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말로 반갑습니다.
저도 어설픈 부림의 매니아 입니다.
삐뚤님께서 기억을 하실지는 몰라도 작년에는 부림에만 다녔는데....
겨울에 형님이라 송어낚시도 다녀오고 .....
하도 소식이없어서 되게 궁금했는데요 몇일전에 누군가 소식을 전하더군요
매우 바쁘셨다고요.
시설을 다시 정비하느라
개장을 축하드리고요...
개장날은 좀 힘들고 그다음주 토요일날 들어가야 겠네요...
삐뚤님 수고하시고요
아들내미 데빌고 4월 3일날 뵙겠습니다.
참 혼자가야 겠네요(아들내미는 학교에 올해 입학했습니다) |
2004/03/15 l  |
|
|
|
|
|
kob017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저희 부림을 사랑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그 마음, 정말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누구신지도 4월 3일에 꼭 알려 주세요.
특별난것 드릴것은 없어도 인사드리며 커피라도 꼭 대접해 드릴꼐요.
평안하시지요? 건강하시구요... 아드님 입학도 축하드려요.
어려운 때이지만 좋은 일들만 있으실 것을 믿고 그 때 뵙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을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
2004/03/15 l |
|
|
|
|
|
아이구 목빠지게 기다렸읍니다.
부림소식듣기가 대통령 얼굴보는것보다 더 힘드네요 27일이라 구름님께서 저번주에 다녀왔다고 하시더군요
이제 다시 장대의 계절이 왔나보네요 행여 참석하지 몾하더라도 .......
이번주는 장대 손점 봐나야겠네요
잉어사진 잘보았읍니다. 역쉬나 굿입니다.
근데 태xx싸이트에서 나가셨던데...? 어찌하였건 시간나는대로 함 들어가겠읍니다. |
2004/03/15 l |
|
|
|
|
|
삐뚜른님 들고 계시는 누~우렁이 보니깐, 요즘 탄핵등으로 혼란했던 머리가 맑아 지는 걸 보니 낚시꾼인가 봅니다...
앗따 후끈 달아오르는 구마~~~잉. |
2004/03/15 l |
|
|
|
|
|
흐흐흐
바늘 사러가야쥐 아 줄두 바꿔야 하는구나 아니지 낚숫대두 이참에 바꾸까
저눔들 걸려서 똑 하구 뿌라지면 ㅉ ㅓ ㄱ ㅍ ㅏ ㄹ ㄹ ㅕ 질텐데 ㅋㅋ
27일 개장날 전 못갑니다 근무하거든요 담날 일욜 일찍 가지요
아니지 낼 월차라두 쓰구 같다 오까
겨우내 조용하더니 음험하게 뒤에서 작업하시다니
바생님 샾은 잘되시는지여 기회가 된다면 저두 이용?했음 좋으련만 제 와이뿌 등살에 ㅋㅋ
집사람이 돌던질것 같아서 무서버 자릴 피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크 돌 날라온다 |
2004/03/15 l |
|
|
|
|
|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여전히 변함 없으신 삐뚜른 사장님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뵈오니 당장이라도 부림으로 달려가고 싶네여.....
바른님도 잘 계시죠? 이번 주말에 실로 오랫만에 부림에 들어가 사장님도 바생님도 뵙고,......윤행이도 만나고.....
기다려 집니다,.... 학기초라 요즘 정신이 없는데 위 사진의 누렁이들을 보니 머리가 다 맑아집니다.....
올해는 꼭 걸어 봐야죠......ㅎㅎㅎㅎㅎ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
2004/03/15 l |
|
|
|
|
|
사장님과 부인께서도 안녕하시지요
대물하면 부림 부림하면 대물로 기억나는 부림이 되길빕니다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올해도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가능하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stella올림 |
2004/03/15 l |
|
|
|
|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작년 하반기엔 출조가 저조했습니다. 이점 죄송한
맘입니다. 올해는 자주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작년엔 누렁이 행운이 없었는데. 올해는 기대를 해볼까 합니다.
바생님 삐뚜른님 항상건강하시고 올해도 사업번창 하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개장을 축하 드립니다 |
2004/03/15 l |
|
|
|
|
|
ㅋㅋ 드뎌 기지개를 펴시는군요~
금년에도 대박나시고요~ 차생기면 기회되면 가서 강잉어랑 한판 하겠습니다.
바생님도 삐생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조만간 한번 뵙겠습니다.. |
2004/03/16 l |
|
|
|
|
|
우와~~! 여기에 잔뜩 와 계셨네요!
에쿠스님, 다이아맨님. 저 쪽에 인사 남겨 놨어요. 꼭 읽어 봐주세요.
빨리 뵙고 싶네요.
abc님!
정말 반갑습니다. abc님께는 꼭 전해 드려야 할 인사가 있었는데 이제야 기회가 되네요.
전에 택배 회사 직원왔을때 abc님 아니셨으면 어쩔뻔 했어요.... 그런데 그 핸폰이 그 직원꺼라 감사하다는 말씀도 몬 드리고 전화 끊어서 어찌나 맘에 걸리고 코에 걸리고 그랬는지 몰라요.
이렇게 인사 올려 주셔서 변명?할 기회 주셔서 감사드려용.^^
그 때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항상 저희 부림을 무쟈게 사랑해 주시는 매너 짱이신 abc님을 뵈면 감사의 마음만 뭉개뭉개 피어납니다.
