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오후 직장서 근무 끝나는데로 청조원으로 직행~~ 1.7칸 두대 피고 낚시 시작 시간은 오후 4시경 계속적인 지렁이 입질 들어 온다.
쭈욱해서 7시까지 입질 후에 이후론 바로 구더기로 다시 시작 ~~그런데 오늘따라 입질이 전혀 않온다. 지난주엔 밤새 콩알낚시로 밤새입질 들어온 것과는 대조적이다. 밤세워서 5수 도합 아침에 30여수로 마감.

역시 청조원은 그래도 하루에 방류를 3차례 하기때문에 입질시에는 영낙없이
입질이 잦은것같다.

참조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대봉으로 물갈이및 시설 개조후의 손맛 보러 갈 참이다.

참고사항 : 주로 입질잦은 포인트는 2주째 다녀본 결과 앞쪽 포인트 경계선에서 30/40cm정도 앞쪽으로 던지시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콩알낚시 하실분들은 기포가 적은곳 골라 앉으시고 지렁이 낚시하시는분들은 기포쪽으로 앉으심이 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