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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사랑채에앉아서....  ... 2414 Hit(s) at  2003/12/29



      


낚시 인연을 통해서 만나게 된 친구들과 낚시여행....
노지를 찾아 떠나자!!!!

만남의 광장....토요일 오전9시....출발
입큰회원 까만님과 마눌님 그리고 2살이 되어 가는 짱구
갈치붕어님과 마눌님
해령님....
오랜만에....처음으로 같이....가족과 더불어 하는....
의미 있는 조행의 시작이다....
함께 하는 즐거움으로 또 다른 설렘이 다가온다....

평일보다 떨어진 수온계에 걱정도 했지만
인간들은 모일수록 생각이 많아지나 보다
따뜻한 방갈로 예약하고 나니 믿는 구석이 생긴다
넘 추우면....들어가서....한 잔하고....또(?) 나가서 낚시하고....

올해에는 낚시여행으로 고속도로를 탄 적이 거의 없었는데
지난 10월 형님과 조용하게 쉬다온 장광 여행은 추억거리였다
아담한, 정겨움이 있는 풍경과 깊은 수심에 그윽한 찌올림
누군가와 같이 하고픈 장소로 기억에 남는다

장광 오전11시경 도착....사장님께 인사드리고
붕어와 송어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자리 추천 받고
출입구 쪽 중간쯤에 4명이 32대 붕어채비, 짧은대 송어채비 하나씩
송어채비는 난생 처음 이였는데 의외로 간단
그냥 찌에 그보다 무거운 봉돌에....가지바늘은 원줄에만 달고
유동채비에 지롱이 달고 세월아 내월아 하면 땡....

화보를 통해 송어낚시를 눈 여겨 보아왔는데
플라이낚시는 역시 부러움의 대상....
하늘을 휘젓고 강하게 부드럽게 수면을 때리는 모습은
보기에도 한 폭의 그림 같다
언젠가 고을님 따라 제대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불쑥....

하지만 붕어는 품질을 해도 안나온다
아쉽다....송어 첫경험도 하고 싶었지만 붕어를 봐야 편해지는 이 마음
붕어낚시 접고 송어낚시로 전환....자리이동....수상좌대 쪽 입구에
쪼로록 앉아 한 대씩 찌도 쪼로록 1m 안에 모아놓고선
누가 보기엔 뭐하나 그렇겠지만 그렇게 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몇 번의 쭉쭉 들어가는 입질에 챔질 성공하는 갈치붕어님,,,,

매점 앞 큰 방갈로는 어른 여섯명 정도는 넉넉히 커버할 수 있는 정도이고
전기온돌시스템은 찜질방을 연상시키게 할 정도로 우리들을 안심시켜 줬다
애가 있다고 사모님이 선풍기모양의 전기난로까지 가져다주셔서 더욱더....
습기 없으신 사장님과 멋진 사모님은 참 잘 어울려 보이신다
특이나 TV공중파방송을 탄 밴(골든 레트리버)은 얌전하고 붙임성 있어 보인다

그렇게 우리는 매점 앞마당에서 숯불에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술 한잔을....
사랑채에 있듯시 즐거움과 신선하고 들뜬 기분으로 여유라는 것을 느끼며
12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을 즐기고 있었다

해가 저물어 가자 추위가 우리들을 고민에 빠지게 한다.
송어낚시도 뜸하고 붕어낚시도 안되고....
하지만 사장님이 말씀하신 것에 모두들 미련이 남고....
주간에는 붕어들이 얼음밑에 있다가 밤에 얼지 않은 물가 쪽으로 나오고
송어도 잘 나온다고 한다
말씀이 별로 없으신 사장님의 말씀에 신뢰가 가지만
추위를 어떻게 극복을 해야하는지 고민스러웠다

모두들 아무 생각 없는 조사들이다
송어낚시로 밤을 맞이한다
검은 수면위로 작은 불빛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이 맛에 추위를 이겨나간다
곧이어 갈치붕어님이 송어를 걸어낸다
모두들 환호성이다
박수도 치고 한걸음에 뛰어가서 도와주고
누군가가 잡으면 즐겁다

