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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꾼과담배,낚시아니면벌써끊었다.  ... 3556 Hit(s) at  2005/01/24



          


    낚시 때문에 금연 실패?

    매년 새해 첫날이면 "나 담배끊었다, 알았지" 하고 전화하는 친구가 있다
    수 삼 년을 이래 왔건만 그는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낚시 때문이라 한다.

    올 새해 초에도 어김없이 금연을 선포한 친구들이 있다.

    담배와 꾼이 어쩌다 친해졌는지 모를 일이지만
    입질 없으니 한 대, 피리 성화에 한 대, 헛챔질에도 한 대,
    씨알이 작다고, 모처럼 큰 놈 나왔다고도 한 대,
    도시락은 빠뜨려도 담배는 예비품까지 챙겨드는 꾼들이 많다.

    그러나 꾼들의 인내심은 놀랄 만큼 대단하다.
    새우, 콩, 참붕어 달아 놓고 한번만 솟아라 하고 날밤 새우는 인내면
    담배를 끊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나는 한번 결심에 해 냈는데 다들 나보고 독종이라며
    낚시를 그만 두지 않고 담배를 끊기란 불가능하다고 한다.

    서두의 친구 놈은 올해에도 "나 담배끊었다, 알았지,
    이번에 실패하면 죽겠다" 니
    나는 금년중에 담배 끊어버린 대단한 새친구를 얻거나  조문을 가야 한다.

    그런데 꾼이 어떻게 낚시를 끊을 수 있단 말인가
    담배와 낚시 중  하나를 끊어야 할 지경에 이르렀을 때
    담배를 끊을 수 있어야 꾼의 자격이 있다고 본다.

    붕어를 비롯한 물고기들이 담배를 죽도룩 싫어함을 모르는 꾼은 없다.
    꾼들이 붕어사랑의 마음으로 금연운동에 앞장을 선다면 누가 뭐랄까.
    물고기에겐 독초인 담배,
    붕어 노닐 물가에 둥 떠있고 수초 숲에 쑤셔 박힌 꽁초가 사라진 터에서
    붕어들과 겨루는 낚시터는 생각만 해도 아름답다.

    백해무익을 논하기 전에
    옆 사람, 사랑하는 가족의 폐를 오염시키는 등
    무익한 경제적 낭비와 자살, 타살 행위로까지 취급받는가 하면
    담배를 물고는 오 갈대가 없는 지경에 이른 마당이요

    붕어가 죽도록 싫다는데도 그 들이 말 못한다고  
    맘놓고 피우고 아무렇게 처리해도  괜찮은 장소가 낚시터여서야
    어디 꾼의 체면이 서겠는가.

    "나 담배 끊겠다" 약속은 어쩌고,  

    정조 때의 학자 순암선생의 담배(남초) 유해론을 보면

    "남초란 경전에서 볼 수 없고 의학 본초에도 또한 적혀있지 않은
    요초니라. 열기에 맛이 쓰고 독이 있어 현기를 일으키며 화기를 마시기에
    담에 화를 얻는다.

    피고 싶으면
       길가는 사람에게 이를 구하고도 부끄러워 안 하니 친소의 별이 없고,
       이를 부녀자에게 구하고도 부끄러워 안 하니 남녀의 별이 없으며,
       이를 종에게 구하고도 부끄러워 안 하니 존비의 별이 없다.
       상놈의 천초 이어늘--, 하고

    담배는
        정력을 죽이고,
        뼈를 무르게 하며,
        시력을 약화하고,
        정신을 흐리게 하며,
        목숨을 줄이는 해초라 했으니

    이를 우리 조상들은 너무 잘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선비들의 금연 담을 보면 담배가 해초라기 보다는  
    경전에나 본초에 없는 妖草요, 유별의 규범을 깨뜨리는 천초라는 생각에서
    많은 선비들이 담배를 끊었다는 기록이 있다.

