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큰가족 여러분 !

저는 오늘 감격의 눈물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숨김없이 흘려 보았습니다.
한국이 4강을 올라갈 줄이야!!!!~~~~~

오늘 시청갔다가 비디오만 열심히 촬영하고
테마로 직행

테마에서 모두 하나가 되어 열심이 응원하고
목이 쉬어 버리고
체면불구, 나이 불구...
원없이 아낌없이 뜨거운 눈물을 흘려 보았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기쁜일은 처음이었고
붉은색의 응원티를 처음 입어 보았고
우리 대표팀이 패널티로 승리를 하는 것도 처음 보았습니다.

대한 민국 화이팅!!! 입니다.

오는 25일도 테마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때는 쥴리님도 머리띠를 준비 해서
모두 테이블이 부서지고
맥주잔이 깨지도록  응원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너무 말로 형언 할수 없는 기쁨이 넘칩니다.

입큰님들 모두 화이팅하시고
한국을 목숨 바쳐 사랑합시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