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5일부터 대구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합니다..
움 기사 실기 시험을 칠려구요 오는 10월 말에 시험이 있습니다 왜이렇게 일찍공부하냐구요? 느긋하게 해서 조급함 없이 수월하게 합겨갛려구요...
사고가 나는 이유로 시험을 벌서 2회나 봇쳤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한번에 붙어야 하는 심경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사고만 안났다면 지난 4월 시험에 백번 합격해서 수월한 생활할건데ㅐ 놀러두 다니구요..
하지만 사고가 원수지 그래서.. 이렇게 공부에 몰입합니다...
그렇다구 누구시더라 저보구 낚시대 분양하라는 말슴은 제 허접한맊수대 분양은 안됩니다.. 지가 얼매나 낚시 조아하는데
5일부터 낚시 자주 못갈겁니다.. 움 가을 늦은가을이나 뵗수 있으렵니다..
에구 공부 하기가 넘 싫습니다 낚시에 정신이 팔리니..
하지만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먹고 살고 그리구 행복하게 살려면 여가 생활할려면
이런거 하나쯤은 가져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은 따분하지만 그날 제대루 된 모습...
쌈빡하게 모닝키스가 찾아 뵙겠습니다.. 그렇다구 채팅방 안들어 오는게 아니라 정출은 힘들듯 싶습니다.. 움...
저를아는 모든분들 낚시 고마고마 다니세요 더운여름인지라
더위 먹으시면 치명적인디.. <실은 제가 가고싶지만 집안에서 극구 반대를 하셔서 더운여름에 떠죽을일 있냐? 하구요 ㅋㅋ>
네네 ㅋㅋ 모닝이 그때까지만 좀 조용히 살것습니다.
저보구 낚시가자 그러시면 안됩니다.. 저 그럼 보따리 사구 낚시 가니깐요..
그럼

모닝키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