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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님들과얽히고싶다 ... 1093 Hit(s) at 20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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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낚싯대 들고 나설 정도는 아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모여 가끔은 소주도 마시고
근간 지역에 사는 사람끼리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는 법인데
여기서는 그런 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게 형성되는 지?
아, 여기는 구로, 구로동에는 입큰맨들이 없는가
창밖의 비가 멎고 있습니다
고양에 가서 급히 꽃을 보고 왔습니다
비 맞은 아름다운 꽃들...이제 오월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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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영?^^ 전남에 샘솔 임돠...꾸벅^^
지금 전남도 5월을 재촉하는 비가 옵니다.
오늘은 누가 또 날씨를 핑계 삼아 저의 옆꾸리를 쿡~ 찌를런지..??
아직은 입질이(?) 없네요^^
서울에 계시는 입큰님덜~!
운수자님 옆꾸리 좀 쿡~ 찔러주세요?^^
아니면 테마에 번개 치세요^^ 그럼 많은 님들 오실 것 입니다.
아~!! 정말 오늘 한잔 생각난다..ㅋㅋㅋ
운수자님 존 하루 되시고..,
이슬이(?) 많이 잡지 마시길...,
전남에서 샘솔 배상.., |
2002/04/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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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영 운수자님!
고추찌입니당 ^^
구로에 사시면 교대와 가까운데 입큰호프에 들리세영!
입큰호프엔 항상 입큰님들이 입질 대기 중 입니당!
안그렇습니까? 샘솔님? ^^::
샘솔님 또 뵙고 싶네영!
아~! 언제 한번 내려가야 하는뎅 ^^::
고추찌 올림! |
2002/04/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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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솔님,고추찌님 감사합니다
입큰호프 한번 꼭 가겠습니다 |
2002/04/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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