    감히 나는 낚시는 신사도라 여기기에 꾼은 신사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새해 금연을 결심한 모든 분들이 선비다운 기개로 금연에 성공하시고
    특히 꾼들의 금연이 붕어와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놈의 천초를 어이할꼬?
    낚시 때문에 못 끊는다고?
    붕어 싫어하는 짓과 낚시를 함께 즐기는 상놈이 될 수도 없는 일.
    낚시를 그만 둘 수도 없다면 버릴 것은 '천초(담배)' 뿐인가 하노라.

    나 같은 골초도 끊었는데, 까짓거 못 끊어!
    금연을 결심한 모든 친구들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금연 실패면 죽겠다는 친구에게 조문 갈 일 없었으면 좋겠고
    물가에서 퉁퉁 불어터진 꽁초도 볼 수 없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담배 끊은 꾼 출조하면 월들을 보내 맞이하겠다는
    용왕님의 신년사가 있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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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cturne

    정말로 재미있고 흥미로운 글이군요 ^^




    어느 무식한 남자가 하나 있습니다.

    그는 담배를 스무살, 즉 대학교 입학하고 배워 그때부터 피우기 시작했던 사람 입니다.

    이 사람의 담배에 대한 "지론" 은 초지일관 입니다.


    다음은 이 사람이 늘상 하는 말 입니다.


    << " 인간이, 혹은 내가 한 200년정도 산다는 보장이 있다면 진작에 담배를 끊었을 것이다.

    아니, 피우기를 포기 했겠지...

    허나, 나 또는 대부분의 인간들이 잘해야 100여년 산다.

    그 동안 죽을것 같지 않다면, 왠만하면 '끽연'의 즐거움을 만끽하련다.

    피우고 싶어 힘들어 하면서도 인내하며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편안한 마음으로 적당히 피우면서 기쁨을 누리련다.


    ' 기상직후 아침담배는 인삼담배 이며 식후연초는 불로장생 이라~~ '


    우리나라 정부에 불만 한가지...!!

    담배 피우는 사람들 그만큼 못살게 굴었으면,,, 이제 제발 제발...

    담배의 수익금의 반이라도, 아니 3분지 1이라도 담배 피우는 사람들을 위해 써줘라 !!!!!!!! >>



    결정적인 아이러니는, 이 사람이 의료계통 종사자 라는 것입니다 ;;;




    뭐든 마음먹기 나름이라( 一體唯心造 ) 했지요. ^^

    저는 꼭 낚시가 아니라도, 아직 금연할 의지가 전혀 없는것 같네요. ㅎㅎ


    2005/01/24 l   


    sk100100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가 아니라 몸에 해롭다 입니다
    그래도 나는 피우겠다 는데 누가 어쩌겠습니까.
    백해무익과 끽연의 즐거움을 재보면 어느것이 더 큰지는 사람마다 각각이겠죠
    본인의 선택 사항입니다
    금연을 선택하신 분들은 성공하시길 빕니다.

    정부에 불만, 당연하죠
    정부에서 허가한 담배가게에서 산 담배를 그 자리에서 피우면 범법자 가 되죠.
    팔기는 하는데 피워도 좋소 하는 곳이 좀처럼 보이지 않커던요

    그런다고 붕어 노닐 물가에서 마구 피우고 아무렇게나 버려서야
    이꼴 저꼴 싫어서 끊어 버렸더니 좋더라 입니다

    그러다 보니 금연 선호 쪽으로 기울었어요,

    Nocturne 님
    즐겁게 피우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뭐든 마음먹기 나름이니 금연도 한번 생각해 보시구요


    2005/01/24 l   


    대부

    흡연과 금연 .
    낚시와 흡연
    논란의 대상이겠지만
    일단 금연 하시면 좋습니다
    저도 낚시하면서 담배께나 죽였는데
    금연 4년차로 되면서 등산시 심폐기능과
    남성으로써의 파워는 (?)일취월장 상승곡선을 그리고
    집안 깨끗하고 냄새 안난다고 마눌헌데 사랑받고 ...ㅎㅎㅎ
    아뭏든 담배꽁초가 물에서 녹으면 그 독성으로 인해 물고기에게는 치명적이라 생각합니다 ^*^


