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큰붕어 송년의 밤
2003년의 입큰붕어.
유난히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던 한해였다.
어찌보면 즐거움 보다는 슬픔이 많았고, 유난히 여유로움을 찾기가 어려웠던 한해가 아니였나 싶다.
여기 지난 한해의 슬픔과 기쁨을 돌이켜보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고자 입큰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비록 조촐하게 마련된 자리였으나 술한잔을 기울이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는 입큰님들의
입가에서는 밤 늦도록 털털한 웃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나의 끝은 또다른 하나의 시작을 의미한다.
새롭게 다가오는 2004년.
새해에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라며, 모든 입큰님들의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입큰붕어도 새로운 모습으로 님들에게 다가서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큰붕어 테마호프
입큰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현수막
일찍 오셨네요... tapon 님, jeje 님, 출조전 님
지갑이 두둑하네요.^^... 여섯줄 님
우리 먼저 한잔할까요.^^
오랜만에 꿈나무방 학생들도 참석했습니다.^^
모두가 반가운 얼굴들... 안녕하세요.^^
붕어땡 님 빨리 오세요~... 뗏짱 님, 해시시 님, 부니기 님
서산권 특파원 강바다낚시 사장님과 백짜 님
명찰을 달고... 걍프리 님과 물비린내 님
하나, 둘 자리를 잡고... 한잔, 두잔
오늘 웨이터는 고추찌 님이...
언제나 밝은 얼굴의 오직붕어 님과 강길따라 님
반갑습니다... 아파트붕어 님과 진풍 님
언제나 미르 님은...^^
레디꼬 님 눈 뜨세요~ ^^
그때 그 붕어가 한 이만했나요??
진풍 님과 리피트 님
잠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걍프리입니다
짝짝짝~
어의 님이 꿈나무...??
에프존 쇼핑몰 많이 이용해 주세요... 이여사 님과 아름공주 님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대전에서 온 왕붕어입니다
울프리입니다... 많이 드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박이사 님
이렇게 밤 늦은 시간까지... 쭈~우~욱~ 딸꾹! ^^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