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유료터 화보조행기 #16 > 경기 이천 각평낚시터 [2012.07.20] |
항상 깨끗하고 잘 정돈된 모습으로 운영되는 각평낚시터입니다. 각평낚시터 상류권에서 바라 본 좌측편 포인트입니다. 각평낚시터 상류권에서 바라 본 우측편 포인트입니다. 인기절정인 신형좌대입니다. 각종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안락하고 깨끗한 좌대입니다. 여성들을 위한 포세식 화장실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여름철 확실한 조황과 편의시설을 갖춘 수상좌대입니다. 요즘 각평낚시터는 호조황의 연속입니다. 원래 낮낚시가 잘 되고 밤낚시가 드문드문 입질이 온다고 전해 들었는데 장맛비가 내려고 나서 수온이 안정이 되면서는 낮시간보다 해질 무렵부터 밤시간에 멋진 찌올림을 보여주고, 당당한 손맛도 보여 주는 것 같다. 3.2칸 쌍포를 펴고 제방권 수상좌대에서 대편성을 한 필자는 오후 6시경부터 입질이 붙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잉어, 향어가 입질을 하더니 밤에 캐미불을 밝히고 나서 부터는 준월척급 붕어들로만 입질을 해주는데 찌올림도 깔끔하게 4마디 정도 올려 준다. 샛물을 먹은 붕어들과 잉어 향어들은 당길 힘도 기분좋은 손맛을 보여준다. 편의시설과 조황이 함께 공존하는 이천 각평낚시터. 여름철 더위에 지친 몸을 편안한 시설과 힘찬 당길힘으로 맞선 다면 이 여름철이 즐거울 것 같은 느낌이다. 깨끗한 경관을 자랑하는 이천 각평낚시터. 낮시간에는 에어콘 냉방이 되는 좌대에서 시원한 맥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저녁에는 멋진 찌올림으로 낚시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 이천의 각평낚시터를 휴가철 지나치는 길에 꼭 한번 들려 볼만한 곳이다. 올 여름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각평낚시터에서 만들어 보세요. 필자는 3.2칸 쌍포를 편성했습니다. 낮시간에도 입질이 들어 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오후 시간부터 필자도 신나는 손맛을 즐겨 봅니다. 방가로에서 바로 낚시를 할수 있는 곳입니다.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가로들입니다. 해 질 무렵에 본격적으로 입질이 들어 왔습니다. 캐미불을 밝혀 봅니다. 아침에 능서사장님이 연속화이팅을 보여주었습니다. 필자 좌측 좌대에서도 쉴세없이 화이팅이 이어졌습니다. 같이 오신 사모님은 대단한 열정조사님입니다. 능서사장님의 밤낚시 조과입니다. 정말 쉼없이 입질이 이어집니다. 필자 옆에서 밤낚시를 한 부부조사의 묵직한 살림망입니다. 많이도 담아 놓으셨네요. 손맛 찌맛 단단히 보았습니다. 취재팀 조과입니다. 각평낚시터 토종 월척급 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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