    2005/01/24 l   


    sk100100

    대부님
    저도 30년도 더 피우던 담배를 4년전에 끊어 버렸지요
    나보다 주변에서 더 좋아라 하니
    내가 한 일중 꽤 괜찮은 일 하나 한듯하여 흐믓하구요
    요즘 금연-흡연 오락가락하는 친구들에게
    "옛기 이사람아 그걸 단번에 못 끊고----"하는 재미도 봅니다.
    붕어들도 좋아 하겠죠
    잔챙이 말고 대물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대부님의 남성 파워가 더욱 일취월장이란 글에 금연 결심자 증가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2005/01/24 l   


    무늬만꾼yth

    ㅋㅋㅋ 인삼 담배, 불로 장생에 한표. 담배 꽁초는 쓰레기 봉투에...


    2005/01/25 l   


    천록

    저는 감히 끊었다고는 못하겠고 안핀지가 한달이 조금 더되었는데
    아직도 가끔은 피고싶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 담배가 마약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마약보다 습관성에는 더강할수도 있을것같네요.
    이번 기회에 끊기는 끊어야하겠는데 갈길이 멀어보이네요.
    무늬만꾼 형님! 인삼담배, 불로장생 아니오니 금연에 동참하세요.


    2005/01/25 l   


    대부

    천록님 !!굳은 마음으로 정진하세요
    가족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2005/01/25 l   


    쪼곤니

    저도 얼마전에 담배를 끊었읍니다 끊으면서 다짐하기를
    낚시가는 때만 피우자 했거든요
    낚시 가는 날...
    그런데 문제는 주간에는 2갑 날밤을 새는 야간에는 3갑...
    어떤때는 새벽녘에 그것도 모자라 깡통을 뒤적여서
    꽁초 가운데 장초를 찿아 물게됩니다
    (물가에 그냥 버리면 절대 안되니까 저는 분유통을 갖고
    다니며 재털이로 사용하며 나중 쓰레기 봉투에 담아
    함께 처리를 합니다)
    제가 생각을 해보아도 한심하네요
    이게 정말 담배를 끊은 것인가...? ^0^


    2005/01/25 l   


    sk100100

    믿거나 말거나

    담배 끊은 꾼이 출조하면 월들을 접반사로 보내 맞이하겠다는 용왕님의 신년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루 두갑씩 피우다 끊으면 4짜가
    야간에만 3갑이나! 이거 끊기만 하면 6짜

    쪼곤니님
    축하드립니다. 6짜 예약 하신거나 마찬가지, 확 끊어 버리세요

    무늬만꾼yth 님
    그렇게 좋은 담배가 있습니까
    우선은 즐겁게 피우시되 월붕어 그립거든 그때 끊으세요

    천록님
    6짜 걸면 한대 피우세요,

    대부님
    천록님이 담배한테 질까요.

    제 친구는 이틀거리로 전화 합니다
    오늘까지도 끊었노라, 언제 조문 갈까? 옛기 이사람, 너도 끊었는데 내가 못 끊어--


    2005/01/25 l   


    대박이나꽝

    정말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아직 전 금연은 못했지만 노력 중입니다.
    전엔 금연을 생각해 본일이 없지만 이제는 건강을 생각해서 금연을 고려중입니다.
    남에게 대놓고 담배끊는다고 말은 않했지만
    올해는 꼭 담배를 끊을 작정입니다.


