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생각....

어릴적부터 제가배운것은 흉네의낚시 였습니다
서울올라와 십여년 정신없이 뛰어온날들속에 비로서  낚시장비를 구입해 다시
낚시의 흉네를 내기시작했습니다
고향인 예당가도 앗싸.....
한강에서 목격하고 시간이 없는저에게 딱이다 하고 낚시대 던저도 앗싸>..

그렇게 조금식 환자로 물들때
하우스로 갔더니 3마리  2마리  1마리 6마리   꽝"""
그때부터 흉네가 아니고 미치기 시작했고  정말 책한번 보면 바로낚시터로
책에 거론된 의문을 풀려고 거의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람을 만나고
하루종일 떡밥을 자루로 싸놓고 수조통에 한번할때마다 물비우고
찌맞춤 한다고 신문지깔어놓고 밤새고 ........

참으로 힘들고 그속에 기뻐하고
낚시대들고 수영장간놈은 대한민국에 저 한사람이라며 진짜 미친거냐고
하는 소리까지 들으며 알아내고 풀려고 지금까지 7년여를 왔습니다

모든분들이 그러시듲
낚시에대한 애착과 배움을 아끼지 않고 힘들게 와보니

이곳 Q/A 란에 꼭들어오게되고
저보다는 아직 배우는단계에 계신분이나 낚시에 순서인 원리를 먼저 이해못하시는 분을 볼때면
제가 달려가 알려드리고 싶음을 많이 느끼곤합니다

때론 쪽지가 도착되면 최대한의 저의상식을 알려드리려 합니다만

제일아쉬움은 글로써의 한개는 10 % 에 불과합니다
체비를 눈앞에 놓고 원리와 이해를 갖어야 90 이라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것은 우연히 현장에서 만나
그분에 열정에 자신의 모든것이나오고  자신에 돈들여 체비해 선물하고
정말 교류다운 인간에 교류까지 느낄수있는 기쁨인데

그것에 허락됨이 힘든것에 아쉬움이크답니다
비록 잘나고 내세우는 실력은 못가졎지만
나름대로 열심히했고 당당하며  대회시 업체들에 손짖에도 흔들림없이
고집을 꺽지않았습니다..

이런 투명성에 아마추어인 저희들과 같은 모임에서
같이 이해하고 토론하구
알려주고 배우고 그 어떠한 사심없이
교류하는 공간이 정말좋고 의미있고 따듲함이라 생각합니다 .

회원분들의 중복된 질문을 보면 답장을 똑같은형식에 글을 또올려야
한다는것과 그글이 상대방에게 충분히 이해를 드리자니
글로써는 장대한 서문이기에
특히 독수리 타법인 저같은 분들은 참으로 힘듬니다

바로 이런것이 " 아쉬움 " 입니다

그냥 책을통해 터득하는 정도 같습니다
다만 많은분들에 현장에서 배어나오는 가장중요한 의문점들을
좀더 자세하고 정확한 글이 오고간다는것뿐 입니다

전 좀더 만은분들이 만남으로 인해 심도깊은 교류를 많이 이루워 지게 되었으면 하는 바름입니다

시간이 허락되시는분들은
집이면 어떻습니까
차한잔과 밥한끼에 친구만나러 찾어오구 찾어가고
좀더 발전되고 살갑다는 표현처럼 만남에 기쁘고 교류에 기쁜 시간을
새해에는 많이많이 만듭시다

작은 아쉬움이란 소견가지고
너무 지루하고 길게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그냥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개인에 욕심이라 아쉬움이라
생각하시고

얼마든지 어느때인지 심지어 잠않오고 따분하세도
연락주세요
혼자 식사하기 싫으신분도 연락주세요
낚시인 이라면 열정과 사랑만 있다면
모두가 가족입니다.

아무조록 건강하시고 입큰을 통해
많은 개인에발전과  더불어 크나큰 행운과 기쁨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출조하실때
옆에분에 작은 나눔에 선물정도는 미리준비하시는 따듲한 마음정도는
가지고 출발하는 입큰붕어에 가족이 됩시다.

늘.건강하시고
현장에서  뵙게되면 손한번 꼬~오옥~ 잡읍시다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