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짜곱님!~~~
내림 낚시에서 누구나 경험하신  내용일 겁니다.
그런데 이유를 아직도 정확하게 이해가 가질 안쿤요
다름이 아니라 챔질 입니다.
정확하게 쪽~ 빨려들어가는 입질(1목 하강)으로 챔질을 했는데
걸려 나오는 넘은 옆구리  아니면 아가미 등등…(다들 교통사고났다고들 하지요)
또한 어떤넘은 턱에 걸려나오는 것도 있고,
이럴때 보면 낚시인으로써 비애를 느끼곤 함니다.
낚시는 낚시로써의 묘미가 있는건데..
챔질하고 걸려나오는 넘들중에 혹 정확하게 훅킹이 안되 질질 끌려나오면
혹시 다른 조사님들이 볼까 챙피하고 한마디로 뭐 "?" 팔린다고 할까요
제가 내림을 하면서 훅킹에(70:30%)비율로 30%가 교통 사고로 걸려 나옴니다
다른 조사님들또한 그러한지요. 궁굼함니다.
이런한 문제를 풀려고 어려가지 방법으로(바늘 크기 조절) 또한(찌 노출 변화)
2목~3목 등  혹시 바닥에서 목줄이 넘무 많이 휘어져서 이런 일이 생기나 등등..
혼자서 어려가지 생각들과 실험을 했는데도 아직 이렇다한 만족한 결과를
얻질못해 도움의 글을 올림니다.
이것이 내림낚시의 단점이 아닌가 싶씀니다
"정확한 입질에  정확환 훅킹으로 걸려나오는 모습을 볼때 비로써 그 희열이
배가 되지 않나 봅니다."
  조사님들의 글또한 만히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