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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HOME > 조황/조행기 > 구) 쥴리의 한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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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쥴리의 한강일기 [ 2004년 01월 10일 - ]





  • 조선회전총무입니다...  ... 1216 Hit(s) at  2003/09/07



          


    일단 저의 생각이 다수의 생각과 같지않아서 무리를 일으킨점 죄송합니다.
    이 글을 올린후 한강초짜님의 꼬리말을 읽고 한강낚시금지의 공지내용에
    대해서 보다 관심있게 조목조목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고 여량님의 한강사랑
    의 열의에는 감히 제가 게시판에 글을 올릴수 있을까 자문도 해보았답니다.
    또한 일단 많은 입큰붕어 회원님들이 보는 게시판에 글로서 저의 생각을 피력
    했기에 조금이나마 책임감이 생겨 저의 회사의 낚시를 좋아하는 분(3년전까지
    저희 회사낚시회-조선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5년간 총무일을 했구요.그래서 제id가 조선회전총무입니다.) 들과도 이문제에 대해 이야기도 했습니다. 이문제에 대해 제 주변에서 할수있는 작은 일이라도 하고져 ...

    그러나 저의 생각이 많은분의 생각과 같지않다는 이유로 저를 가짜니,
    너만그렇게 하라니...등의 꼬리말이 잇고 있어 더이상 그런말은 듣고싶지
    않군요. 그래서 제글을 삭제할까도 생각해보았지만 지금도 제 생각은 그대로
    이고 저도 입큰붕어의 회원으로써 제 의견을 피력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하여
    그대로 두기로 했으나 굳지 삭제를 원하신다면 기꺼이 삭제해 드리겠습니다.

    생각지못한 일로 마음은 상했지만 저역시 계속해서 쥴리의 한강일기를 보고
    한강낚시금지가 발전적으로 해결되고 우리의 저수지와 강들의 깨끗히 만들기
    위해 저부터 열심히 작은일부터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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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어제 저녁에 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글을 보아서는 님께서 악의적 의도를 가지신 분으로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님이 올리셨던 글(한강일기와 공원홈피게시판의 글)을 읽어 보고 또 다른 입큰님들이 올리신 글들도 다시 한 번 더 유심히 읽어 보았습니다.
    뭐라 결론을 내리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려고 일단 잠을 청했고 지금 다시 들어와서 역시 마찬가지로 님의 글과 다른 입큰님들의 글을 읽어보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한강일기의 글과 공원게시판에 올라있는 글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공원게시판에는 '지나가다'라는 아이디로 올린 글이 두 개가 있는데 두 개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거기의 두 글은 동명이인의 글이라 여겨졌습니다.

    역시 삐투리님께서 지적하셨듯이 그 곳에 있는 글과 한강일기에 올리신 글은 논조나 어법 그리고 문장구조면에서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래에 말씀을 올리기 앞서 먼저 다른 입큰님들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특히 먼저 이의를 제기하신 삐투리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이하의 글은 어디까지나 제 좁은 개인적 소견이므로 다른 입큰님들이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시는 것이 있으시면 지적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님께 제안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만약 님께서 공원게시판의 '지나가다'라는 아이디로 글을 쓰신분이 아니시라면 직접 입증을 하시는 것이 어떠시겠습니까.
    방법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더라도 님께서 적절한 해명의 글을 올리시는 등 일정한 형식을 취하시는 것으로 족하리라 생각됩니다.

    반대로 님께서 '지나가다'와 동일한 분이시라면, 삐투리님을 포함한 다른 입큰님들이 지적하신대로 악의적 의도가 있지 않다는 점을 밝히시면 어떻겠습니까.

    사실 다른 입큰님들께서 지적하셨듯이 여론을 악의적 의도를 갖고 이간질을 하는 것과 여론의 주류적 흐름과 상반된 주장을 나름대로 펼치는 것은 하늘과 땅처럼 차이가 있다는 것을 님께서도 이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입큰님들 또한 상반된 주장(말하자면 서울시의 이번 조치를 액면 그대로 혹은 수정을 가하여 찬성하는것)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의사의 다양성 존중)

    그러나 일반적인 토론의 장에서는 의견의 상반성이 있어야만 발전적일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나, 현재의 한강일기 혹은 공원게시판에서는 그러한 토론의 장의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문제의 첫 출발에서부터 여기에는 그러한 진행이 불가능한 특성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서울시(공원관리소)의 사실왜곡(예컨대 환경오염과 수질오염을 주된 문제점으로 들고 있으나 내용을 살피면 과연 그것이 문제점일까 의문이 일지 않을 수 없는 비교우의를 점하고 있는 '수상레져활동보호'라는 명목이 그렇습니다.)과 허위주장(4월과 6월에 각각 앞으로 있을 제한에 대하여 신문등에 공시를 하였고, 낚시단체라는 두 곳에 연락을 취했으며, 공원게시판에도 이를 게시하였다는 것이 그렇습니다. 신문등에 공시하였다는 것이 취재의 형식으로 나타나 있는 것을 확인할 수있는 이외에 그 밖의 것은 단지 형식적인 것에 그쳐 일반 시민이 사실상 그런 사실을 확인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 있었으므로 님께서 양쪽 게시판의 글들을 대부분 확인하셨다면 아마도 주류적 이야기가 낚시를 하고야 말겠다는 이야기 보다는, 이번 조치가 여론을 수렴하고 형평성을 고려하며 아울러 환경보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 였음을 입증해 달라는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셨을 것이고 바로 그러한 이유로 인하여 일반적인 토론의 장과는 사뭇 다른 형태를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불가피한 제한이 필요하다면 납득이 갈 수 있게 해달라하는 것이 주류을 이루고 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그러한 답은 얻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님의 산에 있어서의 '휴식년제'는 마치 울고 싶은데 뺨때리는 격의 비유가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입큰님들과 공원게시판의 시민들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산의 휴식년제와 하천의 보호구역 설정은 일반적으로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나아가 한강이라는 폭이 1Km가 넘고 이용가능한 총연장 길이가 60Km에 다다르는 구조적 특징을 갖는 특수한 하천적 조건과 그 이용면에 있어서의 특수성을 상정하자면 여기의 제한과 산에 있어서의 휴식년제는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님께서 휴식년제를 비유하시며 까지 수질오염 방지와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나름의 의견을 제시하신 것이 순수한 의도에서 하신 것이라면 그것을 나무랄 수는 없을 것이며 나무라는 것 자체가 큰 잘못이리라 생각합니다.

