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새벽 5시에 출발했어요 |
9월 30일 새벽 5시에 출발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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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해대교를 담아봅니다 |
오랜만에 서해대교를 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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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하는중 출출하여 아내가 만든 밤 송편과 식혜를 먹어요 |
채비하는중 출출하여 아내가 만든 밤 송편과 식혜를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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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박사님도 밤 송편이 맛있다고 합니다 |
이론박사님도 밤 송편이 맛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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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아내도 2.6칸 1대를 채비해줍니다 |
필자 아내도 2.6칸 1대를 채비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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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8대 채비를 합니다 |
필자도 8대 채비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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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담근 포기 맛김치와 삼겹살에 맥주한잔합니다 |
아내가 담근 포기 맛김치와 삼겹살에 맥주한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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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낚시하는 아내가 앞치기를 잘합니다 |
처음 낚시하는 아내가 앞치기를 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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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참은 이론박사님이 가져온 카레로 맛있게 먹습니다 |
오후 참은 이론박사님이 가져온 카레로 맛있게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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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글루텐으로 미끼를 사용합니다 |
필자는 글루텐으로 미끼를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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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박사님이 잉어를 한수 낚았는데 찌맛이 좋아 붕어인줄 알았답니다 |
이론박사님이 잉어를 한수 낚았는데 찌맛이 좋아 붕어인줄 알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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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포인트 야경입니다 |
필자의 포인트 야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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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의 포인트 야경도 이쁘네요 |
일행의 포인트 야경도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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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입질도 없고하여 나훈아 콘서트를 시청합니다 |
필자는 입질도 없고하여 나훈아 콘서트를 시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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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박사님은 이른 새벽부터 낚시를 했네요 |
이론박사님은 이른 새벽부터 낚시를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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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늧은 잠에서 깨어 아침을 준비합니다 |
필자는 늧은 잠에서 깨어 아침을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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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 두루치기를 만들어요 |
목살 두루치기를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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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지에서 먹는 밥은 모두 맛있어요 |
출조지에서 먹는 밥은 모두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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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시원한 배 사과를 먺어요 |
후식으로 시원한 배 사과를 먺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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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를 합니다 |
계란후라이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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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와 아내표 김치에 이론박사님표 마른 반찬이 맛있어요 |
계란후라이와 아내표 김치에 이론박사님표 마른 반찬이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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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한 입 드셔보실래요 |
여러분도 한 입 드셔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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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준비해온 메론 정말로 달고 맛나네요 |
아내가 준비해온 메론 정말로 달고 맛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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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박 칠것같다며 손맛을 보고계시네요 |
오늘 대박 칠것같다며 손맛을 보고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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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라이징도하고 분위기 좋아요 |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라이징도하고 분위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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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의 포인트 풍경이 진정 멋집니다 |
일행의 포인트 풍경이 진정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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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포인트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
필자의 포인트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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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가 준비한 삼결살로 맥주 한자하며 이른 저녁을 먹습니다 |
안내가 준비한 삼결살로 맥주 한자하며 이른 저녁을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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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아내가 7치 붕어를 걸어 손맛을 봅니다 |
필자 아내가 7치 붕어를 걸어 손맛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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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70cm 잉어를 걸어 진한 손맛을 봅니다 |
필자도 70cm 잉어를 걸어 진한 손맛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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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연속으로 잉어를 걸어냅니다 |
필자가 연속으로 잉어를 걸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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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도 노을빛 아래서 열심히 낚시합니다 |
아내도 노을빛 아래서 열심히 낚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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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박사님도 찌맛 손맛 충분히 보고 있습니다 |
이론박사님도 찌맛 손맛 충분히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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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필자도 7치 붕어를 낚습니다 |
드디어 필자도 7치 붕어를 낚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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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보름 달인데도 붕어와 잉어는 계속 낚여줍니다 |
완전 보름 달인데도 붕어와 잉어는 계속 낚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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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치급 붕어를 걸어서 낚습니다 |
8치급 붕어를 걸어서 낚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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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 잉어를 낚고 바로 대형 잉어를 걸어 한 뜰채이 담았어요 |
붕어와 잉어를 낚고 바로 대형 잉어를 걸어 한 뜰채이 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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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인데 구름이 맑고 이뻐요 (달을 품은 구름이네요) |
보름달인데 구름이 맑고 이뻐요 (달을 품은 구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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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 아내표 어묵탕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
야식은 아내표 어묵탕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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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아오는데 제방을 두고 좌우가 다른 모습이 멋지네요 |
아침이 밝아오는데 제방을 두고 좌우가 다른 모습이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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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저녁에 손맛 많이 보고 잠 푹자고 아침을 준비합니다 |
지난 저녁에 손맛 많이 보고 잠 푹자고 아침을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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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 김치 찌개와 계란 후라이로 맛있는 아침을 먹었어요 |
꽁치 김치 찌개와 계란 후라이로 맛있는 아침을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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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강 색칠한 표시는 필자 안내가 낚았네요 |
발강 색칠한 표시는 필자 안내가 낚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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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호 주변도 황금 들녁입니다 |
부남호 주변도 황금 들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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