난 아직도 붕어의 찌올림이 그립다
친구들을 좀 멀리 하고 홀로 붕어채비로 전환한다
수차로 인해 무거운 찌맞춤을 해야만 흐르지 않는다
장광은 밤낚시에도 지렁이가 잘 나온다는 기억을 되새기며
지렁이 짝밥을 해놓고서 기다린다
친구들과 수다떨다가 내자리를 보니
찌를 한참 올려 놓았다
한걸음에 뛰어갔지만 헛방....수차가 아무리 세다 쳐도....
다시 한번 던져놓고 동무들과 어울린다
또다시 이번엔 찌가 아래위로 정신 없이 흔든다
잰걸음으로 가서 채니 빵좋은 붕어다!!!!!!!
그 기분이란 말 할 수 없다
그냥....즐겁다....
친구들도 하나둘씩 송어대를 접고
내자리 옆으로 온다
까만님이 한수, 두수 연속으로....
와우하는 탄성과 박수소리가 수면을 타고 퍼진다

밤하늘을 보니 며칠전 크리스마스때 본 멋진 초승달이 생각난다
아마도 그믐달인가 보다 오늘은 보이질 않는다
대신 멋진 별자리들이 고개를 안 들어도 눈앞에서 그림을 그린다
오늘은 유난히 북두칠성이 눈앞에서 벗어나질 않는다
해령님은 내뒤에 서서 유성을 보았다고 한다
아마도 며칠전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게 되어서 소원을 빌지 않았을까

한해가 저물어 간다
이렇게 깊고 추운 밤을 지새우며
우연한 우리들의 만남을 말없이 서로 자축한다
홀로 즐기는 낚시에서 함께한 낚시로 범위를 넓히며
알게 된 많은 입큰회원님들....

우선 몇 년간 눈팅을 하며 정보를 캐가던 입큰붕어....
만남의 광장을 만들어주신 입큰웹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부족한 조행기를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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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음 -- 조행기를 언제올리시려나 아침부터 목이빠져라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정말이지 .............................................. 유규무언, 일심동체, 이심전심...........................................

뭐라 할말을 달아야 하는데..........................................

그저 그날의 기억만 온통 머리속에 있습니다............................


2003/12/29 l   


guest

낚시가좋아 낚시가좋아 아무리 좋아도 동짓달 한밤에 난로도 없이 견뎌낸 이들...........뽕 브라더스라고 불러주오 --;;
아무리 추워도 큰물보고 하늘 가득한 별보고 칼날같은 바람도 맞아보고........가끔 올려주는 한겨울 찌올림도 보고.
뽕을 맞아도 단단히 맞은 사람들과 함께 한 한겨울 밤낚시가 힘들기는 해도 좋았습니다.


2003/12/29 l   


guest

달과별님,,수필같은 조행기 너무 잘보았습니다..^^*
편안함과 안락함에 하우스를 찾고 있지만..예전부터 낚시하던 사람이면..누구나 힘들더라도,,노지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삼아 낚시대를 드리우고 싶은 마음이라 생각이 듭니다.....
네분의 우정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부럽기도 하구요,,^^*
내년에도 그맘변치 않으시고,,서로의 믿음으로 새록새록 지켜 가시길 바랍니다...아름다운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건강하시고,,새해에는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2003/12/29 l   


guest

별님 미웁다~
송어 사냥을 몰래 하시다니...
님 조행기 덕분에 저두 장광다녀온듯 하군요..
즐거운 낚시 축하드리면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덤으로 내년은 아싸~!! 어복충만,


2003/12/29 l   


guest

까만님....수고하셨습니다.^^
이것저것 준비해본 사람은 다 아는데 무척 힘드셨을 겁니다.
마눌님께도 고맙구요....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담엔 저희가 편하게 모실께요.^^
덕분에 송어낚시도 처음으로 해보고 즐거웠습니다.

해령님....즐거웠습니다.^^
님 말씀대로 뽕 브라더스1,2,3,4 맞습니다. 정말 대단한 조사님들입니다.
하지만 정말 의미있는 즐거운 조행이었습니다.
장광의 아담한 정경에 흠뻑취해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네요.

젠틀붕어님....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노지가 좋아 떠났지만 더 많이 같이 했으면 하는 생각했습니다.
추위와 고행을 했지만 도전(?)해 볼 만한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즐거운 시간 같이 만들어요.^^*

미안합니다....고을님^^
제가 전문가분을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플라이낚시 배워보고 싶습니다.
정말 멋있더라구요....하늘을 나는, 생동감이 있는 낚시더라구여,
송어가 용트림하는 모습이 장관이더군요....담에 꼬~옥


2003/12/29 l   


guest

참, 한마디 잊었네요....
모든분들 한해 갈무리 잘하시고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어복충만,,,,,,,,,,즐거운 낚시는 쭈~~~~~욱!!!!!!!!!!!!!!!!!!!!!!!!!


