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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118분이 제 글을 보셨지만 꼬릿글이 없네요. 제 글을 보셨으면 인사라도 하고 가시는게
예의가 아닌가 싶은데 그냥 다들 지나치셨네요. 전는 그래도 몇 시간 궁리 끝에 글을 정리해서 올렸는데
알아 보기 쉽게 글을 쓰지 못했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냥 좀 아시는 대로 꼬리 글 좀 올려 주세요. |
2003/09/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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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파대에 대해서 몰라서 글을 못다는 것이겠죠...저두 다이아 플렉스 박에 없어서 머라구 말할수가 업네요...수고 하세요~~ |
2003/09/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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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아주 보편적이고 또 이 방에서 안면이 좀 있으신 분들의 글에는 정답이든 농담이든 리플이 비교적 많이 올라오지요...
이게 사람 사는 모습이지 싶습니다...
그렇다고 다 그런건 아니구요...^,.^
저도 리플을 달고 싶지만 아느게 없네요...
제가 가진 낚시대를 다 팔아도 수파 한 대를 겨우 살까말까한 그런 싸구려 낚시대만 갖고 있으니...ㅡ,.ㅡ;
그리고 님께서 잘못 표현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방 말고도 하루에도 수 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 글을 볼 때마다 답변이든 인사 차원이든 일일이 꼬릿말을 단다는 것도 어쩌면 불가능 하구요...
특히 님의 질문 처럼 어떤 한정된 차원(수파대를 사용하고, 그 진위여부를 잘 알아야 답을 달 수 있는)의 글이면 더더욱 답변을 받기가 어렵지않나 싶군요...
좀 더 기다려 보시면 아마 잘 아시는 분들의 답글 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은 은성사에 직접 전화로 문의해 보시는게 좋지 싶습니다... |
2003/09/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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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껍질을 보면
(1) 해마 한 마리가 물있고 영어와 한자 밑에 각각 플렉스, 수파라고 쓰여 있다 → 신형
2) 해마 두마리가 동그라미 안에 있고 영어 옆에 수파 플렉스라 쓰여 있고 한자 밑엔 한글 수파라는 글자가 없다.→ 최신형
2. 손잡이대을 보면
해마가 (1)한 마리 있다 →신형(2)두 마리가 동그라미 안에 있다 →최신형(3) 없다 →모르겠음
조회했다고 리플 꼭 달아야 한다는 법도 없는데 원... 참.....쩝...
최신형은 미미에 은성 로고있던데요.
신형은 없고요.
문제는 제꺼도 진짠지 가짠지 모른다는겁니다.
진짠가 부다 하는거죠. |
2003/09/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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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침 공기가 신선하군요.
리플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조회했다고 꼭 리플 달아야 한다는 법은 없겠죠.
제가 심통을 좀 부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을 읽고 범도님 말씀처럼 진짜다 보다하고 써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쩌겠습니까. 큰 맘먹고 적은 봉급 쪼게 하나하나 구입해 온걸 버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좋은 하루 되십시요. |
2003/09/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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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제품 다 정품임다. 제가 본사 확인해봤으니깐여 약간의 변화과정중에 일어나는 현상 어느 회사나 있잖아요. 순서는 다음을 참고하시길
해마한마리(신형 중 첫시판>>해마없음(변화과정중생략)>>해마두마리(디자인변경 완성작) |
2003/09/2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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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tang님 감사합니다.
리플 주신님들 모두 다 감사합니다. |
2003/09/2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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