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글을 쓸까??
생각을 하면 저의 표현의 한계와 컴능력의 한계에 부닥치곤 합니다.

정비
현장에서 가끔씩 나타나는 현상중에 갑자기 브레이크 경고등과

배터리 경고등이 동시에 들어오거나 아주 희미하게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바로 충전시스템의 이상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즉, 알터네이터 또는 제레네이터라 불리우는 발전시스템의 이상이 생긴것입니다.

원인은 제너레이터의 고장 --
당연히 제너레이터 교환.

제너레이터 배선 단선 -- 배선 수리 ( 이런 경우 많은 정비소들이 우선 제너레이터를
교환부터 하고
배선을 살펴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배터리 배선 불량 - 배선수리

휀밸트 끊어짐 -- 밸트
교환


위와 같은 원인으로 충전이 않되는 것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것이 브레이크와 배터리 경고등을
동시에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장은 이미 생긴것인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자동차의 전기 사용을 최소화
합니다. (라듸오.에어콘. 히터등을 모두 끄고 운행)

2) 가장 가까운 정비소로 입고 합니다. - (가능한 깨끗하고 차량의 입고가
많은곳)

3) 정비소를 입고하면 이해 않가는 조치를 하는 경우를 볼때가 있는데
충전이 않된 고장을 꼭 제너레이터와 배터리를
동시에 교환해야 한다고
하는 경우 입니다.

물론 배터리가 오래된 경우(3년이상) 교환하면
금상첨화이겠지만,,,,,
고장원인의 정확한 수리가 최우선 인데도 배터리 교환한지 일년여 밖에
않되었는데 제너레이터를 교환하며 꼭
배터리를 교환해야 한다는,,,,,,

4)제너레이터를 교환시 가능한 순정품(신품) 교환을 하시고 특히, 지방에서 교환시는
더욱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

이유는 신품을 정상 교환시(지정업체) 부품에 대한 보증을 1년 또는 2만킬로까지
보증이
됨니다.
이때 반드시 정비점검표를 챙기는것도 습관화 해야 합니다.

이렇게 증빙서류가 있으면 지방에서 수리 한것도 지정된 전국의
업소에서
무상으로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의 문의는 오토큐 가좌서부점으로 언제든 주시면 성실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위치는 인천이지만 전국 어디서나 연락을 주십시요.
왜??
우린 입큰붕어 회원이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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