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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낚시 초보입니다.  ... 6339 Hit(s) at  2011/12/05



      


민물낚시 초보입입니다.
저는 그냥 낚시대 있는대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몇번 나가 저수지에서 낚시하는데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제낚시장비 구성...
1. 낚시대에 원줄(1.5호)을 묶고
2. 찌 있는거 원줄에 고정하고
3. 원줄밑에 봉돌(3~4호)달고
4. 낚시가게에서 파는 2봉낚시바늘(6호) 매고
5. 글루텐 양쪽달고 낚시했습니다,,

요새 싸이트 들어와 공부하다보니 대물찌,고부력찌,저부력찌,유동찌 등등...
그리고 채비방법도 봉돌, 좁쌀봉돌등 2중으로 달고,,
목줄도 구분하여 달고있는데 너무 복잡하고 어렵네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데로 하면 안되는건가요..
저는 노지,저수지에가서 바늘까지 다 셋팅후 던져 찌가 수면에서 케미만 나오게 맞춘후
바로 글루텐 밑밥을 달고 낚시 합니다.
여러 선배님의 좋은 말씀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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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록고기

ㅎㅎ
찌맞춤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ㅋㅋ
원래 붕어란 놈은(여기서 붕어란? 우리나라 토종붕어를 말함) 입으로 먹이를 먹었을때 이물감이 있으면 뱉어내는 데는 엄청나게 빠르다고 합니다. 그러니 찌맞춤이 무겁게 되어 있으면 습성상 미끼를 물고 들어 올리는데 그 과정에서 이물감이 있느니(여기서 이물감이란? 바늘인데 바늘이 뽀족해서 그럴수도 있고 대부분은 봉돌이 무겁다 보니 자연적으로 무겁게 느껴지는것이겠지요?) 바로 바늘을 뱉어낸다는 말입니다. 본론! 그러니 찌가 무거우면 봉돌에서 바늘까지 목줄길이가 있겠죠? 그 거리가 사각지대가 되는 겁니다. 그 이상을 벗어나야 우리가 찌가 움직이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그렇지 않다보니 모르는 것이었던 거죠. 이해가 되시나요? 그리고 요즘 엔 붕어들이 많이들 예민해져서 찌를 많이들 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기적으로도 많이 예민 즉 둔해져 있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우리도 추우면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잖아요? 생물들은 모두 그러거든요. 자연의 섭리죠...ㅎㅎ 그러니 찌맞춤을 아주 예민하게 해서 낚시를 하시면 아마 붕어를 잡을수 있을겁니다. 찌맞춤이 예민하다는 것은 정답> 이단 입수가 된다는 겁니다. 그럼 여기서 이단입수란? 찌맞춤을 해서 물속에 던졌을때 찌가 가라앉잖아요? 가라앉을때 물속 바닥에 바늘이 제일먼저 닿고 그 다음에 봉돌이 닿는 것을 이단입수라고 합니다.(찌가 않좋으면 이단입수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3단,4단 입수하는 찌도 있습니다.) 집에서 수조통 사다가 찌맞춤을 수천번 하다보면 터득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질문이 있으시면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남이 버린 쓰레기도 내가 치우고 다니는 낚시꾼이 되시길 바라면서... 즐낚하세요.


2011/12/05 l   


초록고기

참! 최근에 올린 다른분들 질문들에 제 덧글을 살펴보면 유익한 말들이 있을 겁니다. 참조하세요. *^_^*


2011/12/05 l   


초록고기

찌맞춤은 이렇게 합니다. 집에서 하지 못할바에는...
현장에 가셔서 먼저 무거운 채비로 수심을 잽니다.(수심 잴때 찌톱을 약간만 내놓습니다.) 그런후 봉돌이 물바닥에서 20~30cm 떠있다고 생각할때까지 찌를 내립니다. 그러면 찌가 가라앉겠지요? 찌톱이 안보이겠지요? 그런후 찌가 올라올때까지 봉돌을 바꾸던 깍아나갑니다. 그러다 보면 찌가 수면위로 떠오르겠지요? 나중에는 봉돌이 가벼워지면 찌가 서서히 잠기기 시작할때가 옵니다. 이해가 하시나요? 이해 안가면 얘기가 안되는데... 암튼 이해간다고 하고...ㅋㅋ
찌가 잠기기 시작하여 천천히 수면속으로 사라진다면 생미끼 낚시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렇게 해놓고 입질을 보았을때 조금밖에 안올린다면 올리다 만다면 처음처럼 해놓고 찌맞춤을 하면 좀더 나은 입질을 보실수 있습니다. 입질이 너무 빠르거나 챔질이 안되면 편납을 감던 좁쌀봉돌을 추가로 달든 하면 될것입니다. 아예 처음부터 가볍게 하고 나중에 편납이나 좁쌀봉돌을 추가하면 좋아요. 그래야 입질이란것을 볼수 있을겁니다. 그게 아니고 무겁게 해놓고 처음부터 낚시를 하면 입질조차도 못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렇게 한답니다...ㅎㅎ 항상 낚시를 하다보면 입질이 예민할때가 많거든요. 이상입니다.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수년간의 노하우이니 말입니다.)


