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즐거운 하루
한파와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입니다.
이 겨울에 방에서만 휴일을 보낸다면 모두에게 스트레스일 것 같습니다.
이 겨울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봅니다.
대물터로 유명한 고삼지 양촌좌대가 겨울철은 변신을 시도합니다.
겨울철 난방이되는 좌대들을 연결하고,
그 밑을 그물로 막아서 얼음이 얼면 대량의 빙어를 방류한 다음에 빙어낚시터로 그 모습을 바꾸었습니다.
이렇듯 추운 날씨에 아무시설도 없는 저수지에서의 빙어낚시를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는 편의시설이 없기 때문에 불편한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양촌빙어장의 경우는 가족과 함께 하기에 너무 좋은 상태입니다.
공간이 아담해서 초보자도 빙어잡는데 어려움이 없으며,
편안한 공간과 각종 먹거리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매점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잡은 빙어를 가지고 요리도 해 먹을 수 있고,
얼음판에서 커피머신에서 즉석 뽑아 낸 원두커피도 즐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직접 끓이는 불편함을 모두 해소하고,
그냥 맨몸으로 가서 즐기면서 쉴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하기에는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습니다.
|
고삼 양촌좌대가 겨울철 즐거운 빙어낚시를 개장했습니다.
아담한 공간에서 빙어낚시의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얼음상태는 튼튼하고 안전합니다.
커피머신도 갖추고 각종 먹거리를 많이 준비했습니다.
빙어회와 튀김도 즐겨 볼 수 있습니다.
썰매와 스케이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빙어낚시에 빠져 봅니다.
주말을 맞이해서 많은 사람들이 양촌을 찾았습니다.
저도 빙어낚시 잘해요.
난방이되는 좌대들은 인기만점입니다.
누구나 쉽게 빙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만큼 잡았어요.
깨끗한 강원도 댐 빙어만 방류했습니다.
따뜻한 좌대는 삼삼오오 모여서 놀기 좋습니다.
좌대에서 먹는 빙어튀김 정말 맛있어요.
잘먹었으니 또 빙어낚시에 빠져 봅니다.
후끈 달아 오른 양촌 빙어장입니다.
좌대에서는 가족들이 편히 쉴 수 있습니다.
서울 경기권에서 거리도 가까워서 부담없이 이용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빙어낚시도 하고, 스케이트와 썰매도 타면서
한겨울의 즐거움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촌 빙어장의 빙어낚시.
안전하고 편안하게 한겨울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과 함께 하루를 멋지게 보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고삼지 양촌빙어장을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하루를 느끼게 될 것 입니다.
빙어낚시에 대한 모든 장비와 비품을 구비해 놓았기 때문에 준비물없이 맨몸으로 가시면 됩니다.
추운 겨울을 신나는 겨울로 바꾸어 보시길 바랍니다.
|
겨울빙어낚시는 양촌좌대로 오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