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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호]지렁이에는토종이떡밥에는떡붕어가..... ... 6630 Hit(s) at 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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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N 낚시입니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하루였습니다.
지렁이 미끼에는 토종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낮에는 시원한 찌올림을 보이더니 밤이되자 반마디 입질을 보이기 시작하네요.
떡밥에는 떡붕어들이 나옵니다.
※ 조황문의:서평택 FN 낚시 031-681-6102 011-209-0490
★ 환경을 먼저 생각합니다.
낚시한 자리는 깨끗히 치우고 돌아갑시다.
PS: 낚시점에 관심이 계시거나 운영해보실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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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낚시인이 먼저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남양호에는 생활쓰레기도 상당히 많더군요. 그 점도 지역 방송 등에 항상 강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왜 남양호는 예당지처럼 되지 못하는지 평택시와 아산시도 깊이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예당은 예산군의 지원으로 예산 양식계에서 관리하면서 저렴하게 쓰레기 청소비 3,000원 받고 낚시인들이 그렇게 몰리는데도 얼마나 깨끗하게 운영됩니까? 얼마전 개최된 예산군수배 낚시대회, 얼마나 성공적이었습니까?
가장 쉬운 방법으로 낚시를 금지하는 근시안적 행정을 펴는 당국의 처사에 분통이 터집니다.
평택시와 아산시는 남양호를 살리려면, 하루빨리 예산군으로부터 벤치마킹을 하야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남양호로 출조를 하지 않습니다. |
2004/04/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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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쉽게 해결하려고 금지하지 말고
새로운 수익원으로 발굴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려는 노력이 부족한듯 보입니다. |
2004/04/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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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우선적으로 낚시인들이 쓰레기를 챙겨와야겠지만,차선의방법으로
예당지와같이 시에서 운영관리하면 좋을듯 합니다.
저도 예당지에한달에2번정도 갑니다만,남양호보다몇배나 방대한 규모지만,남양호만큼 어수선하지 않아요.29일 도곡수로에 가보니 정말 할말이 없을 정도로 낚시쓰레기가 많았습니다. 낚시점주께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지렁이스치로폴통이 가장심각합니다.예전에는
나무통을 가지고 다녔는데 불편하다는 이유로 잘안가지고 다니시는것 같은데 점주들이 적극사용유도해주심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낚시가시면 제발 고기굽고,밥해먹는 행위금합시다.
좋은 취미생활에 하루정도 간단히 도시락지참해서 먹어도 좋지않을까요? |
2004/04/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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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년안가서 쓰레기땀시 지역주민성화로 낚시금지될곳 많은데 지발등지가찍는꼴이니 대표적인예가 청양 미당지 경치조코 물말꼬 쓰레기땀시 주민진정으로 양식장을쓴데나 실은 낚시못하게할려고 주민들이 머리쓴것같다는 야그를 들엇슴니다. 유료터를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고기방류하고 잡고 자연미가 떨어지는것같아 씁쓸합니다.쓰레기가 미우면 유료터로 가야되고 낚시는대자연과 더불어 자신을 돌아보는 명상과도 같은것인데 오물투기라니 이해가되질안슴니다. 다같이 반성 또 각성합시다. |
2004/04/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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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고속도로를 지나다 남양호를 보면 한심합니다 낚시 제한구역으로 갈곳 일은 꾼들이 한구역에 빼곡히 몰려있는 것을 보면 ㅠㅠ 납니당 |
2004/04/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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