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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저의 방법은 질문2에서 반드시 케미와 케미하부 한마디는 내놓고 낚시를 해야하고 질문3에서는 케미만 수면에 잠기지 않는다면{ 표면장력만 받지않는다면} 큰무리는 없을뜻 저의낚시방법입니다 참고만하세요 |
2009/02/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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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쌀채비에도 수많은 방법과 응용법을 구사합니다. 님처럼 하여도 무난하지만 군계일학찌맞춤법을 검색하시여 보시면 이해도가 상당히 빠르실듯 합니다. 그림과 사진 그리고 영상으로도 방법이 나와있거든요...참고하세요.. |
2009/02/2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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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영을 한 6년을 했는데요 수영장 가서 하시면 확실하게 맞으실듯 합니다.
+- 노지상 쫌 있겠지만 봐야 직성이 풀리실것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
2009/02/2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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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바늘달고 캐미 달고 바늘에 좁쌀물리상태 입니다...
바늘은 붕어 바늘 5~6호 정도 원줄은 2호 정도
현장과 수조에서 동일하게 하셔도 큰 무리 는 없습니다....
캐미가 전부 노출로 하시면 되구요~
군계일학 홈 들어가시면 동영상 있습니다.. 참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군계일학 좁쌀채비 도 있고 방랑자 님 채비법도 있습니다...
좀더 편한 걸루 응용 하시면 될듯하네요~ |
2009/02/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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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 고무까지 노출하시고 다소 가벼운 찌 맞춤을 하시는 군요 ^^
같은 캐미고무 노출이라도 찌의 입수 속도에따라 봉돌무게의 차이가 많이 나고 입질의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 위의분들의 답변들도 훌륭한 방법이지만 현장에 가셔서 찌의 입수속도를 관찰해
보시고 그날 붕어의 입질컨디션에 따라 찌의 입수 속도를 조정해 보시면 해답이 나올겁니다. |
2009/03/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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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 대부분의 내용을 다른분들 말씀처럼 일학레저(군계일학) 사이트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찌맞춤법과 왜 한마디 이상 내놓으라 하는지에 대해서도요.
http://www.ilhak.co.kr/
낚시교실의 동영상 참고하시면 공부가 되실거에요. |
2009/04/2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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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통의 상황처럼 바람이나 대류등이 없다면 좋겠으나 그렇지 못하다면 곳곳이 서있어야 할
찌가 아주 서서히 내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때의 채비는 본봉돌이 닿는 경우가 상당하구요.
좁살에 작게 떡밥을 달아 던져보고 다음엔 본봉돌에 떡밥을 묻혀 던져 봤을때
채비가 안정을 취한 이후에 찌톱의 위치를 보시면 평소 자신의 채비가 어떻게 되어있을 거라는
유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
2009/04/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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