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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잘보내셨나여(뚝섬지구조황)  ... 1235 Hit(s) at  2003/09/15



          




    추석이후 연휴기간 동안 비가 엄청 왔져
    연휴기간 동안 뚝섬지구 조황 그야 말로 "꽝" 입니다
    수문 5개 모두 개방중이었구여
    물살 엄청 쎗습니다
    부유물이 많이 내려와서 자꾸 낚시줄에 걸리고여
    물색 여전히 흙탕물입니다
    간혹 릴에 잉어 나오고여
    대낚시는 거의 꽝 수준입니다
    오늘 아침에 나가보니 수문 2개 완전개방, 3개는 거의 닫혀 있었고여
    물살이 많이 잠잠해 졌습니다
    평소하시던 콘크리트 원 바닥이 보였슴다
    만약에 더이상 비가 안온다면 이번주중에
    예전의 찌보기 낚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간혹 윈드셔핑하는 분들이 낚시터 근처가지 내려와서
    낚시인들과 말타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대로 있으면 정말 우리의 소중한 낚시터를 잃어버리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 자신의 일입니다

    한분 한분 모두 동참하셔서 우리의 권리 찾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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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누치는 내친구님...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연휴 기간에 자주 강가에 나가 보셨나 봅니다...^^

    정부 정책 잘못을 이유로 대모를 할때 보면, 간혹 대모하는 시위군중들과 전경들만 치구 박구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실상 시위군중하고 전경들은 앙숙이 될 이유가 없는데도, 마치 전경들이 뭔가를 잘 못 한듯이 시위군중은 그들과 물리적 충돌을 하게 되고 전경들 역시 시위 군중의 잘잘못을 막론하고 그저 상관의 지시에 따라 막으려만 들게 되지요...

    윈드서핑을 즐기는 시민이나 낚시를 즐기는 시민이 서로 앙숙이 될 이유는 없는데도 결과적으로는 마치 이간질 하듯한 이번 조치로 인해 그러한 불상사를 일으키게 되고 앞으로도 더 많은 마찰을 불러 올테지요...--

    윈드서핑 하는 시민들이 알고 있기로는 그저 한강에서는 낚시가 금지된다고만 알고 계실테고, 낚시인들은 조목조목 권리를 찾고자 부당한 행정이고, 낚시를 할 수 있다는 항변을 하게 될터인데....

    결국 시위군중과 전경들 처럼 상대 아닌 상대와 힘겨루기를....--

    어쨌거나, 시민들 서로가 서로를 배척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형국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낚시인 스스로가 이번 사태를 조속하고 분명하게 밝히고 매듭을 지어 한강의 낚시인들이 무슨 한강의 오염원인양 매도되는 일을 바로잡아야 하겠습니다...

    사진이 재미 있습니다...^^


    2003/09/15 l   


    guest

    한강 되찾으려는 노력.. 여러분들의 지극한 활동 잘 대하고 있습니다.. 누치는 내친구님또한..
    지나치려다.. 누치는 내친구 님과 여량님 글 대하면서 .. 한자정도는 적어야겠지 않나 생각되서..
    낚시금지 조처에 항의하려는 방법..어떤 방식이 가장 간단하면서도 실질적인가..
    물론 낚시를 금지시킨 당사자.. 한강관리사업소이고 올라가보면 서울시 입니다..금지와해제라는 권한을
    자유로 행사할수 있는 권력이지요..
    이들의 행정명령으로 인해..우리것을 빼앗겻지요.. 당연히 이들과 싸워야함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권력으로 못하게 하였으니 권력으로 하게끔 하라는것입니다..
    바로 그 권력에 항의하여..부당성을 바로잡아보고자 우리들이 대항하는곳이 서울시이고..관리소입니다..

