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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조행기 란입니다.. 그 옛날 조행중 있었던 아련한 기억들을 글로 남겨 놓으십시요.
- 힘들고, 즐겁고, 때론 슬프고, 님들의 지난 낚시이야기와 같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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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추억의 조행기 [ 2003. 12. 01 - 2004. 01.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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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홋!!! 대박이다 대박이야...!!!  ... 4978 Hit(s) at  2005/11/07



          


    오홋!!! 대박이다 대박이야...!!!


    가을하늘...너무나 파랗군요..
    오늘에야 가을하늘 한번 쳐다본것 같습니다..
    사는게 뭔지...

    은행일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지긋지긋합니다..대환대출건으로 시간을 지글 지글 끄는군요
    잘하면 이번주도 그일로 일주일 보내게 생겼습니다..

    오늘도...
    자반고등어가지고 메기잡던 친구녀석 얘기를 하나 더하려구요..
    워낚 똘똘(?)했던놈이라 저랑 추억이 꽤 많답니다.
    게다가 그렇고 그런놈(?)끼리 낚시를 다녔으니 사건 사고가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하하..

    이번에도 신원저수지 이야기입니다.
    꽤 오래전에 용인에 큰 수해 났을때 비오기 전날
    의기투합해서 녀석과 낚시를 갔었습니다..
    낚시가기 몇일전 횟집하는 형님이 형수님 보양식(?)으로 잉어 몇 마리 있었으면 한다는
    소릴듣고 제 친구놈이 가만 있을놈입니까?
    “걱정마시라..내가 누굽니까”...이걸로 그형님 맘놓게 만들고
    저 꼬드겨서 낚시가자고 했던겁니다..

    낚시가는날 집사람이 일기예보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까 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녀석에게 전화했죠..“야!! 내일 비 많이 온데..울집사람이 가지 말란다..”
    “뭐? 참나...제수씨 바꿔바..내가 얘기할게” 암튼 전화 바꿔줬더니..
    무슨 감언이설이었는지 집사람은 그러면 갔다 오라네요?..참 녀석 재주도 좋아..하면서
    그녀석 태우고 용인 신원저수지 가면서 물었습니다...

    “너 집사람한테 뭐라그랬냐?”

    “어? 아 그거....울어머니가 잉어한마리 잡수시겠다는데 비가오면 뭐 좀 어떠냐고 그랬다!!”

    “임마 뻔한 퉁수가지고 울집사람이 한두해 속았냐? 그건 아닌데?  똑바루 얘기해봐 임마!!”

    “아 참 그랬다니깐....(약간의 침묵)......알았어...내 얘기하마..제수씨도 그냥 넘어가더라..하하..”

    “제수씨한테..모처럼  내가  여자가 생겼는데...그여자 언니가 애를 나아서 점수좀 딸려구 잉어좀 잡아다 줘야하는데...낚시는 재주가 없으니까..너 잘 쓰고 어디 안다치게 잘 모시고 갔다 오겠다고 했더니..제수씨가 오케이 하더라..흐흐  잘했지?..”

    녀석...울집사람 구슬리는게 도 텃다...

    녀석은 오대독자인데 그때까지 결혼할 생각도 또한 여자도 없었다..
    관심이 없는건지...아니면 연장(?)에 문제가 있는건지...ㅎㅎㅎ
    암튼 저수지 앞동네에서 이것저것 부식사고
    바로 관리소에서 요금내고 바로 건너편으로 이동...
    원래 그곳은 수심이 깊어서 사람들이 잘 들어가지 않는곳인데
    녀석은 가진게 릴대밖에없고 해서 조용한데서 몇 마리 잡아보자구 그리로 들어갔다...
    물은 만수라 접안좌대에 대낚을 펼쳐놓고 보니
    수심이 장난이 아니다..
    2.1칸도 초릿대 끝이고 조금긴 3.2칸도 초릿대 끝에 찌가 선다..

    녀석은 릴대펼쳐놓고...뭘 삶는다..
    어디서 들었는지 잉어에는 감자라 하니까..어쩐지 아까 슈퍼에서 주섬 주섬 뭘 사드니
    그게 감자였던 모양이다..
    삶는김에 계란도 삶고..
    아무튼 이리 저리 준비 끝...