2011/12/05 l   


초록고기

찌의 선택은 낚시대가 길면 길수록 찌의 부력도 커야 던지기가 쉬워져(그러니까 봉돌이 큰 즉 고부력의 찌를 써야한다 이소리 입니다...ㅎㅎ) 봉돌이 커야 한다 가 정답입니다. 따라서 봉돌이 크다보면 둘중의 하난데 그 하나는 찌가 긴것 일거고 다른하나는 찌가 마아 몸통등이 두꺼울 겁니다.
뭐 이정도면 대답이 되었을법 한데 윗분 말씀말마따나 자꾸 하다보면 아 이런것이구나 합니다...ㅋㅋ 하지만 낚시하시려는 분이 키가 큰지 아니면 손목힘이 작은지... 등등 아는것이 없기 때문에 5호,6호... 를 써야 합니다. 이럴순 없지 않나 합니다. 단 수심이 작다면 작은 찌를 쓰셔야 하고 반대로 수심이 깊다면 긴 찌를 쓰는것 까지는 말씀 안드려도 되겠죠?
수조통 큰것으로 사셔서 저처럼 집에서 몇천번 찌맞춤을 해보면 터득하게 됩니다. 그러면 좋은찌 안좋은찌 구분하는데 어려움 없고 아무곳에서나 찌맞춤 제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찌 맞추고 찌를 들어올릴때 들어올리게로 찌를 들어 올릴때 목줄이 휠때를 잘 인지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 목줄이 휘지 않고 찌들어올리게로 들어 올렸을때 찌가 상승이 되는지만 정확히 파악하시면 된다는 말입니다.
훌륭한 낚시꾼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에 박수를 쳐 드립니다. 화이팅!!


2011/12/05 l   


초록고기

떡밥이 물에 풀어지는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글루텐류는 식이섬유 조직으로 인해 바늘에 떡밥이 어느정도는 그냥 그대로 있게됩니다. 그래서 글루텐류는 처음에만 좀 자주(한10분에 한번 정도) 갈아주시고 입질이 올때까지
콩가루나 식물성,동물성 떡밥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한 5분에 한번꼴
뭐 이렇게 하면 아마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간은 최소한의 시간이니 조절은 조사님이 하시면 될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팁 한가지는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일단 떡밥은 묽을수록 좋다는 겁니다.
던질때 바늘에서 이탈될까봐 그렇지 이탈만 시키지 않는다면 최상입니다. 이상 끝.
열공하여 훌륭한 조사님 되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홧팅!!


