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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조금만 알면 즐거워 집니다.^^
-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글 부탁드립니다!!
- 초보자를 위한 글들은 중급,고급시각이 아닌 초보시각으로 글을 보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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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매듭입니다. ... 3868 Hit(s) at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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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멈춤고무가 없거나 원줄과 홋수가 안맞을때
혹은 빼먹고 멈춤고무 한개 덜 넣어 완성한 채비에 추가 장착할때...
두루두루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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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님의 글중
"혹은 빼먹고 멈춤고무 한개 덜 넣어 완성한 채비에 추가 장착할때..."
저도 이런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채비를 해놓고선 뭔가 빼먹은걸 알았을 때의 당혹감 !
(어떤 때에는 멈춤고무만 4개 끼우고 찌고무를 빼먹은 경우도 있음 ㅋㅋㅋ)
저 자신에게 묻습니다
"뭐될래"(뭔말인지 알지)
이럴때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 면사매듭이지요
오랫만에 보는 예손님의 아이디!
새로운 활동을 축하드리고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
2007/07/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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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아빠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동안 글쓰기 한번 안하다가...
이 방에 여전보다 오히려 낚시 기초에 대한 의문이 늘어난것 같기에... |
2007/07/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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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 아빠님.
오랜 만 입니다.
과학적 탐구 능력이 뛰어나다 자평 입니다.
지금도 이천에서 근무 하시는지...?
벌써 몇년전 술 한잔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어렵게 해법을 제시 하지 말고 편하고 단순한 그런 이론을 부탁 합니다. ^^* |
2007/08/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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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야님...오랬동안 인사도 못 드렸었죠.
양실장이 빠져나간뒤 제가 좀 이곳에 열의가 식었었거든요...
여전히 눈에 익은 아이디도 보이고 안보이시던 아이디가 더 많네요.
가끔이나마 이곳에서 뵙게되면 언젠가 또한번 물가에서도 뵐날이 있겠지요.
다른 방에도 흔적을 남겨야 겠지만...절차가 따로 있네요... |
2007/08/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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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리작은딸아이가 다섯살일때 앙증맞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작은아이가.
지금 고1 입니다 이이야긴... 그때 한번 집사람과 우연찬게 미장원엘 갔던것이.
제 머리를 다른곳에 맡기지 않고 오로지 이 한곳만 다님니다.
제 머리를 이제 다른곳에 어쩌다 한번이라도 깍게 되면 바로 쥔장 스타일로 바꿉니다.
제 집사람도 우리 딸아이도 거기서 깍은머리가 젤 좋다 더군요.
입붕보다 먼저 가입하였던 싸이트도 입붕을 알고 부터 아이디도 비번도 기억에 없읍니다.
물론 타 싸이트에 가입조차 제 자신이 허락치 않읍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입붕에서 제 자존심 입니다. 누가 머래든 장점은 크게 단점은 작게...
그것이 잔존에 의미 이겠지요... 기대치 만큼 실망도 크다는건 정한 이치.
그것이 제 자신이 잔존하는 의미 입니다,
물가에서 만나면 그 모든것이 포용 되듯이 그렇게 물가에서 만나기를 바램니다. ^^* |
2007/08/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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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부도에 제 딸아이들과 망둥이 낚시 다녀왔습니다.
가끔은 외도(?)도 필요 하지요.
그랬나 봅니다...
너무 기대가 컷을지도...
변명 이라면...
믿었던 입붕을 통한 만남에서 상처를 받은일이 있었고...
모두 잊고 싶었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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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좋은 말씀...기억 하겠습니다. |
2007/08/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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