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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낚시터 조황정보[2002.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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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화요일문닫고할수있는일은다하겠습니다. ... 1162 Hit(s) at 200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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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수정낚시터입니다. 정중히 꾸~~벅
추석연휴로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어수정낚시터를 찾아주신 많은 입큰님들과.
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조황이 너무 안 좋아서 마음 고생을 하신 많은 조사님들께도 정말
진심으로 죄송한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현재 어수정낚시터는 조황이 한쪽에 치우쳐서 입질을 하거나 아니면
입질의 빈도수가 현저히 떨어진 상태입니다.
또 일부 붕어는 무리를 지어서 뜬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상황에서 조사님들을 맞이하는것은 양심적으로 옳지않고 또 조사님들께 죄를 짓는다고 판단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날 문들 닫고 몇 가지의 작업을 하겠습니다.*
첫째는 전부는 아니더라도 반 정도는 새물로 바꾸는 물갈이를 하겠습니다.
둘째는 산소를 대폭 더욱더 강화시키는 장치를 새로 하겠습니다.
세째는 일부 뜬 붕어들을 전부 잡아내겠습니다.
네째는 양질의 붕어들을 선별해서 방류하고 이틀간이라도
조용히 축양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준비가 된 다음에, 수요일날 조사님들을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조사님들의 넓으신 이해를 부탁올립니다.
아울러 수요일부터 9월말까지는 입장하시는 모든 조사님들께 미리 약속을
드린데로 군계일학 찌를 (시중가 20,000원) 무조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입큰님들과 조사님들께 항상 건강과 화목함이 가득하시길 기원하옵니다.
어수정낚시터 배상.
TEL: 031-964-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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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이 심하십니다.
항상 수고 하시는 모습을 보니 좋네요 |
2003/09/1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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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모시고 추석전날 밤낮씨한 사람입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아버지는 밤새 붕어를 걸어내셨고
다시 낚시에 취미를 붙일것 같네요 ^^
열심히 뛰는 많큼 성에 안차서 이번 결정 하시는것 같은데
반듯히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고요 낼 낚시갈라했는데 ㅡㅡㅋ |
2003/09/1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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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에 친구와 같이 같던 젊은 사람입니다.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밤낚시를 못해 아쉬웠던 날이었던거 같네요. 한 3~4시간 있었던거 같네요. 딱 5수 했습니다~ 그렇지만 사장님께서 주신 찌는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묘차량으로 인해 차가많이 막혔지만 처음 가본 어수정 낚시터는 산으로 둘러쌓인 모습에 분위기는 무척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2003/09/1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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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맘같이 않죠..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좋구요...
닭도리탕 정말 맛이었읍니다.
이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 찾아 뵙겟습니다.... |
2003/09/1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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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잘 지내셨는 지.....긍금 하내요
열심히 하시는사장님 모습 정말보기 좋네요 힘내시고
어수정낚시터 화이팅.....화이팅.... |
2003/09/1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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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한가위는 잘지내셨죠
간다간다 하면서 시간을 내지못했습니다
입큰마당에 가끔들려 조황정보를 보는것으로 대리만족하고 있구요
전에 사장님과 전화통화로 꼭가겠다고 약속하고 ...... 죄송하구요
사장님의 열심히 하시는 모습 화이팅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사장님 모습 꼭 볼수 있도록 시간 내겠습니다.
사장님 화이팅 |
2003/09/1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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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님! 안녕하세요.
오랬만에 님을 대하는것 같습니다. 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내일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편하신 시간에 한번 들려주시지요.
항상 좋은 격력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비아그라떡밥님! 안녕하세요.
아버님께서 즐거우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언제라도 편하신 시간에 들려주세요. 정성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neogeoiii님 안녕하세요. 님께서 들려주셨던 그날 성묘차량들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런와중에도 저희 낚시터를 찾아주셨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언제라도 편하신 시간에 들려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쟁이님! 안녕하세요.
항상 값진 말씀과 좋은 격력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하신 시간에 들려주시면 따뜻한 차라도 한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방가방가님! 명절 잘 보냈습니다. 찾아주신 많은 조사님들과 뜻깊은 명절을 보냈습니다.
방가방가님께서는 명절을 잘 보내셨는지요. ^-^
아울러 값진 격려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절대로 교만하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copark1112님 안녕하세요.
부담갖지 마시고 편안하신 시간에 여유롭게 들려주십시요.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라도 들려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모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003/09/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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