2003/12/29 l   


guest

달과별님,,,^^
안녕하세요~일기예보입니다.
장광에 다녀오셨군요,볼 때마다 달라지는 별,달,바람,,,,그리고 친구분들..
즐겁게 보내신 듯 해서 제가 맘이 푸금해지는군요~
담에 가실 땐 쪽지라도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친구 분들도요~새해 건강과 행복을 많이 많이 낚으시길 바랍니다...


2003/12/29 l   


guest

안녕하세요.....일기예보님^^
그간 즐거운 조행기 잘 읽어 왔습니다.
사장님, 사모님의 친절함에 저희도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넓은 낚시터를 손길 하나하나 닿은 듯이 깔끔한 것이 정성이 담겨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같이 대를 드리우며 덕담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의 건강과 화목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03/12/29 l   


guest

금시조님의 님들의애칭 "잡띠"의모임 정말 즐거우셨군요.
부럽기도하고 샘도나고....교수님은 추운데...하면서 계속 걱정!!! 젊은데 뭘!!!(제 대답)
멋진 우리회원들 모습도 봤어요. 한인물 하니까 사진도 찍히고.

해령님께 좋은일이 있는듯 하네요.
새해에 결실이 있기를...

까만님가족.갈치부부.달과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2003/12/29 l   


guest

이궁 부러워라!
조행기 너무나 멋진 조행기 잘읽고 부러움에 몸서리 쳐집니다.
나두 델꼬 가지 잉잉잉~~~~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그저 부러울 따름.....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금요일에 뵙겠습니다.꾸뻑


2003/12/30 l   


guest

뜰채누님....안녕하세요^^*
오늘도 술모임에 거하게 한잔하고 알콜리플을 달고 있습니다.
저희 잡띠 낚시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그날 문자도 날려 주시고 고맙습니다.
교수님 감기 드셨다는 소문이 있던데 걱정이 되는구요.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12/30 l   


guest

바람의 아덜님....금방 다녀가셨네요.
밤늦게,,,,저하고 체질이 비슷하신가봐요. 그동안 잘 계셨지요.
정말 한번 뵈어야 하는데 드디어 금요일 뵐 수 있겠군요. 기대가 되네요.^^
다음엔 함께 할 시간 같이 만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 인복충만 하십시요.


2003/12/30 l   


guest

달과별님, 잘 쓰여진 서정적인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이번 낚시 야유회에서 고생 많이 하셨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아싸~ 팟팅~ 꼬기옥~ 꼬꼬...


2003/12/30 l   


guest

갈붕님.....정말 낚시 좋아하시는 분 같았습니다.
혀를 내두를 정도로 추위에도 강해지셨고 엄청난 집중력에 탄복했습니다.
네명이서 장광을 전세놓고 마음껏 누렷던 2003년 마지막 낚시였습니다.
내년에도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2003/12/30 l   


guest

조행기를 읽어가다 보니
겨울 추위를 화-악 녹일 정도로 재미나고 즐거움이 가득가득!!!!
늘 즐거운 잡띠(?) 여러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새해 복도 많이많이 받으시고요.
안주인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12/30 l   


guest

아니 조행기입니까? 아니면 수필입니까?
너무도 멋진 글에 조만간에 문단에 대뷰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책 나오면 먼저 한권 사인해서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추운데 모두 즐거우셨다니 부럽습니다.
다음에 출조하실때 꼭 ..... 불러주세요


2003/12/30 l   


guest

안녕하세요....뜰채이모님
덕분에 저희 잘 다녀왔습니다. 모두 서로 위하는 마음에 편하게, 즐겁게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모님을 보면 작은 불빛아래 젖가락으로 뭘(?) 끼우시는 것이 생각나 조용히 웃음이 지어집니다.^^*
항상 얻어먹기만 하고 언젠가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두분내외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cabin님,,,,안녕하세요.^^
부끄러운 조행기 넘 과하게 칭찬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잘 하라는 마음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회원터를 통해서 많은 입붕회원님들을 알게 되어 올한해 수확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여러 회원님들과 조우하며 즐거운 낚시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2003/12/30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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