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남 천수만 부남호 [2020.10.02]      [이미지만보기]


청양 계곡지


입큰붕어 회원님 추석은 잘보내셨는지요

저는 추석에 이론박사님과 부남호 서편 2번 제방 초입에서 수심 5m권에 자리하여

잉어와 붕어로 큰 손맛을 보고 왔습니다

4짜 5짜 붕어는 낚지 못했지만 70cm 잉어를 낚아 손맛 몸맛을 즐기고

또 한 아내가 동출하여 맛난 음식 잘먹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이 많이 만 풍경이 아름다워 모두 올려드립니다

그래서 자세한 설명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9월 30일 새벽 5시에 출발했어요




오랜만에 서해대교를 담아봅니다




채비하는중 출출하여 아내가 만든 밤 송편과 식혜를 먹어요




이론박사님도 밤 송편이 맛있다고 합니다




필자 아내도 2.6칸 1대를 채비해줍니다




필자도 8대 채비를 합니다




아내가 담근 포기 맛김치와 삼겹살에 맥주한잔합니다




처음 낚시하는 아내가 앞치기를 잘합니다




오후 참은 이론박사님이 가져온 카레로 맛있게 먹습니다




필자는 글루텐으로 미끼를 사용합니다




이론박사님이 잉어를 한수 낚았는데 찌맛이 좋아 붕어인줄 알았답니다




필자의 포인트 야경입니다




일행의 포인트 야경도 이쁘네요




필자는 입질도 없고하여 나훈아 콘서트를 시청합니다




이론박사님은 이른 새벽부터 낚시를 했네요




필자는 늧은 잠에서 깨어 아침을 준비합니다




목살 두루치기를 만들어요




출조지에서 먹는 밥은 모두 맛있어요




후식으로 시원한 배 사과를 먺어요




계란후라이를 합니다




계란후라이와 아내표 김치에 이론박사님표 마른 반찬이 맛있어요




여러분도 한 입 드셔보실래요




아내가 준비해온 메론 정말로 달고 맛나네요




오늘 대박 칠것같다며 손맛을 보고계시네요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라이징도하고 분위기 좋아요




일행의 포인트 풍경이 진정 멋집니다




필자의 포인트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안내가 준비한 삼결살로 맥주 한자하며 이른 저녁을 먹습니다




필자 아내가 7치 붕어를 걸어 손맛을 봅니다




필자도 70cm 잉어를 걸어 진한 손맛을 봅니다




필자가 연속으로 잉어를 걸어냅니다




아내도 노을빛 아래서 열심히 낚시합니다




이론박사님도 찌맛 손맛 충분히 보고 있습니다




드디어 필자도 7치 붕어를 낚습니다




완전 보름 달인데도 붕어와 잉어는 계속 낚여줍니다




8치급 붕어를 걸어서 낚습니다




붕어와 잉어를 낚고 바로 대형 잉어를 걸어 한 뜰채이 담았어요




보름달인데 구름이 맑고 이뻐요 (달을 품은 구름이네요)




야식은 아내표 어묵탕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아침이 밝아오는데 제방을 두고 좌우가 다른 모습이 멋지네요




지난 저녁에 손맛 많이 보고 잠 푹자고 아침을 준비합니다




꽁치 김치 찌개와 계란 후라이로 맛있는 아침을 먹었어요




발강 색칠한 표시는 필자 안내가 낚았네요




부남호 주변도 황금 들녁입니다


[부남호 취재종합]

* 일 시 - 2020년 9월 30일(수) ~ 10월 2일(금)

* 장 소 -충남 천수만 부남호 서편 2번 제방

* 날 씨 - 맑고 보름달

* 수 심 - 4.5m ~ 5m 권

* 채 비 - 3.2 ~4.5칸 8대 ( 이후 4대 로 줄임)

* 미 끼 - 글루텐 . 새우

* 조 과 - 1일 저녘에 최고 조과 (잉어 붕어)

* 동 행 - 이론박사님 . 필자 안내

* 취 재 - managerteam . stella

* 안 내 - 배스가 안낚이고 작은 붕어 개체수가 많음




취재 - [manager team] stell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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