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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님~~~~잘봤습니다~~~~^^
아버지랑 똑같은 채비를............ㅋ
정확하게 위에 스토퍼바로 밑에 있는 흘림구슬의 역할은 무엇인지요~~? |
2003/10/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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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찌톱 위는 구슬을.... 찌다리 아래는 쿠숀고무를 사용함이 좋지요.
위에 구슬은 관통찌톱으로 찌멈춤고무가 끼어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면사 매듭을 사용시 매듭의 여우줄을 조금 남기고 자르면 매듭이 찌톱으로 끼어들어가지
않아서 구슬을 따로 넣지 않아도 됩니다.
아래의 구슬이나 쿠숀고무도 역시 구멍에 끼임을 방지하는 목적인데, 챔질에 의하여 찌다리의
입구 구멍에 잧은 충격이 가해져 찌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쿠숀고무가 좋다고 한것 입니다.
아버님도 이 채비를? 그럼 맨날 꽝치시것네? ㅋㅋㅋ |
2003/10/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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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슬대신 고정찌고무0.5cm정도 잘라서 사용하셔도 안끼입니다... |
2003/10/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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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락님 안녕하세요. 어리숙입니다.
소락님께 한수 배웠습니다.^^
유동구슬과 쿠숀고무를 따로 구분할 필요도 없고, 여러모로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3/10/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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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설명을 빠트렸는데, 예리하게 질문하시는분이 계시기에 다시 첨가드립니다.
케미를 달때에 줄보기로 편리하게 응용을 했는데
문제는 이 줄보기를 찌톱아래로 내리면 케미가 찌톱에가려 안보일수 있습니다.
반드시 사진과 같이 찌톱상단에 줄보기가 위치해야하며, 케미는 반드시 찌톱보다 위에
위치해야 합니다. |
2003/11/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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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만드셨고 유용하게 봤습니다.
찌다리 아래 쿠션고무 넣고 그 아래 스톱고무(중층에서 많이사용)를
장착하면 났시 바를이 바닥등에 단단히 걸렸을때
바늘과 추 만을 잃고 찌를 잃지 않을 가능성이 많더 라고요.
스톱고무 위치는 추로부터 10~20cm 쯤...
참고로 저는
초리대 → 찌멈춤고무 → 구슬 → 관통찌 → 쿠션고무 → 찌멈춤고무 → 추 → 바늘
순으로 사용하고 대는 바다 민장대를 주로 사용합니다 절수가 많지않아 편리 하더라고요.
찌맞춤은 모든것 장착하고 했고요. |
2005/03/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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