    2005/01/25 l   


    sk100100

    대박이나꽝님
    답배 끊으시면 꽝도 끝날것으로 믿습니다

    이번 기회에
    담배 끊으시고
    아이디에서 꽝도 끊으시죠, 출조시마다 '대박이나'치고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2005/01/25 l   


    무늬만꾼yth

    천록님. 꾼생지삼락 아시죠? 공자삼락말고...ㅎㅎㅎ 꾼이 물가에서 솟는찌 바라보는것이 일락이고, 벗과 술잔 기울이는게 (여기에 담배는 필수랍니다. ㅋㅋㅋ) 이락이고, 삼락은 ??? 숙제입니다. 알아보시죠. ㅋㅋㅋ
    내벗이 뉜고하니 물과 찌와 붕어와 꾼이로다. 달빛아래 한잔 술있으니 그 더욱 반갑구나 (술에 담배가 동행하는것이 헌법에 있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전 담배 피울랍니다.(흉내만 낸다고 꾸짖지 마소서...)
    sk100100님. 월붕이야 항상 물속 찌옆에 있는거 아닙니까? 새삼 그리워할 이유가 없을것 같군요. ㅎㅎㅎ


    2005/01/25 l   


    라면먹어

    긴급,,뉴스입니다
    앞으로......
    월 과...4짜는.담배 피우는 꾼들의
    찌 옆에서 다이빙 을 즐기라는
    5 짜 형님의 엄명 이 있었다는
    믿을 만한 소식통이 전해왔읍니다
    그래서 .
    라면먹어는....
    월과...4짜는포기 ,,,하고
    라면만 .먹고왔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2005/01/25 l   


    Nocturne

    하하하 ^^


    꾼생지삼락 ...

    무늬만꾼yth 님 말씀에 원츄에다가 올인 입니다.


    꾼으로서의 제 벗 또한 물과 찌와 꾼 그리고 붕어 입니다.

    인간으로서의 제 벗은 아직까지는 나자신과 내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그리고 이슬이와 연초 같네요.



    하지만, 이왕지사 금연을 결심하고 행하시는 분들을 결코 말리거나 비난하고 싶진 않군요.

    오히려 무한한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 물가에서만 쓰는 전용 재털이가 있습죠.

    원래는 사탕담는 조그만한 유리병이었는데 요게 휴대용 재털이로는 '왔다' 더군요 ㅎㅎ;;



    그리고, 꾼이 물가에 대를 드리우기만 하면 그것으로도 충분한 '기쁨' 아닐까요?

    붕어가 물건, 안 물건 그건 오로지 붕어 마음이라 들었습니다 ^^*


    2005/01/25 l   


    sk100100

    담배맛을 어이 모르리까
    30년도 넘는 세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와 친구 했는데 알 만큼은 알죠
    특히 낚시, 밤낚시에서 담배의 역할은 대단했죠,
    휴대용 재털이를 지니고 담배와의 정을 이어가시는 꾼들에게 고마움과 부끄러움을 느낌니다.
    재털이도 없이 붕어네 집에다 꽁초던지기를 부지기수로 했거던요
    담배 피우거나 끊는것은 각자의 완전한 자유지요
    담배 맛도 기쁨도 대단하지만 끊고보니 뒷맛이 더 좋더라는 것입니다
    이맛 저맛 다 체험해 보시고 더 좋은 맛을 선택하심은 어떠실지?


    무늬만꾼yth님, 라면먹어님, Nocturne님

    붕어들의 입짓에 一喜一悲하지도 말고
    담배도 멋지게 피우던지 과감하게 끊던지 즐겁게 행복하게 삽시다.


    2005/01/26 l   


    소풍농월

    저도 지금 끊은 지..아니..안피우고 있는지 한달 보름 쯤 됐나...그래요...
    100100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정말이지 이 기회에 가장 가깝지만 멀리해야할 친구하나 완전히 보내버리고 싶습니다.


    2005/02/26 l   


    sk100100

    소풍농월님
    한달 보름이나 안 피웠다구요
    그럼 완잔히 끊을 수 있죠, 힘내세요


    2005/02/2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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