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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낚시대회참관기]똥개도즈그지베서는50%먹고들어간다...  ... 558 Hit(s) at  2002/08/28



          


    어느때던 누가 낚시가자고 하면 늘콜인 은근과끈기입니다.
    입큰 공지사항의 대회개최내용을 보면서 마음은 참가해 보고싶은 생각이었지만,
    입큰에 가입하고 아직까지 공식적인 행사에 참여해본 경험도 없거니와 여러 쟁쟁한 고수님들이 참가하는
    대회일거라는 생각에 주눅도 들고 ...... 또한 토요일은 본인이 숙직이었기에....고민하다가 포기를 하였습니
    다.
    대회장소인 노송낚시터는 집에서 가깝고 정이가는 곳이기에 제가 자주 찾는 낚시터이기도 하지요.
    근데 갑자기 이런얘기가 생각나더군요~~~
    "똥개도 자기집에서는 50% 먹고 들어간다"
    이렇듯 여운이 남는 것은 어쩔수 없는 현상인 듯 합니다.
    사무실에서 갈등에 갈등을 때리다가 참가키로 결정하고 숙직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럼 토요일 출근문제는?
    에라 슈가 하루내면 되지 뭐~~~   이렇게 생각하고 참가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동료직원에게 토요일 슈가를 낸다고 얘기했다가 예상치 못한 일로 깜짝 놀랬습니다.
    을지연습기간중에는 슈가가 허용되지 않는다는군요...
    뭔일이 이리 꼬이는지?
    하루종일 머리속에는 참가 때문에 고민 뿐이었습니다.
    고민하면서 연구하다보니 해결방법이 나오더군요.
    일신상의 문제이므로 방법은 비밀에 부치겠습니다.
    금요일 퇴근하여 출전시 사용할 채비를 만들고 나니 시간이 10시30분!
    미리 잠을 자두자는 생각으로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건만, 잠이오질 않았습니다.
    새로만든 채비로 찌맞춤도 해야하고, 당일 현장에서 하기엔 촉박할 것 같아 바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가족에게 갔다오겠노라고 얘기하고 곧바로 노송으로 출발, 노송에 도착하니 11시쯤 되었습니다.
    여러 운영진들의 분주한 모습에서 애써주시는데 대한 고마움을 느낄수 있었으며, 경기에 대한 실감이 나
    는 듯 했습니다.
    내가 사용하기위해 준비한 낚싯대 3대(2.6대, 2.9대, 3.2대)를 찌맟춤 하고나서 차로들어가서 잠을 청했습
    니다.
    역시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었는데, 웅성거리는 소리와 자동차소리에 눈을뜨고 시계를 보니 3시30분!
    조금 더 자자고 마음먹고 다시 눈을 붙쳤는데
    점점 더 웅성거리는 소리에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보니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들로 메워져 있었고,
    대회준비하는 임원진들과 참가하는 회원들의 생기있는 움직임에 경기가 다가왔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운영진에서 준비해 주신 컵라면과 커피에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저도 커피한잔 마시려고 다가갔는데.....
    공식적인 행사참석이 첨인지라 별로 아는분들이 없더군요.
    잠시후 방송과 함께 자리배정을 위한 추첨이 있었습니다.
    저는 A조로 번호 30번이었는데, 1차전 9번자리, 2차전 28번을 뽑았습니다.
    경기에 앞서 우선 나의 경기전략으로는
    경기시작과 동시에 밑밥(일명 폭탄)을 5회 투척후 미끼를 투척하기로 하였고,
    30분 경과 할 때까지는 수시로 밥을 갈아주는 것으로 하고, 30분 경과후부터는 입질이 올때까지 기다리기
    로 하였습니다.
    이유는 처음부터 입질을 기다리기엔 무의미 할 것 같았고, 30분정도 퐁당거리며 밑밥을 갈아주면서 집어
    를 하고 이후부터 입질을 기다리자는 것이었지요.
    자리배정과 동시에 장비챙겨 9번자리에 대편성하고,
    찐**와 파워**를 섞어서 밑밥을 준비하고, 백색**과 콩알**을 각각 미끼로 준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밑밥을 일단 바늘에 달아놓고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경기참가 신청할 때 까지만 해도 별로 떨리지 않았었는데, 이상하게도 나의 마음은 떨고 있었습니다.
    경기시작 방송과 함께 밑밥이 들어가는데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걸어내는 선수들의 모습에 역시 고수들이
    다르다는점을 인지하면서 저는 나름대로의 계획에 의해 계속하여 밥을 갈아 주었습니다.
    우측조사님의 잉어와의 두판승, 좌측조사님의 붕어와의 KO승!!!
    점점 마음은 급해지는데............
    옆조사의 파이팅 모습을 부러운 듯 바라보다 나의찌를 보니 10여센티정도 올라와 있는 것이 아닌가?
    떨리는 손으로 신속하게 챔질~~~~~~~~   이후 푸대대대댁~~~
    실력없는 초보가 한수 걸었다는데 위안을 삼으며 다시 던지는데 다시 올라온다....
    이후 지속적인 입질이 경기시간이 지날수록 인터발이 짧아진다(자주 올라온다는뜻)
    그러던중 갑자기 뮤비카메라가 다가오면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데.....찌올림은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
    보신다.
    나는 얼떨결에 인터뷰에 당황해서 이렇게 얘기 한 것으로 기억된다
    "한 3마디쯤 올라오는데요"
    지금서 생각하니 참 한심한 인터뷰였다는 것을 후회하면서, 지금 다시 한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경기시작할때는 찌올림이 좋았는데, 점차 입질이 까다로놔 지네요.  붕어와 잉어의 입질이 구분이 안될