    님께서 정확하게 못 보신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다른 님들께서 얼마든지 지적을 해 주실 수 있는 것이고, 또 님도 받아들이실 것은 받아들이시고 님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되는 것은 역시 얼마든지 재 주장을 하실 수 있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볼때 님께서는 그런 재반론을 펼치시지는 않고 계셨습니다. 공원게시판의 '지나가다'분 역시 그렇습니다.

    님께서는 '다수의 생각과 같지 않아서 무리를 일으켰다'고 하셨는데, 한강일기에 접속하시는 다른 입큰님들과 공원게시판에 글 올리시는 시민분들이 모두 "전체주의"(?)나 "파시즘"(정말 적절한 비유가 아닙니다만...)또는 '단이기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라 생각하셨다면 그것은 정말 오해이십니다.

    다수의 생각과 같지 않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할 줄 아는 것이 성숙된 자유민주주의 사회이지 어찌 다수의 그것과 다르다 하여 그 소수를 일방적으로 몰아부치며 자유민주주의를 운운 하겠습니까.

    님의 말씀대로 님의 생각과 같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님을 가짜니 어떠니 하고 몰아부친다고 생각하셨다면 그 부분 만큼은 사실과 전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적어도 그런 이유때문에 소수를 매장할 만큼 입큰님들을 포함한 다른 시민분들의 의식이 편협하거나 전체적 테러(?)를 가할만큼 비열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님께서도 밝히셨듯이 님 역시 입큰회원이시니 님의 의견을 피력할 권리가 분명히 있으십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일련의 주장과 님의 의도가 달랐다는 것을 정당히 주장하실 수 있는 권리 또한 있으십니다.
    또다른 반론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려하시는 것 때문에 침묵을 하신다면 님스스로가 그 권리를 포기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입큰님들의 확신에 찬 주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알지도 알 수도 없는 제가 긴글을 올린 이유는 님의 말씀처럼 정말 악의적 의도(어떤 획책을 염두하고 )가 아닌 순수한 사유에서 올리셨던 것이 일종의 누명이 되었다면 그 억울함을 피력해 주셨으면 해서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2003/09/07 l   


    guest

    적절한 방법이 될듯합니다.
    앞글에,조선회전총무님께서, 자기소신피력을 하여 주셨고요.

    우리의 사회구조상,무조건 찬성이란 있을수도 없다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조선회총무님의 말씀또한,필요할때 적절한 방법으로 쓰신것을 이해합니다.

    반면에, 한강일기 특성상 금번조치에 대한 반대여론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님의 글에 상당히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분들또한, 많은비중을 차지하는듯 보입니다.

    이왕, 해명의 길로 나시셨다면 아래 삐투리님의 글도 있고하니, 여량님의 말씀처럼,
    자신의 존재 확인겸, 만약 오해가 있다면 자기의 방어적글 또한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죄송한 말씀이오나, 님께서 올리신 관리사업소 두글을볼때.
    의아한 마음을 지울수 없습니다.

    同名2인 인지, 아니면 1인인지는 님께서 확인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만약, 後자일 경우라면, 상당한 실망을 초래할것이고,
    前자일 경우라면, 님또한 개별적 소신을 피력 하신것이라 사료 됩니다.

    삐투리님께서 지적하신 님에대한 가짜논리는, 님에대한 개인적 견해라기보다,
    다수분의 공통사항이기도 할거라 믿습니다.
    가짜라는 표현은 그렇습니다만..

    반대가 주류인 이곳에서, 어차피 반발을 생각하고서도 또다른 반대의 말씀을 하셨으니,
    용기있으신 그 뜻대로, 적극적인 글을 기다립니다.


    2003/09/07 l   


    guest

    여량님의 지적대로 논조나 어법,그리고 전체적인 문맥의 흐름은 특정인의 개성을 나타내지요...
    자세한 것은 여량님과 9430님께서 구체적으로 의견제시를 했으니 부연할 것 없고,
    조선회 전총무님께서 자신의 정확한 신분을 밝힌다면.......
    정식으로 사과하지요......


    2003/09/08 l   


    guest

    오늘두 감감 허시군요~

    사실 조선님 글 제법 기둘리구 잇는 사람임다~

    글보구 지가 모라두 하나 쓸려 햇는디~

    님 글 안다시니 저두 맥빠짐다~ 자신잇게 써 보십셔~

    만약 들어 오시지 안으심~ 여기서라두 인사나 밧으시구~

    추석 잘 보내세요~ 글구 내내 평안하십셔~


    2003/09/0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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