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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이.. ... 4619 Hit(s) at 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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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통찌맞춤을몸통과찌톱시작되는부분에맞추는데..찌톱몇목..그렇게맞추는거랑차이점이뭔지요?
수심층별로다른지아님다른이유가있는지요..보통찌맞춤은정답이없다고들하시던데보편적이고대중적인방법들을알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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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엔 정답이 없습니다^^ 몸통과 찌톱시작되는 사이에 맞춘다면 .
엄청 가볍게 맞추시는것 같습니다... 수심보다는 찌에따라 많이 바뀌겟죠..^^
보편적으로 찌의 3/2정도에 찌톱을 맞춥니다..^^ |
2006/10/2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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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에따라맞춘다..전아직상화에맞는찌선탞이안되서^^것부터공부해야것네요 ㅎㅎ 찌들이워낙많아서리 |
2006/10/2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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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한사발님..얼렁 같이 출조해야긋네여...매주마다 바뻐서리 미티것넹..결혼식에다..행사에다가...에효`~한가롭게 낚시를 할수가 없네..ㅋㅋ |
2006/10/2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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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곧조은시간오겠죠..요즘날씨가추워지네요..감기조심하세요^^ |
2006/10/2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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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과 찌톱이 만나는 부분이던 2/3지점이던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 낚시를 할때 자신이 쓰는 떡밥의 무게지요. 예를들면 몸통과 찌톱이 만나는 지점에 맞추어서 투척후 찌가 평소에 본인이 선호하는 만큼 찌톱이 보이지 않는다거나 아예 보이지않는다면 아무리 찌맞춤을 잘했다 하더라도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요??? 보통은 몸통과 찌톱이만나는 부분에 찌맞춤을 하시고 실제 낚시를 할때 몇목으로 낚시를 할것 인가를 결정하시어 떡밥의 무게(크기)를 조종 해 가면서 낚시를 하심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경험을 하시다보면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생기리라 봄니다. 즐낙하세요.^*^ |
2006/12/0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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