    밑밥도 어느정도 넣었겠다..이제 깊은 수심에서 찌만 올려주면 되는데..

    녀석은 미사일(?) 날릴준비 하고 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한강에서 쏘믄..100미터 나간다” 라는 실력의 소유자(?)인 녀석..

    준비 발사!!

    “우끼고 자빠졌네!!!”
    또 그소리 들어야 했다..

    감자를 얼마나 삶았던지... 날라가면서 폭파(?)되어 마치 불꽃놀이 모양으로 퍼져
    저수지에 안착된다...

    “얼래?... 저게 왜 저러지?”
    녀석...나머지것도 날렸는데 똑 같은 불꽃놀이(?)만 보여준다..

    그럼 그렇지..네녀석이..

    또 어디가서 잉어잡아야 하는데 어떻게 잡는게 좋은거냐 물어봤겠지..

    어떤사람이 잉어는 감자야..했던 모양이다..근데 어떻게 해서 어떻게 쓰라는건 듣지 못하고
    감자 삶아서 집어던지면 된다고만 듣고 온모양이라...쯧쯧...

    감자도 한두개만 삶았으면 나머지로 다시 삶아서 던지면 돼겠는데..
    이놈이 감자를 몽창 삶아 버린거다...

    “야...삶은감자는 이따가 야식으로 설탕 찍어먹고...니차에 떡밥 들은거 다 내놔봐!!”

    이자식 그 피같은 떡밥...게다가 울어머니가 낚시가면 타먹으라구 주신 미수가루까지
    몽창 섞어서 야구공만하게 한 열 개는 만들어 놨다...

    아까의 실수를 만회 할려고 하는지..이번에는 야구공마냥 아주 딱딱하게 만들어서
    멀찌기 던져놓는다...“ 릴에는 떡밥이 최고지..!!” 이소릴 지껄이면서...참나..!!

    참고로 예전 신원저수지에는 팔뚝만한 베스가 엄청 많았다..
    그게 떼지어 물가로 선회하는게 육안으로도 확인이 될정도 이니까..
    작은 물고기 잡아 먹으려고 수면위로 돌고래쑈 하듯이 튀어 오르는경우도 몇 번 봤다..

    이걸본 친구녀석이 가만 있겠는가...

    “저걸 잡아봐야겠는데...야!! 어떻하면 잡을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알아?...” “저거 잡는거는 미끼가 틀릴껄?..” 내말에..

    “가만있어봐 내가 관리소에가서 물어보고 올게..” 하며 차를 끌고 나갔다..

    근데 차가..관리소에 도착했다가 조금있더니...다시 읍내쪽으로 냅다 달리는게 아닌가?

    펴놨던 대낚시에 슬슬 입질이 붙었다..
    깊은 수심에서 두마디 정도의 찌올림!!!
    잉어의 전형적인 입질 아닌가.....
    몇 번의 실랑이가 벌어지고...나름대로 찐한 손맛보고...
    세 마리 정도 팔뚝만한걸로 잡아놨다...이제...할당량(?)은 해놓은셈...

    녀석이 돌아왔다...
    용인까지 가서  인조미끼(베이트)를 사왔다..
    하나는 개구리...하나는 피라미 같이 생긴것...

    녀석이 낚시점 가서 물어봤더니...그저수지에 가물치도 있다면서 개구리도 권했다는거다..
    귀가 얇은 놈이니 가물치?..이소리에 그냥 산거지..
    글고 이번에는 베스를 어떻게 잡는지 소상(?)하게 브리핑 받고 왔다면서...
    쫌만 기다리라 하고..
    이리저리 프로폼마냥  릴을 던졌다 감았다....이리왔다 저리왔다..하는거다...

    개뿔..!! 그래봤자지...잡기는 뭘 잡겠는가...
    녀석...한두어시간 왔다 갔다 하더니 지풀에 지가 지친 모양이라..
    에잉!!@#%@%@...욕만 디립다 하더니 내 옆에 앉는다..
    잉어 몇 마리 잡았다니까..꼽사리 끼는거지...ㅎㅎ

    여름날 장마는 순식간에 다가온다..
    멀리서 먹구름이 순식간에 닥치더니  파라솔 펴놓은 우리자리에 퍼붙기 시작한다..

