이 너무 심하게 자국민을 탓 하지 말라는 말씀에...
용기내어 추가 의견 드리자면,일차적으로 무조건 쓰레기 버리고 간...
해당 낚시인은 당연히 지탄 받아야 하오나 원한 사무친 저주성 맨트는...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처지에 조금 섬찟 하오며,한편으로 관리를 책임질...
주체도 어느정도 책임적 요소도 있다 하겠습니다.솔직히 우리네 낚시하다가...
떡밥 봉지며,비닐봉지,등등 신경 쓰는데도 바람결에 날리거나 하지 않습니까요...
쓰레기의 정황을 파악컨데 노골적으로 버린것 같지 않고해서 조심스레 글 올립니다.^^ |
2005/03/2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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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글픈 현실 관리인 교체하아라... |
2005/03/2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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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 "쓰래기 버린"을 추가하는게 합당하다고 아뢰오....^^ |
2005/03/2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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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장미님 말씀이 옳소~~^^ |
2005/03/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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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어지간해야 치울맘이 나지..
저정도면 치울 엄두도 안나겠네요.
한사람이 버릴땐 소량이지만 그것이 누적되어 저런 쓰레기장 된다는 생각들은 왜 안하는지...
깨끗한 자리 찾아 앉을생각말고 더러운 자리 깨끗하게 치워 앉는 버릇을 들여야 하는데
깨끗한 자리앉아 더러운 쓰레기장 만들고 나가는 몰상식한 물고기백정님네들...
부디 돌아가시는 길에 바퀴에 빵구나 나길 기원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아멘!!! |
2005/03/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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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금요일 낚수를 갔슴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설쳐댔죠.
20-30분정도 떨어진 저수지에 갔슴다
꽝치고 이동했죠 시골로 더 깊숙히 들어갔죠 거기서도 꽝쳤지만 경치좋고 공기맑고 물색좋고 그럭저럭 바람쐐이다 왔는 셈쳤죠
오후 3-4시경 오는길에 같이간 일행이 마지막으로 한군데 더가보자 했슴다. 낚시 잡지에도 나오고 사람들 많이온다고 해서 같죠 하지만 완전 쓰레기밭이였슴다 여기저기 지렁이통 비닐봉지 근처 밭에서버린 비닐등... 공장폐수가 유입되는지 물도 탁해 보였습니다. 다른 조사님들도 20분정도 계셨습다. 헉 이런곳에서 뭔 낚수?를.... 일행을 원망했습니다...형님 다시는 이런데 오기 싫습니다...라고 말했죠
전 그렇슴다. 고기는 잡히면 좋고 안잡히면 뭐 물좋고 공기좋은데 잠시 머물렀다 가는게 진정한 낚시의 매력아닌가요? 지렁이통 제발 가져오고 남은건 물에 뿌려 줍시다 말라서 죽어가는게 안타깝아요. |
2005/03/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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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린사람두 문제지만 관리형 이면 서 청소 안하는 관리인두 문제내요
문제 음 |
2005/03/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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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게 읽어 주십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과격한 표현은 먼저 사과드립니다.
그날은 멀리서 볼때는 너무도 아름다운 저수지였는데
차에서 내려보니 내릴때의 희망이 물거품이되더군요.
집에와서 딸에게 어떻게 하는건지 배워서 올리느라
올리고 보니까 내용이 전부 보이지 않기도하고
짤려서 미안합니다.
엣날에는 지렁이는 신문지에 싸가지고 갔습니다.
그냥두면 전부 도망가지요.
그래서 지렁이통을 가지고 다녔답니다.
올때는 물에다 깨끗이 씻어서 가지고와야 다음에 또 쓰지요
물은 군용 이나 사제 수통이 있어서 낚시가방에 넣거나
허리에 차고 다녔지요
라면은 저수지 물로도 충분했어요 긇여서 먹으니까요
요즘은 생활하수에 오염도 되어서 먹을 수 없지만
그래도
물가에가서 찰랑이는 물을 보면
내일 모래가 환갑이지만 그래도 좋아요
다음에는
내 낚시 출조 준비물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모두들 즐겁고 상쾌한 하루되시고
즐거운 낚시 되십시요. |
2005/03/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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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끄럽내여 낚시인의 한사람 으로서 ..... 저런넘은 평생 빠가만 잡혀라 ㅋㅋㅋㅋ
글구 관리인 그넘도 저러면 안돼지 똥 돼지 같은 쉐~~~이 돈만 받아 처 먹는 도독넘 관리를 해야지 아~~~휴~~~우 넘 열 받아서 좀 심한말을 했습니다 ....욕 먹어도 싼넘들 이기에...입큰 회원님들 환경 파수꾼이 됩시다.. |
2005/05/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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