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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의갑빠!!!  ... 1859 Hit(s) at  2004/02/02



          


    간단한 첫 조행기를 올립니다....
    토요일 아침8시 삼봉수로 도착하여 구멍뚫고 낚시 시작....(얼음두께10cm)
    말뚝 찌를 바라보며...어느덧 11시를 넘기더군요...떱
    이때 울리는 한통의 전화 --
    아부지 말씀: 중왕수로 난리 났단다 중왕수로로 가라
    본인: 아부지 씨알은요?
    아부지: 3치에서 7치까지 나온다 하더라
    본인 : 아부지 저는 7치 이하는 취급안하는디요..^^;
    아부지 : 켓.....(아무말씀 안하심....) 그럼 이따가라도 중왕수로로 가봐라
    본인 : 아부지 남자가 갑빠가 있지.....
    아부지: 얼어죽을.....뚜...뚜...뚜......(끊김)
    그려....남자가 갑빠가 있징....큰물에서 놀아야 하는디....큰물이면....
    그려...대호만 본류를 타자!!!!
    1시쯤 대호만 본류 도착..갈대 와 부들..오오오오오 쥑이냉(근디 사람이 없당)
    이론.....켓 끌이 잘 안들어간당...(얼음두께 20cm)
    일단 구멍 뚫구 낚시시작!!!말뚝이당...떱...어느덧 4시
    헐.....구멍 파느라 팔이 아파오기 시작한다....."그냥 중왕리 갈까 그랬나"???
    남자가 갑빠가 있징....."그래도 그냥 붕순이 얼굴이라도 보구 갈까"???
    마음이 왔다갔다 하기 시작한다......떱
    차마 그넘의 갑빠 때문에 중왕리로는 못가구 대산수로로 이동 결정!!!
    대산수로 도착하니...어느덧 5시를 넘긴당...
    먹고는 살아야 하기땜시 라묜하나 끓이고...ㅋㅋㅋ
    구멍파기 시작!!!!(얼음두께10cm)
    저녁 6시30분 어두워지기 시작한다......주위에 사람들이 없당....ㅠ.ㅠ
    지나가는 개가 한심한듯 쳐다본당...ㅠ.ㅠ
    남자가 갑빠가 있징..얼음낚시도 케미꽂고 있으니 운치 있구만...(춥당ㅠ.ㅠ)
    구멍만 10개를 넘게 뚫고 있당...ㅠ.ㅠ.....
    저녁 7시30분 추워지기 시작했당.....떱...낚시대와 줄이 얼기 시작했다....
    남자가....으드드드....가...아...빠...아...가....있쥥....
    저녁8시 갑빠 포기 결정..!!!!
    집으로 출발.......서울로 올라오는 차안에서...후회가 밀려온당...
    진작에....중왕갈껄....ㅠ.ㅠ

    조과: 찌 한번두 깔짝 안함...
    얼음구멍:30~40개정도 뚫음...ㅠ.ㅠ(팔이 아프다..)

    이상 허접한 첫 꽝조행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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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독사


    그럼요 ? 남자가 갑빠가 있지.ㅎㅎㅎ
    그러게 아버님 말씀대로 하셨으면 .... 덜덜 떨면서 가..압..빠 까지는 아니였을 텐데여.
    비록 꽝! 조행기 이지만 즐겁게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멋있는 갑빠의 주인공 나중에 함 뵈었으면 합니다.^*^.........★ ←갑빠의 상징.

    부천독사 조병석 배상.018-276-9879


    2004/02/02 l   


    조폭붕어

    그놈의 갑빠 땜시~~ 무지 고생 하셨내요! 재미난 조행기 잘 봤습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2004/02/02 l   


    산이슬

    안녕하십니까?
    산이슬입니다.

    대호만 터질때가 닥아옵니다.
    보통 해빙기 오후에 얼음이 녹아 빠지면서 나올때 터집니다.
    올 초 겨울 무장, 대산, 교로리수로 몇 번 가봤는데
    마리수는 없고 나왔다하면 씨알은 좋더군요.
    5마리를 넘기가 힘듭니다.
    그나저나 갑빠를 지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당 저당 옮겨다니는 정치인들을 보면
    우리 정치판도 "마름꽃필무렵"님 처럼 갑빠를 좀 지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른 나름대로 이유와 사연이 있겠지만
    어쩐지 씁슬해서 한 마디.