    정도로 비슷합니다.
    어떨때는 3-5마디 올려주고, 어떨때는 한마디에 입걸림이 됩니다.
    저는 입질시작되는 시점에 챔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계기를 통해 이번경기를 즐길수 있도록 해준 입큰운영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1차전 경기는 총7수로 1위를 했더군요.
    여러 모르는 회원님들께서 축하를 해주심에 초보는 엄청 쑥스러웠습니다.
    역시 대회는 자리배정이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나처럼 초보조사가 1등이라니?????
    지금의 상태로 볼 때 결선까지는 무난하리라 생각하며 마음이 편해 졌습니다.
    B조 1차전이 이어지고 나는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일부 회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의 2차전 자리
    인 28번 조사님의 낚시모습을 지켜보면서 2차전 구상을 하였습니다.
    28번 자리라 하면 일전의 3.2대로 대박을 쳤던 자리라서 좀 괜찮은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B조 28번 자리에 앉으신 조사분이 다행이도 3.2대를 사용하였다
    헉!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 선수가 갑자기 1.7대로 바꾸는게 아니던가?
    안타깝게도 28번자리 꽝이었습니다.
    경기종료후 자리를 이어받으면서 그분께 왜 대를 바꿨냐고 물어봤더니  햇빛 때문에 찌가 안보여서 그랬
    다고 하더군요.
    저도 3.2대로 편성하고 경기를 하면서 앞의 조사분의 마음을 알 것 같더군요.
    맞은편선수가 일어나서  투척헐때는 찌가 전혀 안보이더군요.
    몸을 이리조리 비틀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꽝~~~~~~~~~~~
    아마도 바로앞에서의 갤러리분들로 인해 그렇지 않았나 싶기도 하더군요.
    다시 B조 2차전 경기가 있는동안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비빔밥은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게 되었는데, 음식도 맛있지만 아침도 굶고 있던터라 아주 맛있게 먹었습
    니다.
    계속 들어오는 선수들의 입장으로 얼른 자리 비워주고나서 경기를 관람하는데 고기들이 떠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럴때는 짧은대가 유리하다는 것을 판단하고 얼른 1.3대에 채비를 했습니다.
    별도로 채비를 춘비못해서 당초 2.6대에 있던 채비로 교체했습니다.
    결선 자리추첨을 햇는데, 12번과 38번이었던가?
    아무튼 노송은 중앙쪽에서 항상 호황이었기에 마음이 기뻤습니다.
    먼저 12번에 자리하여 대를편성하려는데, 붕어들이 바로앞에서 뒤집는게 아니던가?
    순간 갈등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당초는 3.2대로 하려 했는데 바로앞의 붕어들이..ㅠ.ㅠ
    에라 계획대로 가자..
    3.2대로 준비 했습니다.
    드디어 대망의 결선에 뽑히신 40분의 선수들에게 경기시작이 알려지면서 여기저기서 걸어내는 소리가 들
    려왔습니다.
    저에게도 입질이 ....이를 놓칠수 없지요.
    한수 두수..... 그런데 주변의 짧은대를 사용하는 선수들의 파이팅에 잠시 마음이 흔들려서  준비했던 1.3
    대로 즉시 교체했는데...ㅠ.ㅠ
    20여분동안 입질한번 받지 못하고............
    마음은 급해지고, 몸은 말을듣지 않고...
    다시 3.2대로 신속히 바꾸었습니다.
    미끼다는 손은 떨리고, 입질이 없고...
    그래도 어쩔수 없다 싶어 지속적으로 밥을 갈아주었습니다.
    어느정도 밥을 갈아준 후에 연타성으로 들러오는데...
    시간이 없었습니다.
    결국 대회종료가 선언되고 총조과 5수!
    1위와는 10수차이 였습니다.
    이젠 순위권에서는 멀어졌음을 인정하고 2차전에는 그저 최선을 다해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차전 자리는 늘상 노송에서 3.2대로 대박나던 자리인데, 워낙에 짧은대에 입질이 들어오니 첨부터 짧은
    대로 가기로 하고 대를편성 했습니다.
    시작하기전에 잘아는 조사님이 지렁이를 사용하라 귀뜸을 해주더군요.
    평소에 지렁이를 잘 안쓰기에 그냥 콩알**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열심히 해 보았지만....
    경기종료15분전까지 1수!
    안되겠다 싶어 얼른 지렁이를 챙기고 지렁이짝밥으로 들어가니 입질이 오더군요.
    3수추가하여 총 4수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일명 노송의 터줏대감으로 "똥개도 자기집에서 50%는 먹고들어간다" 라는 말을 직접 확인할수 있었던
    계기라고 생각 합니다. 나의실력으로 결선까지 갔음이 그걸 증명해 주는것이겠지요.
    나름대로 아쉬움이 남는 경기 였지만.
    고수들과 함께 대회를 할수있었다는 영광과 좋은 경험을 했다는 것으로 위안하면서 ...
    그날 입상하신 5분의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 합니다.
    아울러 참가하신 모든 선수들에게도 찬사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좋은 만남 될거라는 생각에
    저자신도 즐거웠고 행복 했습니다.
    끝으로 대회를 위해 어러모로 고생하신 운영진들에게 머리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입큰붕어 회원 여러분 !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세요~~~
    초보로써 참여했던 은근과끈기의 허접 조행기 였습니다.

