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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랑받고 있는 전통낚시교실입니다.
- 본 란의 성격은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콩알낚시, 전통바닥낚시, 짝밥낚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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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도대체왜이리어려워졌나요?  ... 5000 Hit(s) at  2004/06/19



      


안녕하십니까?
울산의 벼락수 입니다.
전통낚시교실 분들과 생각해보고자 할 것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제목과 같이 찌맞춤! 도대체 왜이리 어려워졌습니까?
수많은 질문속에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는 찌맞춤!
왜 많은분들이 찌맞춤에 대하여 어렵게 생각하고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언제부터인가 낚시는 과학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더군요!
조구업체(찌산업)및 고수들의 현란한 이론의 홍수속에서 낚시를 접하는 많은 초보 조사들이 과다한 고민에 빠진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점, 바닥, 마이너스......
무조건 따라해서 습득하지 않으면 낚시를 잘못 배운 것 같고 조과가 미미할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찌맞춤의 정답을 찿으려는 글도 올라오고,
정답이라도 있다면 답답하지도 않겠지만.....


왜 낚시를 쉽게 접근하라는 권유는 없는걸까요?

혹시 낚시도 이제 기술이란 확신이 서서일까요?

적어도 전통낚시라면 마음이 여유롭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현란한 이론보다는 자연을 느낄수 있는 경험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찌맞춤! 도대체 왜이리 어려워졌는지 말씀 좀 해주세요?







Info
   벼락수 (EXP 13)
  Homepage : None
토종붕어와 전통바닥낚시를 좋아하는 울산의 벼락수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낚시가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한마음

님의 글에 공감이 갑니다.
노지낚시에서 찌맞춤에 따른 조과는 저의 경험상으론 별반 차이가 없더군요.
따라서 저는 표준맞춤으로 즐거운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하든 자신에게 맞고 즐거우면 OK.....
찌 맞춤에 대한 연구를 즐기시는 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그게 즐겁고 흥미가 있으니까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복잡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면 그건 이미 취미생활이 아니겠지요.
그저 참고만 하시면 되겠죠...


2004/06/19 l   


태공3세

안녕하세요 찌공방의 대표쟁이 벼락수님^^
이곳에서도 뵙네요~
"낚시는 쉬워야한다" 캬~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주제어입니다^^

다만, 요 근래에 영점맞춤에 관한 다소 깊이있는 설명이 있었던것은 그런거 같습니다.
용어가 제대로 통일되서 전달되지 못하고 애매하게 난립해 있었단거죠.

게다가 나름대로 적절한 풀이를 해주실분들이 이곳 입붕에 분명히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낚시는 분명히 누구에게나 쉽고 즐거워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충분히 공감가는 말씀이구요.

다만, 숙련도가 더해질수록 궁금해지는것도 따라서 많아지더라는거 아니겠습니까?? ^^
굳이 레벨을 나누자는 유치한 이야기는 물론 아닙니다만,

누군가가 무엇에관해(물론 여러가지 형태의 찌맞춤도 개중 하나구요) 궁금하다, 정확히 알고싶다..
했을때, 그래도 이곳의 어떤 회원님들은,
친절한 설명을 해주실수 있다는것이 반가울 따름입니다.

예를들면, 낚시의 여러가지 기법들을 가능한 쉽게 접근하자.. 라는 이야기와,
찌맞춤의 다양한 형태들을 많이 알고싶다^^ 뭐 이 비슷한 이야기가 함께가지 못할 이유는 또 없지 않을까요??

낚시라는것은 최종적으로는 "자기만족"의 쟝르로 귀결된다고 한다면,
그 낚시에 관한한 우리가 나눌수 있는 이야기들은 또,
셀수도없이 많지않나.. 그래서 매일 즐거운게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적어도, 지금껏 제가 보는 Q/A의 여러코너에서는,
"아는것의 과시"가 주요한 회원님들은 안계신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나눠주실 부분들을 많이 갖고계시면서도 당신의 몸을 낮추는데 몰입하시느라^^;; 매번 한발씩 빼버리시니..
아쉬울때가 많죠 뭐^^

