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팔리고 있는 낚시대의 마진이 대략 65%입니다.
물론 인테넷에서 팔리고 있는 것들은 암만 싸다해도 마진이 10~ 20%내외구요.

우리 낚시꾼들이  호구인가요? 아니면 ......
물론 고가의 낚시대들이 자주 팔리지는 않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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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제하고 (실지론 이것도 없는 땡 제품이 많지만) 10%
가게세, 운영비, 기타등등..... 많이 잡아서                   10%
먹고 사는 장사이니 마진 ..... 많이 잡아서 최대            20%

최대 40%이면 될  이윤을 거의 제품 가격에 가까운 65~70%라구요

이간 너무 하지 않는지요?

소보원에 청구해야 할까요?
낚시대 제조회사인 원*, 은*,동*,*부,......
이루 헤아릴수 없지만

낚시꾼이 있고 낚시 가게가 있고, 다음으로 낚시도구를 만드는 회사가 있거늘.....

모두들 낚시꾼을 호구로 아는 건지......

다음은 떡밥에대해 쓰겠습니다.

최초로 떡밥 미끼가격을  3,000원으로 한 회사는 신*떡밥회사 입니다.
그후 97년으로 기억되는돼 2~3년간은 경쟁이 없어서인지 그상태 유지되어 왔습니다.

현재 어느 떡밥이든 일반 낚시가게에서 그 가격의 절반에 못 사면 바보......
이게 현실 입니다.

그럼 낚시 가게에서 손해보고 팔까요?

천만에요! 단돈 100원이라도 붙이겠죠.
누구를 망하라, 흥하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낚시가게는 적정 이윤을 소비자인 우리낚시꾼은 적정한 가격으로 사면 됩니다.

낚시 용품에 거품을 없에는데 같이 한번 나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