2011/12/05 l   


초록고기

찌맞춤은 이렇게 합니다. 집에서 하지 못할바에는...
현장에 가셔서 먼저 무거운 채비로 수심을 잽니다.(수심 잴때 찌톱을 약간만 내놓습니다.) 그런후 봉돌이 물바닥에서 20~30cm 떠있다고 생각할때까지 찌를 내립니다. 그러면 찌가 가라앉겠지요? 찌톱이 안보이겠지요? 그런후 찌가 올라올때까지 아예 봉돌을 바꾸든지 봉돌을 깍아나갑니다. 깍아나갈때 처음엔 많이씩 나중에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봉돌을 깍아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찌가 수면위로 떠오르겠지요? 그리고 더 그러다보면 나중에는 봉돌이 가벼워지면 찌가 서서히 잠기기(내려가기) 시작할때가 옵니다. 이해가 하시나요? 이해 안가면 얘기가 안되는데... 암튼 이해간다고 하고...ㅋㅋ
찌가 잠기기 시작하여 천천히 수면속으로 사라진다면 또는 찌가 수면이랑 일직선상에 있다면 생미끼 낚시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렇게 해놓고 낚시를 했을때(입질을 보았을때) 조금밖에 찌를 안올린다면 올리다 만다면 봉돌을 더 깍으시고(조금씩) 너무 빠르게 찌를 올린다 혹은 챔질이 안된다 하면 처음처럼(찌가 서서히 잠기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그 이상) 해놓고 찌맞춤을 하면 좀더 나은 입질을 보실수 있습니다. 입질이 너무 빨라 찌를 빠르게 올리거나 찌톱까지 올렸는데도 챔질이 안되면 목줄이나 원줄에 편납을 감던 좁쌀봉돌을 추가로 달든 하면 될것입니다. 아예 처음부터 가볍게 하고 나중에 편납이나 좁쌀봉돌을 추가하면 좋아요. 찌맞춤을 일단 먼저 가볍게 해서 낚시를 해야 입질이란것 자체를 볼수 있을겁니다. 그게 아니고 무겁게 해놓고 처음부터 낚시를 하면 입질조차도 못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목줄길이만큼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사각지대란? 붕어는 습성상 바닥의 먹이를 물고 바닥위로 들어올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붕어 입이 예민하다보니 들어올릴때 이물감이 느껴지면 그 뱉는 속도가 엄청빠르다고 합니다. 그러니 무겁게 찌맞춤을 하고 낚시를 하면 입질도 보기전에 붕어가 먹이만 먹고 달아나기 때문에 입질을 못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해하시죠? 이렇든 나는 이렇게 찌맞춤을 하여 낚시를 한답니다...ㅎㅎ 낚시를 하다보면 항상 아니, 한번이라도 입질이 예민할때가 걸리는게 안타까워서,싫어서...ㅋㅋ
입질이 예민할때 훨씬 많거든요. 이상입니다.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수년간의 노하우이니 말입니다.) 그럼 즐낚하시고 남이 버린 쓰레기도 치우는 조사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_^*


2011/12/05 l   


초록고기

수심만으로도 찌맞춤이 변할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먼저 물에는 수압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때문이고 또다른 이유는 물의 탁도가 있으면 훨씬더 찌맞춤을 무겁게 해야 찌가 떠다니거나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꼭! 기억하시었다가 참조하세요.
그리고 바늘 무게만으로도 붕어를 잡을수도 있고 없고 한답니다. 요즘 붕어가 시기상으로도 그렇지만 낚시꾼들이 많아져서 거의 모든 곳에서 예민하답니다.
그리고 떡밥의 비중으로도 찌맞춤이 변할수 있습니다. 물론 무거운 찌맞춤에서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모든것이 가벼울때 문제가 일어나죠. 그러나 무거울때도 어느정도 무겁냐에 따라 상관이 있고 없고 하니... 낚시가 참으로 쉽기도 하지만 할 수록 어려운 것도 낚시라 생각됩니다...ㅎㅎ
그리고 수초가 많은 곳에서는 2.5호 이상을 꼭 사용하시고 대신 목줄을 1호나 1.5호를 사용하시면 수초에 걸리더라도 목줄을 터뜨리면 되니까... 그쵸? 아니면 다잡은 고기 원줄,찌 모두 잃게 된답니다...ㅋㅋ 이때 조심할것은 낚시대를 위로 하시지 말고 앞쪽으로 일직선으로 잡아당겨 수초에걸린것을 빼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낚시대가 부러진답니니다. 그리고 처음에 낚시대 뺄때도(펼때도) 이럴때를 대비해서 약간 빡빡하다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뺀후에 낚시를 하세요, 아니면 나중에 집어 넣을때 아주 애를 먹는답니다...ㅎㅎ 이상이네요. 즐낚하세요.


2011/12/06 l   


minjang6

초록고기님 넘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 감사 감사 드립니다.
찌맞춤을 하여야 겠네요... 봉돌깎가가며... 또 감사...
근데 질문요.. 원줄과 목줄을 따로 하라하셧는데...
전 그냥 원줄(1.5호)에 봉돌묶고 2봉낚시바늘(6호)걸어 그냥합니다..
이렇게 해도 되나요....
아님 원줄에 봉돌묶고 목줄같이되어있는(20~30센티)2봉바늘 사서 달아야하나요...