에브리타임 즐넷즐낚하십시요 벼락수님도^^


2004/06/19 l   


붕애비

ㅎㅎ 찌 맨들어 쓰는 분들도 어려워 하는게
찌맞춤 인가 봅니다^^

낚시에 있어 찌맞춤이 전부는 아이라꼬 생각 함미다만
배워가면 그 재미가 더 하는것이 찌맞춤 아임미까^^

머리 아플정도로 찌맞춤에 골똘 한다면...ㅎㅎ
저는 싫슴미다^^


2004/06/19 l   


벼락수


중부지방엔 태풍피해가 있다는데 회원님들 피해 없는지요?
제가 있는 울산은 토요일 비가 내리고 일요일은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비뒤라 새물 찬스에 대한 출조 욕구 때문인지
전날 과음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눈이 떠지더군요!
마눌에게 차마 낚시 갔다오겠다는 말은 못하고(마눌 말씀이 주말은 가능하면 가족이 공유해야 하고 낚시는 사전에 허락을 받으라네요! 엎치락 뒤치락 거리다 잠이들고 말았습니다.
결국 참다 참다 마눌에게 오후에 같이 낚시가자고 했다가 한소리 듣고 꼬리 내리고 말았습니다.(휴! -_-"")
찌맞춤 처럼 저의 출조길도 험난하기만 하군요!

토요일 글을 올려 놓고 생각해보니 약간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의 글이 항상 헌신적인 설명을 올려 주시는 전통낚시교실의 많은분들께 오해의 소지가 있는 건 아닌가 해서 말입니다.
저도 전통낚시교실에서 질문과 답변속에서 많은 걸 배우며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의 오해도 없었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제글 때문에 전통낚시교실의 활동이 위축되어서는 절대 않되겠습니다.

초보자들을 편안하게 낚시에 입문하게 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올린 글 이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한마음님! 태공3세님! 붕애비님!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혹시 출조를 편하게 하기 위해선 평소 마눌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좋은 방법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회원님 모두 낚시갈때 즐겁고 돌아오실때 편안하시길.....

안녕히계세요.


2004/06/21 l   


guest

찌맞춤 어려운거 없습니다.
그냥 하던대로 하시면 됩니다.
노지의 우리붕어는 이래도 물고 저래도 물고...
다만 되지못한 짜장이나 떡들이 문제지요.


2004/06/21 l   


한마음

휴일날은 마눌님을 따라다니며 계속 귀찮게 하세요.
그럼 귀찮아서 "낚시나 가지 왜자꾸 귀찮게 해" 할겁니다.
그럼 얼른 싸들고...
아닌가? 아님말고.... ㅎㅎㅎ ^*^


2004/06/21 l   


taelee13

제의 경험인데 좋은방법 하나 가르쳐 드리지요 .
사모님을 성당이나 교회에 보내세요 .
대신 님은 가시면 안되죠
일요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가는게 교회아닌가요
보내놓고 편안히 낚수갔다오면 되던데 ........
제가 쓰는 방법인데 , 님께도 통할지가 .......
낚시 가지말라면 교회가지마라고 하면 막바로 합의 됩니다
꾸벅 .


2004/06/21 l   


가희아빠

이런 언급이 어울리런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찌맞춤에 골돌하는 것도 하나의 과정이 아닐까...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를 들자면,, 양방을 다니면서 세밀한 찌맞춤을 경험 하고 그 찌맞춤을 익혀 노지에 나가면 황당하기 까지 한 경과를 느끼고 .다시금 그런 찌맞춤을 잊고 노지에 적응하기 위해 애써보고,,, 해왔습니다만...
결국 말입니다.. 결국, 찌맞춤은 결코 어렵지 않게끔 쉽게..돌아오는 것을 느낀바 있습니다..


수많은 찌맞춤의 원리..
마이너스건... 미끼의 무게를 감안한 맞춤에.. 봉돌이 가로사느냐 세로 서느냐.. 등등... 이른바 과학.. 기술(?)까지 전부 섭렵해왔던 경우엔.. 그 중간에 어려웠던 찌맞춤이 경과인것이 이제사 고맙게도 느껴졌었습니다.,

찌를 올라오게 하기위해 갖은 애를 쓰고, 붕어를 낚은 후에 바늘의 위치 내지는 방향을 보고 느끼고 배워가는 과정의 하나라고 여깁니다.

결국 자기의 찌맞춤으로 가는 과정,,
저 같은 경우,. 그 과정들이 다 애착이 가는 시간들이었답니다..

한때는 어렵게도... 머리에 지진나게 연구하는 바람에.. 사무실에도 찌 맞춤 수조를 가져다 놓고 연구하던 모습도 있었습니다만...
그런 기술(?) 과 과학(?)적인 찌맞춤의 시도들이.. 결국 자기 찌맞춤으로 가는 과정이다... 라는 사견을 길게 늘어놓았네요,,,

^^*


2004/06/21 l   


벼락수


보리농사꾼님!
우리땅엔 우리것이 좋은게 맞지요?
그래서 저는 토종붕어를 제일 좋아합니다!
"찌맞춤 어려운 것 없다" 공감합니다.