    “우와...비 겁나게 오네...”
    “야! 야!!  저기좀봐....비오고 있는데...쏘나기가 또 온다....달려오잖어 저기...!!”

    비가 오고 있는 중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100미터 달리기하듯 저수지 수면에 그보다 더한 소나기가 달려오는게 육안으로 보인다...

    파라솔이 휘어질 정도로 비가 내린다..

    “야!! 철수하자..비가 넘 많이 온다” 녀석에게 은근히 떠본다..
    “이런 돈 내가 다냈는데...소나기야...쫌 기달리면 지나가...입질두 오는데 쫌 잡구 가야지..”
    전형적인 초짜의 답변이다..

    그래..내가 니눔한테 얘기하는게 잘못이지..

    근데..정말 이상하리라 만치..3대 깔은 낚싯대에 입질이 붙었다..
    비는 장대처럼 오는데도 잉어가 계속 잡히는게 아닌가..
    “대박이다..!! 니덜 다 죽었어!!” 녀석은 어자피 젖은 옷이니까 이리저리 낚싯대 당기면서
    고기 떼서 어망에 넣느라..정신이 없다...

    그런데...비오면 다음에 뭔가?  번개가 치는거 아닌가..천둥과 더불어..

    머리위에서 “번쩍!!!”  쫙 갈라지는 번개와 더불어 “꽈꽈광!!”하는 천둥이 친다..

    녀석은 아랑곳 없다..그리곤

    “야..니낚싯대에 입질 오잖어...채!! 채!!” 이젠 훈수까지 둔다...

    한시간쯤 지나니까..산위에서 유입이 되는지 어쩐지...수위가 상승하기 시작한다...

    “야..!! 가자..”  녀석 어림반푼어치 없다는 표정이다..

    머리위에서 번개가 냅다 치는대도 녀석 낚싯대를 잡아 채서 허공에 빳빳하게 세운다..

    “ 야!! 너 되질려구 환장했냐?...번개 맞아서 깨구락지 될라구 그래 임마!! 낚싯대 빨리 뉘어!!” 내 큰소리에 깜짝 놀랬는지... 잽싸게 낚싯대 놓는다..
    녀석..겁은 나나보지?....
    그래도 녀석 고기는 잡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밑밥 달아 다시 던져 놓더니..
    이번에는 입질이 오니까..
    낚싯대 위로 채지않고....줄다리기 하듯 ...낚싯대를 잡아 당긴다..
    마치 지금의 뽕대 접듯이...
    요령이 생긴거다...참나....

    “무자게 잡아라 짜샤!!”

    몸도 눅눅하고 파라솔도 둘이 앉아 있기에는 작고 그래서
    차로 올라왔다..

    그러다가 잠이 든것 같다...

    일어나보니 깜깜한데...녀석이 튀어들어온다...

    “야!!! 한 백마리는 잡았나봐....오늘처럼 고기 많이 잡은날이 없다..우히히...”
    “근데 비가 넘와가지구....낚싯대 위로 옮기느라 뺑이 쳤다....”
    “바람까지 불어서 니 파라솔 날라가서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구 수심이 1메타는 더 올라왔어...물 무자게 불었다...”

    녀석 미안한지...소상히 알려준다... 어자피 물속에 빠진거야 어쩔수 없고...
    파라솔도 없으니 꼼짝없이 날 밝을때까지 차안에서 있어야할 판이다..
    낚싯대와 장비는 빗속에 널부러져 있으니....

    얼마나 비가 왔는지 모른다...아무튼 겁나게 왔다...

    아침이 되어서 비가 그치고 언제 비왔냐는 식으로 하늘이 맑아왔다...

    이리저리 장비 챙기고 나중에 어망을 들으려 하니까...들려나오질 않는다...

    녀석과 둘이서 낑낑대고 올려보니...정말 어망이 꽉차 있었다..

    녀석 의기 양양 하게..“ 짜샤 내가 다 잡은거야...흐흐..”

    고무봉투에 넣어서 트렁크에 넣으니 차가 들썩 들썩한다...

    커피 한잔 마시러 관리소를 들렸더니...관리소 총무님이 눈이 벌개서 한마디 한다..

