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바닦낚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요즘 님의 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견들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는 새내기 회원 친구야~ 입니다..
근데...
여기 님께서 쓴 글은 저의 무지로는 좀 이해가 가질 않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실수는 없겠는지요...
그럼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__) |
2004/01/02 l  |
|
|
|
|
|
안녕하세요.
글로 울리자니 한게를느끼고
작은소견이라도 적다보니
질문하신분에 이해를 돕는데 오히려 궁금증만 유말시키는것같은
걱정또한 있기에 나머지 교류를 좀더 정확한이해를 돕거자
대화를 기대하는 뜾에서
저의 연락처를 올리게 된것입니다
별다른 의도없이...
저의경험담에서
비추워보니 대화와 만남이 빠르고 이해를 돕는데
가장 적절하다고 보여져 올린겁니다
초보때 책을보면 어느정도 풀리는것이 있으면서도
저를 더욱미치게 궁금하게 만들고
상대는 답이없고 참속많이 태웠거든요..
이해가 조금되셨으리라 믿겠습니다
작은 상식이지만.100 에 단한분이라도 원하는분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연락처를 올린뜾입니다.....
궁금한 리필에 감사드리며
멋지신 화이팅과 참다운 낚시에 묘미를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4/01/03 l |
|
|
|
|
|
바닥낚시님을 뵈면 많은 정보를 득할수있습니다.
항시 연구하고 노력 하시는분입니다.
제가 배울점이 많은분 입니다.
특히 채비에 대하여 해박한 지식과 깨끗한 매너를 갖고 계신분이라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만나보시면 호감이 가실겁니다.
만득이래요. |
2004/01/03 l |
|
|
|
|
|
네...
바닦낚시님...
그런 뜻이었군요...^,.^
저는 부산에 사는데 언제 기회가 되신다면 저도 물가에서 한번 뵙고 싶네요..
그때 님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__)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04/01/03 l |
|
|
|
|
|
친구야~님
감사하구요..
저역시 부산에도 가끔갑니다..(정말요)
낚시를 떠나 차한잔이면 어떻습니까
만남에 그자체가 기쁨이고
낚시입니다..
작은 성의라도 대접은 제가하겠습니다..
만남을 기대하며
바닥낚시.올림 |
2004/01/03 l |
|
|
|
PRINT Text PRINT HTML
1831
| 1/92
2024.09.21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