올 해는 더 자주 뵐수 있겠죠?
그리고 샵은 마음써주신 덕분으로 잘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결혼부터는 30%, 세번째 부터는 50% 할인 혜택을 드리니 많이많이 애용해 주세요~~! (사모님께는 절대 비밀)
새날여리님.
뵌지 한참이네요.
그 카리스마 있으신 얼굴을 한시도 잊고 지낸적은 읎었습니다. (입술에 침 잔뜩 발랐습니다.)
건강하시지요? 국수는 여전히 좋아하실테고....
얼마나 다들 뵙고 싶은지 모릅니다. 몸살이 날 지경이예요.
개장날은 샵을 하루 쉬더라도 입구에 한복 입고 서서 오시는 손님들을 미소로 맞으리라!! 손님들이 싫어하시겠죠? 음.....
따뜻한 기운, 힘찬 챔질 소리, 터지는 함성, 피어 오르는 물안개, 손님들의 정겨운 얼굴들...... 며칠만 기다리면 되니 더 참기 힘들게 그리워 지는가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개장전에라도 한번 들러주세요.
스텔라님! 올 해도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 보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참 많은 마음의 위안을 스텔라님으로 인해 얻었던 기억이 납니다.
묵묵히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그 마음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어디서나 행운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라시드님! 이게 얼마 만이예요!
언제나 조용하시고 선하신 인상이 떠오르시는 분.... 뵙고 싶네요.
정말 올 해는 자주 뵐수 있는 거지요?
저도 그간 개인기 열심히 연습해서 기쁨과 즐거움을 드리는 바.른.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하게 자주 오셔야 돼요. 안그러심 제가 무지하게 자주 쳐들어 갈거예요.
건강하시구요!!
어복남님. 요즘 위장은 좀 어떠세요?
건강하시리라 믿어요.
올리시는 글들을 통해서만 안녕하심을 알고 있었어요.
언제나 활기차신 어북남님의 모습은 뵙기 좋아요.
건강하시구요. 올 해도 어복이 넘치시는 어복남님 되시길 빌께요. |
2004/03/16 l |
|
|
|
|
|
바생님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개장이라니 기다려지네요,누렁이들 모습이 좋네요.
좋은그림 있으면 자주 올려주시고 개장때 뵙지요,부사메님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보기로 해요. |
2004/03/16 l |
|
|
|
|
|
아따 삐뚜른님 안녕하셨어요? 저 낚시신 입니다.
얼마나 거창하게 하시는 사업이시길래 이리 소식듣기 어렵습니까?
날추워지면서 자주 못가봤지만 항상 부림생각은 많이 했답니다. 누렁이 사진 보니깐 작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돋아 나네요..
올해개장때는 좀 힘들듯하고 4월중으로 한번 찾아 뵈려합니다. 기대하십시요.. ㅎㅎㅎ
바른님도 잘 계시죠? 사진으로 본 삐뚜른님도 어찌나 반갑던지.. 구수한 입담도 그립네요.. 글구 커피한잔도..ㅎㅎㅎ
올해도 멋진 누렁이 손맛 기대하면서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구여... |
2004/03/18 l |
|
|
|
|
|
7칸 장대 입니다. 부림이 이제야 소식을 전하네요.
2월말쯤 갔었는데 백구만 반기구 아무도 없길래 무슨일이있나 했습니다.
님들 소식들으니 반갑네요.
개장하면 뵐수있겠네요.올해는 분발해서리 싹쓸어야지.....
바.삐생님 수고하세요. |
2004/03/19 l |
|
|
|
|
|
인사가 너누 늦었습니다! 안녕들 하시지요?
잉어야님. 올 해도 과묵하실 잉어야님을 생각하니 눈 앞이 깜깜합니다.
이젠 말씀 좀 많이 하셨으면 좋겠는데....
제 사업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상을 뒤집어 엎고 생각보다 훨 잘 되고 있습니다. 다 잉어야님 그 외 제 걱정을 많이 해 주신 여러분들 덕분이지요. 나중에 정말 무지 성공하면 한 턱 쏘겠습니다.
잉어야님 하시는 일에도 행운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낚시신님. 이게 얼마만이래요....
안녕하시지요? 정말 저도 낚시신님이 잡으셨던 누렁이들 얼굴이 아직도 선하네요. 또 그런 신화를 이루셔야 할텐데요...
저희는 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형통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7칸장대님! 정말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2월달에 오셨었다구요? 세상에나....
그땐 정말 바빴지요.
아버님은 입원하셨죠, 저는 개업했죠, 삐뚜른도 여러 일로 바빴지요 --- 아무튼 무척 바빴습니다.
오셨었는데도 못 뵈었었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아...! 여러분을의 닉네임들을 다시 보니 정말 작년 봄, 여름이 생각나네요.
올 봄은 너무 일찍 따뜻하다가 지금은 너무 늦게 까지 추운데.... 개장을 즈음하여 날씨가 좋아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사업도 잘 되시구요?
너무 반가웠구요. 빠른 시일 안에 한번 뵐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4/03/19 l |
|
|
|
[글쓰기: 후원터 | 댓글: 정,본인인증회원 | 읽기:전체회원]
)
)
PRINT Text PRINT HTML
1085
| 34/37
2024.05.13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