    “아니 어제 마이크로 비가 많이 오니까 철수하라고 그렇게 방송했는데 왜 안나왔어요?”

    “우린 못들었는데요?”

    “어제 용인에 수해났다고 텔레비전에 난리 났었어요...그래서 우리도 나오라고 방송 그렇게 했는데..참나..이양반들...ㅉㅉ” 혀를 끌끌찬다...

    못들을 만한게...빗소리에 소리가 전달 되지 않을뿐더라..나는 차안에서 있었으니까 못들었을껀 뻔하고...녀석이야 고기잡느라...들어도 못들은척 했을게 뻔한거 아닌가..

    부랴 부랴 집에 전화 했다....
    집사람도 걱정이 돼서 전화를 무척 했던 모양인데...그당시 핸드폰이라는게 도심지역이랑 그런데나 잘 터지지..용인 신원저수지는 터지지 않았던 모양이다...기억나시는지 모르지만
    홍콩 마피아단들이 가지고 다니던 무전기만한 핸드폰 가지고 다닐때니깐 말이다...

    나오면서 보니...저수지 무너미에 물이 1메터는 넘게 높이 넘친다..

    순식간에 물이 불은모양이다...자연은 위대하면서도 조심해야한다...

    암튼 녀석은
    잡은 고기로 그 형님에게 낚시가 어떠니..잉어는 어떠니...낚시란?? 이래 가면서
    술얻어먹어 가며 썰을 풀며 그날 하루 강태공으로서의 활약을 침튀기며
    자랑했다..

    그많은 잉어는 팍팍 과서..형수님께 진상했고..
    녀석은 그후로도 그형님한테 그때 잡은 잉어로 술한잔 울궈내는데 매번 성공..
    나중에는 그형님이 나보고 “ 야!! 내가 그놈한테 잉어잡아다 주게 거기가 어디냐?”
    라는 소리까지 들은걸 보면 그형님도 녀석의 허드레 소리에 이골이 난 모양이다..

    다들 대박한 추억이 있지만..
    녀석과 함께한 대박..
    비가 억수같이 쏱아지면 그때 일이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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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줄 (EXP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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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른집


    ㅋㅋㅋㅋㅋㅋㅋ......벼락은쳐도 입질은 하더라고요.소시적에 똑같은 일을 겪은생각이나네요.암튼 몸조심하시고 다니세요.


    2005/11/07 l   


    쥴리


    벼락 치는날 대박맞은 사람은 여섯줄님 뿐인것 같습니다
    올해 내내 벼락만 몰고 다니면서 꽝을 쳐서
    벼락만 쳐도 걱정이 앞섭니다
    장문의 재미있는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여섯줄님 재미있는 글 많이 써 주세요


    2005/11/08 l   


    부니기


    역시 주무셨다능 ㅠㅠ


    2005/11/08 l   


    호탁

    그곳은 여름 장마철 비가 많이오면 무너미로 큰 고기 많이 탈출 합니다..
    그날 그곳 동네 사람들 마대 자루 갖고 개울로 나옵니다. ㅎㅎ
    잘 읽고 갑니다..


    2005/11/08 l   


    여섯줄

    프른집님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그 무서움 잘 모릅니다..머리위에서 갈라지는 쩍!!하는 소리를...ㅎㅎ
    쥴리님 쥴리님의 꼬리를 다 보게 되네요..ㅎㅎ 걱정 많을텐데..언제 소주나 한잔 합시다.^^
    부니가...주글래? 그래 잤다..언제나 그렇듯..ㅠ.ㅠ
    호탁님 그곳을 잘 아시는군요..ㅎㅎㅎ 비오믄 괜히 낚시할것 없이 거기로 가서 줏으면(?)되는건데..미련하게 비쫄닥 맞으면서 낚시한 꼴이니..ㅎㅎ 즐낚하세요^^


    2005/11/09 l   


    초찌리

    하하하하하하~~

    안봐도 눈에 훤~~하다.
    비얘기하니까 소양땜 대곡리 생각이나네..

    우리 줄리아저씨 겁먹었었는데 하하하하하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좋은 추억 고이고이 간직하시길...........


    2005/11/10 l   


    돈키호테69


    조은 추억 ..........
    조은 글............

    잘읽고 갑니다


    2005/11/16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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