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발안낚시터입니다.

발안낚시터의 운영방식이 일반터에서 손맛터(캣치 앤 릴리즈)로 바뀌게 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일반터로 운영해 본 바,
이제는 잡아가는 낚시보다 즐기는 낚시를 많이 선호 하는거 같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낚시가 이제는 단순히 잡는 목적이 아닌, 레져스포츠로서
자리매김, 낚시인의 비용절감에 동조를 할수 있는것이 손맛터(캣치 앤 릴리즈)라 생각 됩니다.
손맛터(캣치 앤 릴리즈)란 찌맛과 손맛의보장 등 여러가지 장점을
갖추고 있기에 일반 낚시보다 한층더 매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터에서 손맛터로 운영방식이 변경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손맛터를 운영하는 저희로서는 보다 세심한 어자원 관리를 통하여
언제든지 붕어의 입질과 손맛의 파이팅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지의 손맛터(캣치 앤 릴리즈) 개장일은 4월3일 예정 이오며, 입어료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