    지금껏 여러 분들께서 조목조목 .. 금번 조치의 시행이 왜 잘못이었는가에 대한 항의를 끊임없이 제기해 주셨고.. 덕분에 조금도 관심 갖지 않았던 일반분들 조차 낚시사이트와 한강 사업소 방문을 통해..
    또는 현장에서의 대화를 통하여 다소나마 우리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관리소사이트에 방문하셨던 분들 아시겠지만.. 저분들 답글 못쓰고 어물쩡 거리는 상황..
    또 하나같이 붕어빵 찍듯..일률적답변태도.. 들어갔다가 흥분하셨거나..답답하신분들 역시 다수라 생각합니다..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절대로 확실하게 원하는 답변은 무조건 얻을수 없습니다.. 행정이란게 무슨 엿가락 휘어 잡듯 이리저리 맘대로 바꿀순 없다는것을 잘 알고 있지요.. 그러기에 금지조처후.. 항의의 글에 대하여.. 저들의 무조건 적인 항복성 답변이나 금번조치에대한 절대후퇴 또한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여러분들이 꾸준히 글을 올리며 관리소답글에 대한 재반박의 글을 무차별적으로 보내는것은.. 최종적인 선택.. 급기야 도래할 전면 낚시 금지조처에 대한..우리들의 반대사유.. 왜 우리가 반대를 하는가..탁상행정의 대 오류인 이번 조처에 대한 잘못을 파고들어..결국 우리의 목표인 낚시금지조처 철회를 얻어내고자 함이 아니겠습니까.. 낚시인들만 단합해서는 사실 힘에 부치는 지경입니다..
    누군가의 도움.. 당장 어떠한 방대한 조직의 힘이라도 제발 영향을 끼쳤스면 하지만.. 어디서 나서서 도움 줄곳도 없고.. 대신여론은 만들어진듯합니다..

    서울시를 상대로 한 낚시인들의 힘겨운 싸움입니다.. 이 시점에 와서.. 또다른 반대 세력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한강을 나가보면 울화통 터지는 현장 목격하신분들.. 많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어제 까지만 해도 내가 낚시 드리운 자리인데.. 오늘은 낚시완 상관없는 사람들이 자기들 재미에 빠져 히히덕 댑니다.. 당장 나가라고.. 떠나가라고 소리치고 싶지만 그럴 용기도 권리도 없습니다.. 화만 나서 돌아오게 되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행동을 공개적 으로 나무라선 안될줄 생각합니다..그 나무람이 한강 터전 찾는데 도움은 커녕.. 되려 서울시와 한강 사업소에 힘이 실려질수도 있습니다..
    한강사업소와 서울시가 뒷짐지고.. 다른 취미단체와 낚시꾼의 감정적 대립이 생겨 날수 있다는 얘기 이지요.. 실제로 사이트 내용을 보고.. 그분들또한 격앙되어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가는길엔.. 적을 동지로 만들줄도 알아야 합니다.. 적을 계속 적으로 대하게 되면
    목표는 가지도 못한채.. 적하고의 불필요한 싸움만 생겨날수 있습니다.. 요즘 뜻있는 몇몇분 모여서 이야기 나누던중.. 동감하는 바는.. 목표를 향해서 만 가자는 것인데.. 생각외로 조금 방향이 틀어짐을 느낍니다.. 먼젓번 누치는 내친구 님이 올리셨던 사진 잘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구요..
    그 사진속 잘보니 무슨 행사 같더군요.. 그들의 어떤 행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그려러니 넘기세요.. 그들과 당장 감정 싸움 할 필요.. 지금은 거부 합니다..
    평상시와 같은 분위기.. 우리는 낚시..너희는 서핑..
    이런 상태에 금이 가게만든건 분명 서울시입니다.. 조치 하나 때문에.. 그들 서핑족은 그런가보다.. 우리는 억울하다..
    서울시와 관리 사업소에 대한 지속적 항의는 반드시 계속 진행되어야 합니다.
    오프라인 아웃서의 서명 작업도 반갑구요.. 써핑분들또한 우리의 서명에 동참한다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요..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2003/09/15 l   


    guest

    남 한 테 시비 걸필요 있을 까요? 의심 은 해봤 자 우리 한테 좋 을건 없죠

    누 치는 내 친구 님 말씀 이해 하고도 남죠 하지만 자제 할건 자제 해야 좋 지요


    두 분 말 씀이 맞아요


    2003/09/1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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