    2004/02/02 l   


    율리

    마름님 어른 말씀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했는데...ㅎㅎ
    추운데 고생 하셨네요. 다음에 대박 하시기를....


    2004/02/02 l   


    술나비


    아~ 자고로 남자의 갑빠는 워디에든 다 통해도 엄니 아부지헌티는 안 통하는 법이여유...
    고생하셨구요.
    그래두 갑빠는 갑빠죠? ㅎㅎㅎ


    2004/02/02 l   


    guest

    꺼럼요 ? 남자가 "갑빠" 가 있띠.ㅎㅎㅎ
    그래두 큰물에서 나홀로 주인 행세를 했쓰니 기분 짱 였겟습니다,
    근디 갑빠가 뭐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4/02/02 l   


    ccwkks

    왠 갑빠?
    허긴 저도 갑빠는 살아서 남들이 잘다온다고 몰리는 곳은 무조건 안가니....
    그 갑빠, 사람잡는 갑빠네요.
    그래도 명색이 남자인데 갑빠는 지켜야죠?


    2004/02/02 l   


    앞치기

    잘 읽었슴니다....
    붕어얼굴은 못 보셨어도 구녕을 그렇게나 많이 파셨으니 갑빠가 한결더 나오셨겠는데요...
    그냥 운동 한번잘했다고 생각 하시고 차기에는 대박 기원 합니다...


    2004/02/02 l   


    나끄리

    아~~그러게 나끄리 말 들으면 대박이자나유~~ ^^;;
    내 쪽지까지 보내서 중왕리 가라고 그리 했는데~~ 웬 갑?빠 타령을.... ㅎㅎㅎ
    마름꽃필무렵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조행기도 잘쓰시네요~~ ^^
    초반부터 대산으로 가셨으면 갑빠값은 하셨을텐데요~~
    그나저나 마름꽃필무렵님 모실려면 최하 8치 이상 나오는 곳만 모셔야 하니.. 에혀~~ ㅠ.ㅠ;;
    천상 양방이나... ㅎㅎㅎ
    다음엔 꼭 대박 맞으시길 바라겟습니다~~ 푹 쉬시고 늘 즐낚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낚시후 흔적없이~~ 아니온듯이 를 생활화 합시다~~
    - 빛고을 광명팀 나끄리 -


    2004/02/02 l   


    guest

    갑빠라~~!!
    잘하셨군요~
    갑빠~값은 톡톡히 하셨습니다....2월에는 좋은 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2004/02/02 l   


    vic410

    너무 재미있는 조행기 입니다.
    "광" 친 조행기를 재미있다 표현해서 죄송 합니다.
    "남자의 갑빠" 제목도 재미있지만 수선한 분위기와 나름대로의 생각대로 밀고 다니시는 님의 조행이야말로 언잰가는 "대박"을 맞으실겁니다.
    건승 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2004/02/02 l   


    마름꽃필무렵

    꽝" 친 조행기가 이렇게 반응이 좋을줄은.....ㅋㅋㅋ
    리플 달아 주신 여러님들께 감사 드리구요...다음에도 출조후 조행기 올리겠습니다...
    나끄리님에겐 개인적으로 미안한 마음에 어쩔줄 모르겠습니당...^^;용서해주시죠...
    ---------마름에 꽃필날을 기다리며......이만...휘리릭~


    2004/02/02 l   


    아그붕어


    아부지 갑빠는 부러지지 않으나
    젊은 자식의 갑빠는 그렇게 그렇게...고생도 함께 합니다 ㅎㅎㅎ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마름꽃필무렵님의 갑빠를 위하여!!!!
    곧 갑빠값 하실날이 있을겁니다..^&^..


