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1 > 강원 춘천댐 고탄좌대 [2014.05.15]   


대물이 움직인다!


저수지들이 배수기가 시작되면서 이제 본격적인 댐낚시 시즌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매일 올라오는 춘천댐 조황소식을 접하니 벌써 마음은 춘천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댐 월척들이 나오고 있는 춘천댐 고탄낚시터를 찾았습니다.


초록으로 짙게 물든 고탄낚시터는 그 풍광의 아름다움에 먼저 취하게 됩니다.

고탄낚시터에 도착을 해서 물색을 보니 전형적으로 대물들이 움직일 시기에 나타나는 옥색입니다.

물색만 봐도 금방 대물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물소식에 많은 조사들이 고탄낚시터를 찾았고, 포인트마다 조사들이 낮낚시에 열중입니다.

물색을 봐서는 낮에도 입질을 할 것 같습니다.


필자는 상류권 연안수초대에 자리를 잡아 대편성을 하고,

채비를 영풍예방 떡밥찌로 셋팅을 하고, 포인트마다 곡물류 떡밥을 투척하면서 밤낚시를 준비했습니다.

이른 저녁을 먹고 본격적인 밤낚시에 돌입을 하는데

사장님 이야기로는 이 포인트는 새벽시간대에 입질이 소나기성으로 들어 온다고 했는데

마음은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찌를 응시합니다.

달이 보름달이어서 초저녁에는 거의 입질이 없었습니다.




본격적인 입질시즌에 돌입한 춘천댐 고탄낚시터 전경




분위기와 풍경은 최고의 느낌을 줍니다.




대형좌대는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시설입니다.




요즘 상류권 포인트에서도 입질이 활발합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갖춘 대형좌대입니다.




수초대를 따라 잘배치되어 있는 고탄좌대들입니다.




하류권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좌대들 마다 각자의 포인트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즌을 맞이해서 조사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연안수초대에서는 대물들의 움직임이 느껴졌습니다.




모두들 기대심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필자는 상류권 좌대에서 대편성을 했습니다.




요즘 필자는 떡밥낚시용으로 영풍예방찌를 사용합니다.


자정이 지나고 나서는 잡어의 입질도 잔잔해 졌는데

붕어의 입질을 들어 오지 않았는데 새벽 3시 30분경 부터 붕어의 멋진 입질이 들어 옵니다.

챔질을 해 보니 9치급이 얼굴을 보여줍니다.

10분 정도 있다가 드디어 원하던 월척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쉽습니다.

요즘 나오는 월척들이 대부분 허리급들이라고 했는데 4시경 다시 9치급이 한 수 더 나옵니다.

동틀 무렵 까지 두수 더 추가를 하고 날이 밝으면서는 입질이 뚝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하류권 조황을 체크해보니 하류권에서는 동틀 무렵에 36센티급을 걸어 내었다고 합니다.

말풀대를 공략한 조사들은 대형 떡붕어를 3수나 걸어 내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대물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춘천댐 고탄낚시터.

계속해서 기온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이 대물 행진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습니다.

붕어 얼굴을 보지 못해도 기분좋은 춘천댐 고탄낚시터.

초록의 댐 분위기에 젖어서 하룻밤을 기대심으로 보낼 수있다면 이것 또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하는 붕어 바늘은 고탄에서는 5호 정도가 좋은 입질을 만들어 내는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새벽 3시 40분경 멋진놈이 인사를 합니다.




이 포인트에서 대물이 나왔습니다.




계측을 해보니 36센티급입니다.




인증샷을 멋지게 찍어 봅니다.




정말 대단한 노조사님입니다.




이 포인트에서도 월척급이 나왔습니다.




필자의 월척을 계측해 봅니다.




취재팀 조과입니다.




멋진체형과 채색이 이쁜 고탄표 토종붕어입니다.




항상 즐거움이 있는 고탄낚시터입니다.


[춘천호 고탄낚시터 취재종합]

* 일 시 : 2014년 5월 14일(수) - 15일(목)

* 날 씨 :구름많음

* 장 소 : 강원도 춘천댐 고탄낚시터

* 수 심 : 1.2 - 1,3미터권

* 채 비 : 떡밥낚시채비

* 찌선택: 영풍예방 떡밥찌

* 미 끼 : 곡물류 떡밥, 섬유질 떡밥

* 조 과 : 월척급 1수, 9치급 2수, 8치급 2수


*** 고탄낚시터 조황문의 : 033) 244 - 4300 ~ 4301, 010 - 2664 -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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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입큰붕어]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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