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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닫힌 날!!! ... 1849 Hit(s) at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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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날이 오늘이군요. 이방저방~두들겨 보았지만,열리는 방은 이 곳밖에는 없군요. 조금은 야속하기도 하네요.
한가지~바램을 올려 봅니다.
그동안 넷상으로나마 알게 모르게 정이 든 분들이 많은데~그 분들이 회원가입을 하였는지 알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눈치가 보이는 꽝맨...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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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한번 뵙지도 못하구 마감 했네요,, 꽝맨님,,, ㅠㅠ
언제고 물가에서 가녀린 몸매와 여린 눈망울의 꽃미남을 발견 하실 때
글마가 저 현대맨인지 아시구,, 반가이 손이나 함 흔들어 주셈,,, ㅎㅎㅎ |
2005/10/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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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탤 말이 있어서 수정을 하려고 수정하기를 누르는 순간~일반회원은 수정하기가 안된다고 하네요. 참~별걸 다~차별을 두시는군요. 이런 소리~안하려고 했는데~일반회원이란걸 아예 없애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별걸 다~차별을 두려면 아예 없애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정말~닫혀도 너무 깜깜하게 닫힌것 아닌가???!!! |
2005/10/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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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사이~현대맨님이 다녀 가셨네요. 가녀린 몸매와 여린 눈망울의 꽃미남~꼭 기억하겠습니다. 그런데~그걸 믿고 있다간~현대맨님을 평생 보지 못할것 같은 불길한 마음이 드는건 웬일일까요?...ㅋㅋㅋ |
2005/10/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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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지 마셔유 꽝맨님,,,ㅎㅎ
계속 그러심 님의 쫄딱 어복,, 완존 거시기 해부러요,,,ㅎㅎㅎ
에궁~지가 지금 뭔 말을 한당가요?? 남 말 할 처지가 아닌뎅,, 흐흑~ |
2005/10/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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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맨님 저랑 똑같이 생기셧네여...
혹시 우린 쌍둥이???????????????????????? |
2005/10/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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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헉~ 지 어릴 적,,울 엄니 말씀 하시길~
'네 잃어 버린 반쪽 피붙이가 있으니,어미 생존시 필히 찾거라' 말씀 하셨거늘,,,
이산가족찾기에서두 몬찾은 울 쌍둥이 형제님을 입큰 붕어에서 찾았고만요,,,
흐미~ 이거이 얼매나 감사할 일이뇨!!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요,, 입큰 감사여~^^
아참,,아자아자화팅님?? 님은 물론 68년 잔나비띠가 확실히 맞겄쥬?? ㅎㅎㅎ |
2005/10/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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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맨님...^^
안냐세유~~~~~^^
안암동의 아이쿵대물입니다.
아자와 현대맨님이쌍둥이?????????//
아자의 얼굴은 머라할까?
꼭 호빵맨 츠럼 생겼는디.........^^
물가에서 뵈면 인사드릴게요...
근디 설마?
현대님은 호빵맨 아니쥬?~~~~~~~~~^^ |
2005/10/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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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쿵대물 넌 유퉁이잖아...
현대맨님 전 68년생이 아닌데여..
아무래두 제가 짝퉁아니면 업그레이드됀 신품인가 봅니다... |
2005/10/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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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 두 님들!!
그리 다투시다 님들의 우정에 금이 갈까 두렵사옵니다요,, ㅜㅜ
그저 모든게 저의 아름답기 짝이 없는 외모 때문에 벌어진 결과이니,,,
책임 통감하구 제가 이 곳을 탈퇴 해불까 하는데,탈퇴는 어캐 하남여,, 홍홍홍 |
2005/10/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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