2011/12/06 l   


여명의눈동자

경험보다 좋은 것은 없고요 군***학 동영상 보면 참조가 될 만한 자료가 꽤 있습니다. 또한 하우스(손맛터)에 출조 바닥낚시하는 분에게 전수 받아 봄이 좋아요 백문이불여일견일지라 위의 원줄 따로 목줄 따로는 직접 바늘을 매어 쓸 줄 아는분에게 적용되는 이야기고요 한 번에 모든 것을 배울 수 없어요 일단 낚시 원리부터 차근 차근 출조는 자주 이렇게하여 경력을 쌓아야 하고요 일취월장하려면 경력많은 조사옆에 붙여 앉아 차근차근 배우면 일취월장 할 수 있음


2011/12/06 l   


minjang6

네. 말씀감사합니다. 주변에 낚시배울분이 없어서요.
그저 답답할뿐이네요


2011/12/06 l   


초록고기

당연한 말씀!!
왜냐하면 원줄로 목줄을 같이 쓰다보면 나주에 채비가 걸렸을때 채비를 회수해야하는데 낚시대까지 잃거나 파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말씀드린데로 원줄을 목줄보다 한단계나 두단계 위의것을 사용하세요. 예를들면, 원줄2호라면 목줄은 1.5호나 1호를 쓰시면 되듯이 말입니다. 주의할 점은 요즘의 목줄은 예전보다 더 강해졌기 때문에 위 예를들면에서 언급했지만 원줄이 터질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낚시점 사장에게 물어보고 사시면 될듯)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끝.
여명의 눈동자님 말씀말마따나 여러가지 동영상을 보시고 참조하시고 낚시를 오래하신 조사님따라 다니면 아주 쉽게 낚시를 배울수 있답니다...ㅎㅎ 그런후에 자기것을 만들고 업그레이드 시키면 되겠죠? 언제나 즐낚하세요.


2011/12/07 l   


minjang6

초록고기님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넘 많네요..
쪽지로 연락처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전화로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꾸벅~~


2011/12/07 l   


특전사


솔직히 초보자들이 글로 보면 무슨 뜻인지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있죠?
제일 좋운 방법은 지인들한데 배우는것인데 주위에 낚시 하는 지인들이 없으면 이방법도 ㅠㅠ
집주위나 자주 가시는 포인트 주위에 낚시점을 잘 보시고 착한 낚시점 선택후 거기서 찌라도 하나
구입하시면서 찌맞춤 배우시고 이런저런 질문 하시면 착한 사장님은 잘 설명해주실꺼에요
글로 보는것보다 눈앞에서 찌맞춤설명듣는게 헐~이해가 빠르죠 ㅋㅋ 조금씩 장비 구입하시면서
당골 낚시점도 만들고 공부도 하고 ㅋㅋㅋ 저도 초보때 글로 배워서 했지만 참 어려워요
그리고 요즘 낚시 장르가 너무 많아서 초보자들이 몰 어떻게 해야 할지도 어려워요 ㅠㅠ
그러니 글로 공부하시다 의무점은 출조때 낚시점에서 떡밥하나 구입하시면서 물어보시면
금방 이해 하실듯 하네요 ㅋㅋㅋ 늘 안출하시고 잼낚하시길.....


2012/03/19 l   


g.g

현장찌맞춤 어렵지 않아요~~~
찌가 가라않는것은 당연 봉돌이 무거운것이고, 찌가 물밖으로 솓아 올라온것은 당연 봉돌이 가벼운것인데, 봉돌이 가벼워도 떡밥달면 가라않긴 해요..
하지만..떡밥풀리면 찌가 쑤~욱 올라와서 밤새도록 헛챔질만 하게 되요..^^
이렇게 안되게 하기 위해선, 바늘은 떼어내고 봉돌만 매단 상태에서 투척해보아요..
찌가 가라않져도 않되고, 물밖으로 솓아 올라와도 안돼요..
일단 찌를 물속에 가라않히고, 봉돌을 깍아가며 찌를 수면위로 올리세요..
찌에 캐미까지 끼운 상태에서 캐미고무? 캐미가 끼워지는 부분이 수면밖으로 보일 정도로 봉돌을 깍아 주면 되요..
아주 쉽죠..?

이제 수심을 맞춰주고 낚시하면 돼는데, 떡밥을 달면 없을때 보다 좀더 멀리 자리 잡기 때문에 떡밥이 있는 상태에서 수심을 맞춰 주시는게 편해요..
떡밥 없이 수심을 맞추면 정작 떡밥을 달고 던져보면 대부분 찌가 물속으로 사라집니다..^^


2012/03/27 l   


kimjh4245

군계일학을 보시면 아주자세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2012/04/09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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