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 낚시터] 개장이후 계속된 호황터

양석 낚시터는 입붕 회원터로 약 2000여평의 100여개 좌대가 설치된 자그마한 낚시터로 개장 이후 계속 호황을 보이고 있다. 비교적 외진곳에 자리한 양석 낚시터는 아직은 이곳을 찾는 조사님이 별로 없어 조용한 편이며 포인트에 관계없이 대박 수준의 손맛을 볼수 있다. 낚시대 길이는 2.9대가 유리하며 주간에는 (집어제+지렁이) 야간에는 (집어제+백색 섬유질 미끼)가 찌올림을 보장 한다. 오후시간대는 피하는게 좋으며 밤낚시에 찌올림이 시원하며 꾸준한 찌올림에 졸음이 가시며 이른아침낚시에 잦은 입질을 기대해도 된다는 단골 지역꾼들의 공통된 말이다.
이상은 광고성 글이 아님을 밝혀 드리며  본 특파원점 단골 고객들이 수차례 출조하여 올린 조과를 참고 하였으며  필자도 지난밤 직접 출조하여 40여수의 손맛을 보았습니다. 조용하고 조황이 좋아 회원님들께 추천 합니다. 입어료는 5월 까지 25000원 이랍니다. 궁금한 점은  특파원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양석 낚시터 : (031)353-8514 / 011-661-2379
오산한국낚시 : (031)374-4176 / 018-372-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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