    2004/02/02 l   


    guest

    그럼요~~
    남자가 갑빠가 있지 (근디갑빠가 뭔지)~~
    중앙수로 대산수로는 아침한때낚시지요
    새벽6시에는 현지도착하여 얼음구녁파놓고 찌맟추어놓고 그때부터 9시까지가 제일 활발할때죠
    다음출조땐 참고하시어 부디 꽝맨 탈출하셔요^^*


    2004/02/02 l   


    guest

    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앙수로로 가셔서 걍 손맛보시지 그랬어요..ㅎㅎ

    갑빠가 먼지... 그늠의 갑빠땜시....

    붕어구경두 못하고 ㅋㅋㅋ

    다음 출조땐 꼭 붕어얼굴 보세요...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2004/02/02 l   


    천바이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같은 병에 걸린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대산 3번수로에 도착하니 북적이는 시장판같아 본류로 이동하여 환상적인 포인트에서 수많은 구멍과 함께 하루종일 낚시할때 저의 마음속에서 일어난 복잡한 내속사정과 같아 아주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빠 포기마십시요. 천사람이 갈때 때로는 앉아 있으라는 말처럼, 덩치를 기다리며 하루 종일구구리 한마리로 만족 해야 했습니다. 저녁노을을 보고 집으로.....


    2004/02/02 l   


    쥴리


    재미있는 조행기 잘 봤습니다
    정말 남자가 갑빠가 있어야 되지요^^
    조사들의 귀가 얇아서 여기저기 소리듣고 가보면 꽝이라고 합니다
    그 갑빠 튼튼히 간직하시길
    잘보았습니다


    2004/02/02 l   


    마름풀

    마름꽃필무렵님 추우신데서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대 하나만 여쭈어 볼말이있습니다
    마름꽃은 어떻케 생겻나요?

    마름풀올림


    2004/02/02 l   


    guest

    진짜 갑빠는 있으십니다요!! ㅋㅋㅋ

    저두 갑빠를 먼저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시네요..ㅎㅎ


    2004/02/02 l   


    마름꽃필무렵

    마름꽃은???????????????????
    마름은 수면에 떠서 자라는 1년초이고요.
    마름이 자라는 연못의 물은 크게 출렁거릴 뿐 잔물결을 일으키지 않는데요.
    그래서 연못의 물은 언제나 정적이구요..
    한 여름 수면 위로 올라온 흰 꽃은 작고 앙증맞으며.
    꽃잎은 4장이고 흰색이지만 약간 분홍색을 띠는 것도 있고
    꽃자루가 짧아 잎의 중앙에 붙은 것처럼 보인데요. 한낮이면 꽃잎이 활짝 펴지고
    해가 기울면 반쯤 오므리구요...초가을에 까만 열매로 익는데
    양쪽 끝이 뾰족해 져서 날카로운 가시가 된데요.
    속은 하얀 과육으로 가득 차 있어 생으로 먹을 수 있고 그 때문에 물에서 따는 밤 같다고 하여 물밤 또는 말밤, 말뱅이라고 한데요.
    마름은 흰 꽃이 피지만 한낮이면 시들고. 같은 연못에서 피는 가시연꽃은 반대로 보라색이고 낮에 핀데요.옛날 선비들은 "마름 꽃이나 바라보면서 욕심 없이 살고 싶다"고 했으며. 이러한 삶이야말로 선비가 지향하는 목표이며 최고의 선이었데요.....
    ---------------마름꽃 피길 기다리며~~~후다닥~


    2004/02/02 l   


    왕대포


    하모^^*하모 ^^*
    남자가 갑빠가 있제^^*
    그 뚝심있는 갑빠로 새해 4짜 한번 하이소^^*
    정말 재미있는 조행기 자~~알~~ 보았습니다
    건승하세요


    2004/02/03 l   


    정원아빠

    님 덕분에 저의 늘어진 갑빠에도 힘 한번 줘보고....
    초지일관 밀어부치면 언젠가는 대박이 나겠지요????


    2004/02/03 l   


    guest

    그럼요*^^* 남자가 갑빠가 있어야지 어쨌던 꽝은 치셨지만

    갑빠하나로 버티신 님이 왜 이렇게 멋있습니까.*^^*

    다음에는 덩어리 하나 하셔서 갑빠를 살려보세요.

    언제 시간되실때 동행출조 한번 하지요.*^^*

    그럼 어복 대박나세요.^^


    2004/02/0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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