한마음님!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계속 귀찮케 한다 이거죠?
여보! 물줘, 여보! 비빔국수 오이넣고 해줘, 여보! 등좀 긁어봐, 여보! 기타등등....
노하우 고맙습니다.(^-^!!)



taelee13님!
님께서는 확실한 효과를 보고 계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제가 시도하기엔 위험 부담이 너무 많은 것 같군요.
만약 저의 마눌이 어느 종교던 애착을 갖게 되면 무조건 저를 끌어드리려 할게 확실합니다.
"사탄의 꼬임에 빠져 낚시에 빼앗긴 영혼을 치유한다고 말입니다"
그럼 전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마눌을 따라가야만 할거구요. 휴! (-_-")
그저 마눌이 혼자 바쁘길 빌어주세요......



가희아빠님!
예전엔 찌맞춤 때문에 열병을 앓으셨었군요!
찌맞춤에 대한 여러 이론을 분석하고, 실험하고, 현장에서 시현해보는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노하우는 풍요로운 자산이 되는 것이겠지요!
"결국 찌맞춤은 어렵지 않고 쉽게 돌아온다"는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찌맞춤에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가희아빠님의 꼬릿글을 보면 찌맞춤에 대한 고민과 두려움을 떠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04/06/22 l   


mangod


찌 맞춤은 믿음입니다....
자신이 찌 맞춤을 한 찌 자신의 모든 지식을 동원해서 정성을 다해서 찌 맞춤을 하셨다면 믿고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양방에도 포인트는 있으니까요....아무리 정교한 찌 맞춤 이하하더라도 그자리가 포인트가 아니면 붕애든 붕어든 꽝 아니면 낱마리 수준에 불과 합니다....
찌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양방에도 관심을 한번 가져보세요 ....


2004/06/23 l   


파라솔

여러 고수님들 글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양방이 뭔가요???
'양어장 낚시터' 얘기 같기도 하고 ?? 잘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


2004/06/25 l   


달구리

벼락수님 글 잘보았습니다.
접근하는 목적에 따라 방법도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서너명이 낚시를 갔는데 어떤이는 그저수지가 맘에안들어 투덜거리고 또 어떤이는 맘에들어 안달하는
모습과도 같은맥락이 아닐런지요.............암튼 전 그냥맨땅에다 앞꽂이를 꽂고 인공구조물이 없는곳에서
낚시를 해야 내가 움직인보람을 느낍니다...찌맞춤도 목적한 낚시에 따라 최종적으로 선택을 하게 되는데
저도 벼락수님의 생각과공유되는 부분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장르가 여러가지인낚시방법을 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싶진않지만......
다소 안절부절하고 머린지꼬린지 모르고 심하게 휘둘리는 분들이 으외로 많은것 같아,항상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찌맞춤이란 낚시를 하기위한것이지......찌를 맞추기위해 낚시하는것은 아니지않습니까?


2004/06/26 l   


갑빠맨


여러 선배조사님 말씀 전부 동감합니다...

결론은 하나인거 같아여.....

주위에 친한 낚우가 있으시다면 함 해보세요
분명히 똑같은 채비에 똑같은 떡밥에 심지어
똑같다고는 볼수 없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의 "찌"를
달아도 "찌"의 입수시간이 분명히 차이가 날겁니다..

위에 여러 선배조사님 말씀대로
찌를 맞추기 위한 낚시가 아닌
낚시를 하기위해 찌를 맞춘다는 생각을하시면
편하게 낚시를 하실수 있을 겁니다

저도 첨에 멋모르고 좁쌀봉돌 달았다 떼었다
칼로 깍았다 보면 정작 낚시할 시간은 많지가 않더라구요

이제는 느꼈습니다....

예민한 낚시를 하지 않는 이상
무겁게 해야할때, 가볍게 해야 할때 (현장여건에 따라 변한다는건 아시죠??)
외엔 굳이 찌에 큰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

다들 그러시잖아여

찌는 내가 정성드려 이젠 됐다 싶은게
가장 이상적이고 훌륭한 "찌"맞춤이라는거...

얼마 안된 조력으로 건방을 좀 떨어 봤슴다...

어복 충만 하시길...


2004/06/26 l   


벼락수


mangod님! 파라솔님! 달구리님! 갑빠맨님! 반갑습니다.
님들의 말씀에서 많은 경험에서 베어나오는 노하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편적이면서 중요한 결론은 "자기 채비에 대한 믿음" 인 것 같군요!
믿음을 얻기 위한 초보 조사의 찌맞춤에 대한 열병은 어쩔 수 없을 꺼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회원님 모두에게 항상 즐거운 낚시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파라솔님!
양방은 양어장 낚시터의 줄임말이 맞습니다!


2004/06/2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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