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충남보령에서 잠시 사는 초보꾼입니다
주로 청라 저수지에(80만평) 고기 밥주러 다닙니다
이곳도 떡붕어가 많아 지는추셉다
지렁이는 참붕어 때나 피라미등 기타 잡어들로
힘든 낚시가되거
특히 구구리 걸리믄 죽음입니다 ㅜㅜ
글루텐은 잘푸러지고 떡붕어 왜엔 잘 먹히지
않고 (잉어 향어 등 잘안걸려여 ??)
글루텐에 집어제 값도 만만치 않고
여유있는 낚시는 힘들어여 수시로 글루텐
갈아끼우려면 ( 참고로 전 좀 여유있는 낚시를
좋아합니다 오랜 기다림에 수확)
떡밥만 쓰믄 잔챙이 붕어만 올라오는것 갔거
그래서 생각한것이 글루텐과 떡밥의
콤비네이션 입니다 그걸루(3일동안 꽝)
어제 밤에 손맛좀 쏠쏠히 봤습다
시간대 별루 잉어 토종이 떡이
신납니다 오늘 또 갑니다*^^*
신장떡밥 2 (풀어지는 속도를 떡밥양으로 조절)
글루텐 1
바닥용 집어제 1
중층 집어제 1
부드럽게 잘 풀립니다
적당량의 물과 밀가루 반죽하듯
해서리 채비는 3에서5센티 간격으로
하나는 바닥에 깔고 하나는 뛰우고
미늘없는 바늘 이거 좋아여 고기 상처덜주고
옷에 걸려도 걍 빠지거 고기가 잘빠져 노친다거
하는 님들 함 해보거 야기 하셔여
단 뜰채는 필숩다
봉틀은 편납홀더 찌는 중부력
중층도 아니고 내림도 아닌것 가틈 ???
참고로 전 초보꾼입다
이곳에서(입큰붕어) 중충이니 내림이니
채비니 단어와 기법등 다 배운서 하는거든여
암튼 저 개인적으로 신나서 썼습다
충고나 조언 정정할 부분  함 봐주셔여
고수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