    안녕히....

    은근과끈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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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안녕하세요 은근과끈기님^^
    지붕 아우로부터 말씀은 많이들었는데..
    사실 어느분이신지를 몰라 인사를 못드렸읍니다
    다음에뵐때는 꼭 인사드리도록 하겠읍니다
    하하하~
    그리고 똥개도 지네집에서는 50%먹고 들어간단 말은
    사실 제가 철썩같이 믿고 참석 했걸랑요^^
    제가 화성봉담에 살고있기 때문이지요
    님의 말씀처러럼 그50%때문에 결승까지가는 영광을 얻었구요
    은근과끈기님께서는 노송에 자주 가신다 들었읍니다
    그또한 저보다더 "제집" 이시네요^^
    즐거운 시간이였구요 많이 배울수있었읍니다
    다음에 뵙고 인사 올릴때까지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잘~읽고 갑니다


    2002/08/28 l   


    guest

    은근형님.
    다이나믹한 경기를 구경못하다니.
    아쉬워요.
    제가 있었더라면 열심히 응원했을텐대...
    담엔 저두 꼭 참석 하고싶은대
    잘 되려나 모르겠어요.
    글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
    은근형님은 똥개가 아니고 노송 터줏대감 이세요...ㅎㅎ


    2002/08/28 l   


    guest

    하하하 재미있게 쓰셨네요 화이팅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
    스톤헤드님 그날 소류지 조황이 좋았나요? 찌보기님 폼잡고 사진 올렸던데 ㅋㅋㅋ 물속에 빠진
    언제 또 만날까요....... 에휴 헤어지면 모두 금방 보고 싶으니 이것도 병인기벼요


    2002/08/28 l   


    guest

    은끈아우님, ㅎㅎㅎ...글 재미있게 보았어요..
    난 노송서 한다기에 은끈아우님 홈그라운드길래 1등아니면 2등은 맡아놓은 당상으로 생각하고
    있었고요...

    1등상품 타면 몇가지 뺏어 올라고 했는디.....아~~~~개지비의 희망은 사라지고.....


    2002/08/28 l   


    guest

    잘 봤습니당...

    근데염...폭탄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궁금합니당...ㅋㅋㅋ


    2002/08/28 l   


    guest

    잘봤습니다 좋은 경험하셨네요~
    ㅎㅎㅎ


    2002/08/29 l   


    guest

    스톤헤드님 안녕하세요~
    님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화성에 계신다니 다음에 함께할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지붕아우~
    그날 지붕아우만 응원 왔어도 1등은 따논 당상인디...ㅋㅋㅋ

    반광님! 반갑습니다.
    다음에 기회될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앗! 개지비형님! 잘 지내세지요?
    1등하면 형님에게 보낼 택배비 땜시 고민하다 입상을 포기했으라우...ㅋㅋㅋ

    부니기님!
    반갑습니다.
    폭탄(?) 요거이 양방에서 평상시 사용하면 사장님들이 별루 안좋아 하는디....

    대천맨님!
    안녕하세요. 언제 인사 올릴수 있는 날이 있길 소망 합니다.

    입큰회원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여십시오~~~


    2002/08/29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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